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서유진 기자) 새마을문고 대동분회(회장 김정은)는 30일 오늘 대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학업우수학생 추천과 우수 활동자를 선별하여 이웃사랑장학금(일금 1,000,000) 전달식을 가졌다.
이웃사랑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대동 거주하고 있는 우송중2명, 한밭여중2명, 가양중 1명 총5명이다.
김정은 회장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장학금을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에 따라 간소하게 치뤄졌다.
[뉴스출처 : 새마을문고 대동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