(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25일 오후 4시 대전시립박물관 3층에서 열린 ‘대전시립박물관 개관 10주년 특별전’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진오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 중인 괴정동 출토 청동기 유물 등을 시민들에게 대전의 문화를 느끼고 향유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시립박물관이 시민의 사랑을 받고 대전의 역사와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