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0.2℃
  • 구름많음대전 0.7℃
  • 구름많음대구 3.0℃
  • 맑음울산 4.4℃
  • 광주 1.0℃
  • 맑음부산 3.9℃
  • 구름많음고창 1.1℃
  • 제주 6.7℃
  • 구름조금강화 -1.8℃
  • 구름많음보은 0.5℃
  • 흐림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3.1℃
  • -거제 4.2℃
기상청 제공

정치

국민의힘 대전시당“통일교 게이트·공천 뇌물, 더는 덮을 수 없다”

피켓과 장미로 잇는 결의, 쌍특검 수용 촉구 1인 시위 돌입

 

(TGN 대전=김정은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과 대전 지역 각 당협은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게이트 및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과 쌍특검 즉각 수용을 촉구’하며, 1인 피켓시위에 돌입했다.

 

피켓시위에는 대전시당과 각 당협 소속 주요당직자와 시·구의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관내 주요 거점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피켓시위에서는 장동혁 당대표의 단식투쟁 당시 상징이었던 ‘장미 한 송이’의 의미를 계승하는 결의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한다.

장미는 오랜시간 부당한 권력에 맞서는 비폭력 저항과 도덕적 결의를 상징해 온 상징물로, 참여자들은 피켓과 함께 장미 한 송이를 들고 시위에 나서 대한민국과 대전시민을 위한 존경과 사랑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진실 규명을 향한 흔들림 없는 의지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은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특검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며“권력을 가진 쪽이 수사를 거부하는 것은 스스로 의혹을 키우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보여준 절박함과 결의를 지역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피켓시위와 서명운동 등을 이어가며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민주당의 쌍특검 수용을 끝까지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통일교 관련 정치권 유착 의혹과 공천 과정에서의 불법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특검 수용을 요구해 왔으나, 더불어민주당이 명확한 해명 없이 특검을 거부하고 있는 사태에 대해 대시민 홍보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TGN땡큐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김정은 기자

TGN 땡큐굿뉴스 대표기자
TGN 본사 042-622-0203
010-6416-3283
이메일 : didvk78@hanmail.net
www.tgnews.kr



오피니언









대전시 교육청



세종시 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