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역 내 시민들의 조상호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 표명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9일과 30일, 세종시 생활 체육인들과 지역 여성들은 각각 성명을 통해 조 예비후보가 세종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는 뜻을 밝혔다.
■ 체육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할 실용주의 리더 지지"
세종시 지역 내 축구 종목 감독, 코치, 학부모 등 생활 체육인 113명(이하 체육 지지자 모임)은 지난 29일 조상호 예비후보의 정책 비전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들은 현 세종시 체육계가 겪고 있는 소통 부재와 불공정한 관행을 지적하며, 이를 타파할 대안으로 조 예비후보의‘실용주의 정면돌파’ 가치를 꼽았다.
체육 지지자 모임은 “현장의 고충이 탁상행정에 가로막히는 현실을 목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갈망해 왔다”며 “설계의 시대를 넘어 실행의 시대로 가겠다는 조 예비후보의 약속이 우리들에게 강력한 확신을 주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지 의사 표명에는 김영후(김영후FC 감독), 조원상(세종씨티U15 감독), 이강영(세종미래FC U18 감독), 김영무(K4 세종SA축구단 사무국장) 등 지역 축구계 관계자들과 학부모 등이 뜻을 함께했다.
■ 여성계, "육아·경력·안전 등 여성 현안 해결할 섬세한 행정가 기대"
이어 30일에는 세종시 학부모와 직장인 여성 등 여성 377명(이하 여성 지지자 모임)이 조상호 예비후보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행정수도로 성장하는 세종의 외형만큼이나 시민 개개인, 특히 여성의 삶을 돌보는 세밀한 행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여성 지지자들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불안함과 경력 단절의 간절함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과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한 검증된 조 예비후보의 실천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누구나 안전하고 여성의 꿈이 존중받는 세종을 위해 조 예비후보가 따뜻한 공동체의 리더가 되어줄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 조상호 후보 측, "시민의 소중한 뜻, 정책적 실천으로 보답할 것"
잇따른 지지 의사 표명에 대해 조상호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지지는 세종의 변화를 바라는 간절한 목소리”라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효능감 있는 정책’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