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 KBO(총재 정운찬)는 6월 26일 60경기가 다시 편성된 2020 KBO 퓨처스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새 일정은 7월7일(화) 시작되며 재편성 경기는 북부∙남부, 같은 리그 팀들간의 맞대결이다. KBO는 지난 23일 제 4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경기로 입장권 수입 등 매출이 크게 감소해 부득이 운영비 절감을 위해 6월 30일(화) 이후 퓨처스리그 인터리그 잔여경기 117경기를 취소했다. 대신 유망주들의 성장 및 퓨처스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이동거리가 짧은 같은 리그 팀의 경기를 새롭게 편성하기로 했다. 올해 퓨처스리그는 10월 11일(일) 종료 예정이었지만 인터리그 취소와 리그 간 추가 편성으로 일정이 조정되며 10월 7일(수)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뉴스출처 : KBO]
(TGN 대전) KBO(총재 정운찬)와 리그 10개 구단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성공을 위해 함께 뛴다. KBO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구 관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 역시 아픔을 겪고 있는 힘든 상황 속에서 전국의 기업 및 유통업체의 위기 극복을 위해 각 구단과 함께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KBO 리그 두산, SK, 키움, LG, NC, KT, KIA, 삼성, 한화, 롯데 10개 팀은 9개 홈 구장에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널리 알리기 위한 대형 현수막을 설치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유통업체,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도우며 경제활력을 되찾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다. 26일부터 7월 13일까지 계속되며 2,000여개의 업체가 함께 한다. 중기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대규모 할인행사 개최 지원을 통해 재고 소진, 생산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기부 지현탁 대변인은 “소비촉진을 통한 내수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전국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많은 기업, 협회,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나
(TGN 대전) 시즌 첫 골과 이적 후 첫 골, 게다가 해트트릭까지 기록했지만 유영아(서울시청)는 웃지 못했다. 서울시청은 25일 저녁 7시 서울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창녕WFC와의 2020 WK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3-3 무승부에 그치며 시즌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베테랑 공격수 유영아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지만 매번 따라붙는 창녕WFC의 근성에 두 손을 들고 말았다. 지난 3년간 구미스포츠토토(현 세종스포츠토토)에서 뛰었던 유영아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서울시청으로 이적했다. 선수단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 선수가 필요하다는 유영실 감독의 판단 때문이다. 함께 이적한 박은선과 함께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춘 유영아는 베테랑다운 노련한 플레이와 골 감각으로 유영실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해트트릭이라는 대기록까지 세웠지만 경기 후 만난 유영아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역력했다. 그는 “세 골을 넣긴 했지만 내 골이라기보다는 팀 골이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골맛을 봐서 좋았지만 승리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 마냥 좋지는 않다”며 씁쓸해했다. 유영아는 “창녕WFC는 2승을 한 상태였고 우리는 2패를 한 상태였다. 벼랑 끝에서 하는 승부라 생각했다. 선
(TGN 대전) 유영실 서울시청 감독은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서울시청은 25일 저녁 7시 서울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창녕WFC와의 2020 WK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앞선 두 경기에서 2패를 당한 서울시청은 첫 승리를 간절히 바라며 이번 경기에 임했지만, 먼저 골을 넣고도 매번 동점골을 허용해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후 만난 유영실 감독은 “무척 아쉽다. 창녕WFC 전력이 좋아진 것을 알고 있었고, 특히 외국인 선수 두 명을 신경 써 준비했다.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선수들에게 모든 것을 걸고 싸우라 이야기했다. 운이 따르지 않은 것 같아 속상하다. 대등한 경기를 했고 우리에게 충분히 유리한 상황이 있었음에도 1승을 놓쳐 안타깝다”는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감독으로서 WK리그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 유영실 감독은 첫 승점을 따냈음에도 즐거워하지 못했다. 그는 “1점이 3점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세 골이나 터진 상황에서도 승리를 지키지 못한 것은 무척 힘 빠지는 일이다. 선수들이 안쓰럽다”고 말했다. 특히 3-2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38분에 동점골을 내준 것이 뼈아팠다. 유영실 감독은 “지키는 것이 중요한 시
(TGN 대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김지영 선수가 짜릿한 '연장전 이글'로 개인 통산 2승을 달성했다. 김지영은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한 김지영은 같은 조와 박민지와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파5, 18번 홀에서 치른 1차 연장에서는 두 선수 모두 버디를 기록했고, 같은 홀에서 이어진 2차 연장에서 승부가 갈렸다. KLPGA 투어의 소문난 장타자인 김지영은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투온'에 성공했고, 6미터 이글 퍼트를 그대로 홀에 떨궈 짜릿하게 승부를 끝냈다. 2017년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던 김지영은 3년 1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고, 첫 승을 거둔 뒤 준우승을 7번이나 했던 징크스도 시원하게 털어내며 우승 상금 1억 4천만 원을 받았다. [뉴스출처 : KLPGA]
(TGN 대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대회장 내 방역을 위해 2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20’부터 ‘온라인 문진표 및 NFC 출입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 5월 투어를 재개한 이후 KLPGA는 더욱 철저한 방역과 더불어 선수, 캐디, 대회관계자가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입장 및 이동할 수 있는 방식을 찾기 위해 쉽고 안전한 형태의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 이에 KLPGA는 올시즌부터 선수 및 가족에게 제공하는 주차패스를 NFC로 관리하는 방안을 활용하여 새로운 방역 시스템인 ‘온라인 문진표 및 NFC 출입관리 시스템’을 선보이게 됐다. ‘온라인 문진표 및 NFC 출입관리 시스템’은 이번 대회 참가 선수와 캐디를 대상으로 도입됐다. 대회장에 입장하는 선수, 캐디가 개인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온라인 문진표 작성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원클릭 주소를 SMS 문자 및 소셜 계정 메시지로 받게 된다. 온라인 문진표를 작성한 뒤 전송 버튼을 누르면, 참가자의 문진표 데이터는 자동적으로 서버에 수집된다. 주요 거점을 통행할 때 작성해야 하는 방명록은 NFC를 통해 데이터화 되
(TGN 대전) “후회 없이 뛰겠다.” 남자 U-16 대표팀의 공격수 박장한결(보인고)이 U-16 챔피언십을 앞둔 각오를 드러냈다. 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22일부터 26일까지 파주 NFC에서 2020 AFC U-16 챔피언십 대비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박장한결은 지난해 8월 열린 미얀마 국제친선대회부터 꾸준히 송경섭 감독의 부름을 받고 있다. 이번 소집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해 약 5개월 만에 열렸다. 이전 소집훈련은 올해 1월 터키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에게해컵이었다. 5개월 간 코로나19로 대표팀 훈련뿐만 아니라 소속팀 훈련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기에 때문에 몸상태는 완전하지 못했다. 박장한결은 “몸상태가 그리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오랜만에 다시 뛰려니까 생각보다 힘들다”고 말했다. 송경섭호는 U-16 챔피언십에서 호주, 인도,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C조에 속했다. 송경섭 감독은 “조편성에 만족한다”고 했다. 박장한결도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우리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상대를 신경 쓰는 것보다 우리의 플레이에 집중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팀 분위기는 최상이다. 오랜만에 만났음에도 어색함은 없다. 박장
(TGN 대전) 서울시청이 첫 승에 실패했다. 서울시청은 25일 저녁 7시 서울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창녕WFC와의 2020 WK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유영아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으나 먼저 골을 넣고도 매번 동점골을 허용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로써 서울시청은 3경기에서 1무 2패에 그쳐, 첫 승점을 따내는 데 만족해야 했다. 반면 창녕WFC는 2승 1무로 무패를 이어갔다. 베테랑 공격수 박은선과 유영아를 전방에 내세운 서울시청과 지난 두 경기에서 연속골을 기록한 키류 나나세를 앞세운 창녕WFC는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 소유권 다툼을 벌였다. 그 결과 경기 시작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 골을 주고받았다. 먼저 포문을 연 쪽은 서울시청이었다. 전반 6분 장창의 코너킥 이후 벌어진 세컨볼 상황에서 유영아가 노련한 왼발 발리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유영아의 이번 시즌 첫 골이자 이적 후 첫 골이다. 창녕WFC는 2분 만에 실점을 만회했다. 전반 8분 시모조 아야가 아크 중앙으로 드리블 돌파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몸을 푼 양 팀은 보다 견고해진 조직력을 통해 추가골을 노렸다.
(TGN 대전) “우승이 목표다. 자신 있다.” 남자 U-16 대표팀의 수비수 이규백(포항제철고)이 자신감을 표현했다. 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22일부터 26일까지 파주 NFC에서 2020 AFC U-16 챔피언십 대비 소집훈련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4월부터 송경섭호의 일원이 된 이규백은 이번 소집에도 참가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U-16 대표팀의 소집훈련은 올해 1월 터키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에게해컵 준우승 이후 5개월 만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훈련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오랜만에 열리는 소집훈련인 만큼 송경섭 감독과 선수들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각오다. 이규백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적응이 조금 어렵다. 전술적인 면도 원래 했던 것과 변화가 있다. 그래서 이번 훈련이 (내게는) 살짝 어려운 것 같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모든 한국축구가 멈췄던 기간 동안 이규백은 서울에서 재활훈련과 피지컬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몸 관리를 했다. 최근 K리그 주니어가 일부 재개됐고, 소집훈련도 열리면서 현재는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무엇보다 송경섭호의 일원으로 1년 이상 지
(TGN 대전)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41, 전북현대)이 남자 U-16 대표팀 선수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22일부터 26일까지 파주 NFC에서 2020 AFC U-16 챔피언십 대비 소집훈련을 진행 중이다. 공교롭게도 파주 NFC에서는 15일부터 24일까지 AFC A급 지도자 강습회가 진행됐는데, 이동국도 여기에 참가했다. 일정이 맞아떨어졌다. A급 지도자 강습회가 24일 오전에 종료됐고, U-16 대표팀도 폭우로 인해 24일 오후 연습경기가 취소되면서 자연스럽게 접점이 생겼다. ‘선수들의 동기부여 향상에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해 달라’는 송경섭 감독의 요청을 받은 이동국은 파주를 떠나기 전 U-16 대표팀을 찾아와 유쾌한 인사를 건넸다. 사전에 계획된 일정이 아니었음에도 이동국은 성의를 다해 U-16 대표팀 선수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이야기하면서 미래의 축구 유망주들이 꿈을 잃지 말기를 응원했다. “내가 중학생이었을 때는 수업에 들어가면 주로 자거나, 아니면 사인 연습을 했다. 훗날 프로에 가면 내 사인을 누가 받을지 참 궁금했다. 사인을 하면서 계속 미래를 상상
(TGN 대전)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프리미엄 통합놀이 교육 ‘플레이송스’ 기프트 세트와 더불어 망고 빙수를 맛볼 수 있는 ‘썸머 베케이션 위드 플레이송스’ 패키지를 준비했다.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 7월 1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플레이송스 기프트 세트, 메가 바이트 망고 빙수, 피트니스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본격적인 여름 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특별한 호캉스를 준비하는 가족을 위한 고품격 혜택만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플레이송스는 13년간의 연구 검증을 통해 아이 성장 과정에 맞춰 개발한 프리미엄 통합놀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국 브로드웨이 출신 작곡가 유아교육 전문가, 음악치료사가 합작한 영유아 전문 음악 앨범을 활용해 어린이의 지능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플레이송스 기프트 세트는 조이 인형, 플레이송스홈 놀이책, 자동차 핸들 모양의 조이 핸들, 투명 우산, 타투 스티커, 자이언트 포스터 등 어린이를 위한 교재 및 굿즈로 가득 채웠다. 플레이송스 기프트 세트에 더불어 노보텔 1층 로비 라운지&바 ‘메가 바이트’의
(TGN 대전) 중고거래가 개개인의 취향을 발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경험이자 놀이로 진화하고 있다. 거래액 1위 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다양한 셀럽들과 함께 ‘취향을 잇는 거래, 번개장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개인의 취미와 스타일을 바탕으로 ‘취향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번개장터의 특징을 반영한 기획으로 스니커즈, 빈티지, 캠핑, 자전거, 레고, 아이돌 굿즈, 디지털 제품 등 다양한 취미와 생활 영역 전반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번개장터는 캠페인 시작에 앞서 번개장터 앱 내 배너를 통해 다양한 취미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취향 큐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캠핑을 시작한 캠린이들을 위한 ‘내게 맞는 캠핑 의자 찾기’, 최근 K팝 팬들의 최대 관심사인 케이콘을 겨냥한 ‘방쿠석 콘서트 아이템 zip’, 라이더들에게 인기 있는 ‘오토바이 BEST 5’ 등의 콘텐츠가 발행되었으며 매주 금요일 새로운 취향 큐레이션 콘텐츠가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의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래퍼 수파사이즈를 비롯해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 등이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는 콘텐츠로 잘 알려진 유튜브 채널 ‘채널덕
(TGN 대전)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건강하고 편리한 일상을 함께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여름을 맞아 강력한 파워로 완벽한 블렌딩을 즐길 수 있는 고성능 핸드블렌더 2종을 출시했다. 테팔이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테팔 핸드블렌더 얼티메이트 프로’, ‘테팔 핸드블렌더 인피니포스 프로’ 2종이다. 테팔만의 혁신적인 파워엘릭스 라이프 4중 칼날 기술로 업그레이드되어 기존 자사 2중 칼날 대비 30% 더 빠른 분쇄가 가능하며, 기존 칼날 대비 2배 더 길어진 수명을 자랑한다. 또한 튐 방지 기능이 적용된 칼날 커버 덕분에 분쇄 시 재료가 튀거나 뭉치는 현상을 방지해 줘 더욱 곱고 완벽한 블렌딩을 도와준다. 테팔 핸드블렌더 얼티메이트 프로는 국내 최초 가장 강력한 1200W 모터로 단단한 얼음까지 단 시간에 곱고 부드럽게 갈아준다. 100g 더 가벼워진 900g의 무게로 매일 힘들이지 않고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테팔 핸드블렌더 인피니포스 프로는 830g의 가벼운 무게로 부담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또한 1000W의 강력한 파워로 다양한 재료도 덩어리 없이 손쉽게 갈아주며, 주방을 더욱 모던하게
(TGN 대전) 편안한 스킨케어 브랜드 휘게의 ‘릴리프 선 모이스처라이저’와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가 화장품 랭킹&리뷰 전문 플랫폼 글로우픽이 선정한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상반기 동안 소비자들이 등록한 약 37만건의 리뷰를 분석해 카테고리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발표하는 신뢰로 높은 어워드로 휘게의 릴리프 선 모이스처라이저는 ‘위너’등급을 수상했다.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는 올해의 제품 중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신제품에 수여되는 ‘루키’ 등급에 선정됐다. 위너에 선정된 릴리프 선 모이스처라이저는 선크림 유목민들도 정착한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착한 성분만 담은 유기자차 선크림으로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자외선을 차단하고 로션처럼 부드러운 발림성을 가지고 있으며, 5가지 보습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또 No.1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2020년 4월 5주차부터 6월 1주차까지 선크림, 로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루키에 선정된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는 6가지 식물성 오일과 8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세안 후에도
(TGN 대전) 새로움을 찾는 액티브 시니어들에게 생동감과 자긍심을 찾아 주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개최된다.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시니어 모델 촬영회 ‘나도 시니어 모델?’을 7월 6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세 시대에 지금까지 반평생 이상을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평범하게 살아온 시니어들에게 묻혀 있던 끼와 정체성을 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장기봉 협회 시니어 예술감독은 “한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출생률을 기록한 베이비부머 세대는 현재 인구의 20%를 차지하고 국민 소득 2000불에서 지금의 3만불 시대를 만들어낸 주역들”이라며 “여전히 국내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부문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도 ‘끼인 세대’, ‘주목받지 못하는 세대’로 시선 밖에 머물고 있다. 이런 그들에게 희망의 분출구를 마련해 주려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선 회장은 “교사 생활 35년을 뒤로 하고 인생 2막에 모델과 배우로 성공한 내 삶을 토크쇼 형태로 풀어내며 공감의 장으로 만들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 전속 사진작가 이경구 씨가 참여자들의 화보 촬영을 맡고 슈퍼모델 출신 이은영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