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N 대전]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직원 및 민원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사 내 불법촬영 카메라를 불시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화장실 이용을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대여해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점검을 진행했다.
렌즈탐지기·전파탐지기 등을 이용하여 청사 내 화장실 9개소, 샤워실 3개소의 불법 카메라가 설치될 수 있는 화장실 변기 주변, 휴지통과 칸막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고, 현장에서 불법 카메라 설치 및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대성 운영지원과장은 “교육기관에서 절대 불법촬영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차원의 상시점검을 실시하며,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