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정현섭 기자) 대전오월드는 9일 태풍예보로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조기 퇴영 후 대전에 머물고 있는 스카우트 대원들을 초청하여 테마공원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브라질, 베트남 등 2개국 1,3223명의 대원들은 자유이용권을 제공받아 동물원・사파리, 놀이기구 등 오월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조기 철수의 아쉬움을 달랬다.
[뉴스출처: 대전도시공사]
(TGN 땡큐굿뉴스=정현섭 기자) 대전오월드는 9일 태풍예보로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조기 퇴영 후 대전에 머물고 있는 스카우트 대원들을 초청하여 테마공원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브라질, 베트남 등 2개국 1,3223명의 대원들은 자유이용권을 제공받아 동물원・사파리, 놀이기구 등 오월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조기 철수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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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대전.세종.충청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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