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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석진교육감 예비후보, 오감만족 다섯 번째 ‘미래만족’ 공약 발표

“대전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출발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대전 서구 용문동 선거캠프에서 미래교육 혁신 비전을 담은 오감만족 다섯 번째 공약 ‘미래만족’을 발표하며 대전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에서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수도이며 미래산업 중심 도시”라며“이제 교육도 미래를 가장 먼저 준비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을 미래교육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대전에서 시작된 교육 변화가 대한민국 교육의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미래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AI 기반 교육혁신을 제시하며 “AI는 단순한 학습도구가 아니라 교육혁신의 핵심 인프라”라며 “AI가 행정을 맡고 교사는 교육에 집중하는 구조를 만들어 교사가 수업과 학생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오 후보는

▲AI·SW 기반 미래교육 확대▲학생 맞춤형 고교학점제 지원▲KAIST 등 연구기관 연계 과학인재 양성▲국제교육 확대 및 글로벌 역량 강화▲직업교육 및 마이스터고 경쟁력 강화▲탄소중립 및 생태전환 교육▲교육혁신지구 및 마을교육 확대▲창의융합 공학교육 및 예술교육 활성화▲교육자료 디지털 전환▲평생학습 교육도시 구축

등 미래교육 10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특히 오 후보는 대전의 강점을 활용한 미래교육 전략을 강조하며 “대전은 KAIST와 연구기관이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도시”라며 “이 강점을 교육과 연결해 대전을 미래인재 양성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미래교육의 본질에 대해 “AI는 답을 주는 기술이지만 질문을 만드는 것은 사람”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AI를 활용해 해결하는 미래형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후보는 “교육은 준비만 해서는 안 되고 실행이 중요하다”며 “즉시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대전교육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교육은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시작해야 할 교육”이라며 “대전을 미래교육의 시험장이자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번 미래만족 공약과 관련해 “오감만족 공약은 학교만족, 안전만족, 복지만족, 소통만족, 미래만족이라는 다섯 축을 통해 대전교육의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핵심 방향”이라며 “각 분야별 세부 공약과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순차적으로 발표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하는 교육감, 즉시 실행 가능한 교육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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