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시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이 되도록 모든 공직자가 솔선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사업계획만 세우고 시행을 못하게 되면 시민들이 시정을 어떻게 신뢰하겠나”며, “유성복합터미널 2025년 준공, 도시철도 2호선 2024년 착공 등 시민과 약속한 사업이 확실히 추진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지역기업을 우선하는 정책으로 사업을 추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시가 정책적으로 지역기업을 육성하고 전국적 경쟁력을 갖게 도와줘야 고용도 늘고 세수도 늘며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사업발주는 물론 기술용역에 이르기까지 지역기업 중심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라”고 밝혔다. 또 이날 이 시장은 대전을 세계적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요소 중 하나로 건축디자인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사업에 이를 적극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우선 공공건축물부터 명품 디자인으로 내놔야 도시가 바뀐다”며 “예를 들어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마다 콘셉트를 적용하는 등 건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가 강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서구의회는 13일, 서구의회 1층 로비에서 전명자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 피해 복구 성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스무 명 전체 의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아졌다. 튀르키예·시리아의 큰 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의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 2백만 원이 마련됐으며, 이를 세이브더칠드런 측에 기탁했다. 전명자 의장은 이날 성금을 기탁하며 “튀르키예 당국에서 확인한 사망자만 2만 1천여 명에 달한다. 시리아 측 집계를 합한 양국의 지진 사망자는 2만 5천 명이 넘었다. 지진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고 현지의 추운 날씨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라며 “지진 피해를 본 지역이 조속히 복구되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많은 분이 아픔을 공감하고 도움의 손길을 나누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 신흥초등학교 야구부 학부모회에서 대전 동구‘천사의손길’에 성금 21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야구부 학부모들이 홈런이 나오는 등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모금하여 모아진 금액으로, 관내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일에 써 달라며 대전 동구 천사의손길에 기탁했다. 구에서는 기탁된 성금으로 관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지원해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역사와 전통이 있는 신흥초등학교 야구부는 야구실력 만큼이나 마음 씀씀이도 훌륭한 것이 모두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인 것 같다”라며“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정성껏 모아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9일 운영위원 및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제270회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첫 번째 의사일정인 이번 임시회는 오는 2월 16일(목)부터 24일(금)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2023년도 구정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특히 동구의회는 올해부터 본회의 영상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구민과의 양방향 소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시간 영상은 본회의 당일 동구의회 홈페이지 상단에 접속 링크가 게시될 예정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제270회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6일 제1차 본회의 ▲17일 상임위원회 개회(조례안 등 심의) ▲20일~23일 제2차~5차 본회의(구정업무보고) ▲24일 제6차 본회의(조례안 등 의결) 등이 있으며, 자세한 의사일정은 동구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3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2023. 2. 7.(화) 10:00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발표하였다. 이번 시험의 모집 인원은 24개 교과 80명(일반 75명, 장애 5명)으로, 지난 2022. 11. 26.(토)에 실시된 제1차 필기 시험에서 126명이 합격하였고, 실기·실험평가(2023.1.12.),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평가(2023.1.18.), 심층면접 평가(2023.1.19.)를 실시하여 최종 80명(일반 75명, 장애 5명)이 선발되었다. 전체 합격자 중 남자 19명(23.8%), 여자 61명(76.2%)이며, 졸업자 65명(81.5%), 졸업예정자 15명(18.5%)으로 집계되었다. 최종합격자는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추어 대전광역시교육청 별관 1층 민원봉사실을 방문하여 2023. 2. 13.(월) 16:00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2023. 2. 10.(금)부터 2. 23.(목)까지 「2023년도 중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 후 202
사랑하는 22만 구민 여러분! 대·내외적으로 다사다난 했던 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저물고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묘년은‘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토끼는 풍요와 번창을, 검은색은 지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새해에는 근심과 걱정은 지혜롭게 털어내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져 가정이 풍요롭고 번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과,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세계적인 경기 침체를 겪으며 많은 위기와 어려움에 직면해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라’라는 말처럼 새해에는 함께 지혜를 모아 직면한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구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기회의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동구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 구민의 행복을 위해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굳건히 나아갈 것을 약속드리며, 구민 여러분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귀담아들어 동구 발전을 위해 1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 나가겠습니다. Q2 2022년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 동구의 민선 8기는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동구 르네상스 시대의 서막을 열다’입니다. 취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일본 삿포로시를 방문 중인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일 세계 3대 축제의 하나인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대전 0시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개막행사후 이 시장은 삿포로의 도심을 동서로 횡단하는 오도리공원의 서쪽 1~12가 (약1.5km구간)에 조성된 눈축제 행사장을 둘러보았다. 새하얀 눈과 투명한 얼음으로 만든 250개에 이르는 눈 조각상, 스키 점프대, 스노보드 체험장, 눈 조각상에 구현되는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이 시장은 “삿포로 눈축제는 작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눈 조각상을 전시한 축제에서 시작되었고, 이후 공공기관과 군부대까지 합심해 눈 조각상 규모를 키워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면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축제 운영, 주민·기업의 참여, 관광 기념품 등 축제 성공 요인을 벤치마킹해, 대전 0시 축제가 세계인이 여름휴가를 대전으로 올 수 있는 여름축제,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하나되어 만들어가는 문화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눈축제장 이외에도 보문산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도움이 될만한 콘텐츠를 찾기 위해
31일 (화)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대전 동구)은 가오동 CGV에서 신년인사 및 의정보고회를 개최하며 300여명의 구민, 당원들과 함께 계묘년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인사 및 의정보고회는 구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난 2년간의 기록, 활동을 공유하며 영화 ‘영웅’을 함께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장철민 의원은 "여러분이 꿈꾸는 동구의 미래는 어떤지, 함께 의견을 나누고 고민하며 하나씩 변화해 나아간다면 그 미래는 더 빨리 다가올 것"이라며 "계묘년 새해 대전의 미래와 동구의 변화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장철민 의원은 대전 시민들의 염원, 28년의 숙원사업인 대전의료원 설립, 원도심의 부활 혁신도시 지정까지 반년 만에 이루어냈으며. 또 2년 만에 공공기관 5개 이전을 통해 경제 동력 기틀을 다지고, 기관 이전 설득부터 예산 확보까지 전방위적인 노력을 했다. 또 의정보고 순서 중 ‘숫자로 보는 장철민의 노력’을 통해 임기 시작부터 현재까지 △법안 대표발의 57건, 본회의 통과 19건(33.3%) 등 총 958건 법안발의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위원 선정 △방송출연 69회와 더불어 예산 확보의 노력 등 활동
사랑하는 TGN 학생기자단 여러분! 희망찬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도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학교 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일상화하며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 준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지금은 변화가 가속화되는 세계화시대, 4차산업혁명 시대로 세계의 다양한 문화 속에서 함께 공존하며 발전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 시대입니다. 세계화 시대 우리 학생들이 언제, 어디에서든지 행복하게 잘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을 육성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배우며 더불어 세계 문화의 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TGN 학생기자단 여러분! 여러분은 학교 현장과 지역 사회의 미담과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학생기자이며,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와 공정하고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정론직필하는 예비 언론인의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하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앞장서 학교 현장과 지역 사회의 이슈들을 널리 알리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야말로 준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올해 시정 비전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제시하면서 획기적인 혁신과 확고한 정체성 그리고 담대한 도전으로 2023년을 ‘일류 경제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년 새해를 맞아 16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새해 첫 기자회견을 가진 이 시장은 “2023년은 민선 8기 시정과 새 정부 국정과제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해로 중요한 한 해”라고 강조하고, “민선 8기 출범 이후 차곡차곡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한해를 대전 발전의 호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시장은 지난해 민선 8기 6개월 동안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조기 확정 ▲우주산업 클러스터 대전 포함 ▲국비 4조 원 시대 개막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등 대전의 미래을 위한 확실한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지난 한 해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과 응원해준 대전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23년은 세계 경기 침체 장기화,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 심화, 새 정부의 건전재정 정책 기조 등으로 대내․외 정책 환경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대전시는 ‘일류 경제도시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월 13일(금)‘대전광역시교육청 제8기 열린기자단 발대식’을 시교육청 801호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금년도 제8기 열린기자단은 기존 대학생부터였던 모집 대상을 중학생부터 학부모, 교직원, 일반시민들로 확대하여 22명의 기자단으로 구성하고 1월부터 12월까지(약12개월간) 대전교육 관련 SNS 콘텐츠 발굴·기획 취재 등을 통해 대전교육 소식을 전한다. 오늘날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SNS의 정보는 나날이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실시간 정보 전달과 소통매체인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한 홍보는 필수이다. 이에 SNS콘텐츠 취재하는 열린기자단의 대전교육 홍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전수와 열린기자단의 활동안내 및 원고 작성 등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SNS 기자증 발급과 기사 작성 시 소정의 원고료 지급 등을 안내하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정인기 공보관은 “대전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열린기자단 활동에 참여해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교육정보 제공 및 교육현장의 생생한 교육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하여 대전교육가족과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11일(수) 11시 시교육청 8층(브리핑룸)에서 “2023년도 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2023년도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2023년 대전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기후위기, 디지털교육 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와 교육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우리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저마다의 꿈을 키워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2년도 사업추진 현황] □ 교육 회복과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노력 대전교육은 3년째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가족 모두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학교 일상을 회복하고, 교육 회복을 추진하며, 미래교육으로의 성장을 위해 힘써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하였던 국내외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정상화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모든 초등학교에 찬찬협력강사를 지원하여 교과시간 내 개별화 수업을 강화하였으며,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이 9일 오후 2시 동구의 한 의료기관에서 동절기 코로나19 개량백신을 접종했다. 박 청장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 구민의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위험군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9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지역경제 활성화 총력’과‘대전시 각종 분야별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지원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새로 부임한 유세종 대전시의회 사무처장 등 사무처 간부 12명이 참석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상래 의장은‘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목표로 출발한 제9대 의회를 시작하는 실질적 원년 임을 강조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및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내년 국비 조기 확보 등을 2023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으로 밝히고 있는 만큼, 시민의 대변자로서 의회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더불어 견제와 감시 기능에도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장은“올해는 작년에 시행된 의회 인사권 독립 등 의회의 위상 강화에 더욱 노력해야 하겠다.”면서“의장으로서 열심히 일한 공직자가 좋은 평가와 대우를 받는 분위기를 만들 것이며, 의원들도 전국에서 가장 부지런한 의정활동으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