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 점진신협(이사장 김윤섭)이 오늘 30일 인근 대전중앙시장내 정원시장 100개점포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0 소상공인 어부바플랜 결연식”을 진행했다.
이 협약식은 이미 지난 10월과 11월에 걸쳐, 인근 대전중앙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개별협약식과 대전역전시장 상인회와 협약식을 맺고, SNS마케팅교육과 홍보물을 지원하는등 90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조합원과 맺은 결연식이후 세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점진신협은 “2020 소상공인 어부바플랜 결연식”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권 및 매출분석, 절세, 온라인홍보등을 지원하여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신협은 7대 포횽금융프로젝트 중 하나로 전국212조합에서 2600여개 및 대전충남 관내 24개조합 450여개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활동을 진행중이다.
[뉴스출처:대전점진신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