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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임전수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세종시 교육전문가 및 단체대표 107인 지지선언

 

세종시 교육공동체에 관련된 교육 전문가, 사회단체 대표 등 오피니언 리더 107명은 17일 오후 4시 임전수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차기 세종시 교육감으로 세종교육청 전 교육정책국장을 역임한 임전수 예비후보(이하 후보)를 지목하며 지지선언을 하였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교육 전문가들과 사회단체 대표 등은 임전수 후보가 “아이들의 삶을 교육의 중심에 둔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한 공교육의 재구조화, 민주적 교육 거버넌스, 교육의 지역화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세종시 교육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기초학력 보장, 보편적 민주 교육 강화, 그리고 안전한 학교환경을 보장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 바로 임 후보이며, 혁신적 교육개혁과 공공성을 위한 민주적인 교육 공동체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임전수 후보가 바로 ‘현장 기반의 문제의식과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국 교육체제의 구조적 전환을 실험하고 있는 지역 기반의 교육 정책가’로서 최적의 후보라는 것이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권세원 교수(충남대 초빙교수)는 “교육을 통해 사람과 공동체 사이에 길을 내어 온, 조용하지만 단단한 실천형 교육운동가”로 임전수 후보를 평했다. 권교수는 “임 후보는 28년간 국어 교사로서 '참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며 교단을 지킨 뒤, 2015년 고향 세종으로 돌아와 교육 현장의 언어를 정책과 제도로 풀어내는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임후보는 16일 공약발표회에서 ‘모두의 학교’를 메인 비전으로 ‘학생은 더 크게 성장하고, 교사는 교육에 집중하며, 도시는 아이를 함께 키운다.’며 ‘학교와 지역,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교육’에 대한 포부를 밝힌바 있다.

 

지지를 선언한 교수, 교육전문가 등은 그동안 ‘삶을 키우는 사람 중심의 교육 실천’,‘대전환기 학습도시 세종’,‘현 교육위기 해법과 미래 향한 동행’등의 정책을 제시한 임전수 후보가 아이 한명 한명의 존엄을 지키는 교육, 교사가 다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교육의 미래를 위해 기후 위기와 AI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설 수 있는 적임자라며 신뢰를 보냈다.

 

임전수 후보는 “앞으로 세종교육의 변화를 실천하겠다.”며 세종교육의 혁신과 교육 공동체의 권리보장을 위해 “모두가 존중받는 모두의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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