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N 대전=서유진기자) 16일 대전 동구 인동만세로 광장에서 16일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려 독립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전동구청이 주최학고 대전 동구문화원이 주관하에 관계 기관과 보훈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시민, 학생, 어린이 등 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독립운동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흰 두루마기와 ‘독립 만세’ 머리띠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쳤다. 특히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들고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인동장터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치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이 시장은는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항일 의지를 드러낸 뜻깊은 역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독립정신을 널리 알리는 기념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1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전 동구 인동만세로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시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해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