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15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선인 격려와 함께 의원 등록, 의장단 선거, 개원식 등 제10대 동구의회 개원을 위한 주요 일정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동구공무원노동조합이 참석해 당선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의회와 노조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 존중’서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오관영 의장은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것이 의원의 중요한 책무”라며, “그 책임감을 늘 가슴에 새기고,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구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돌입하며, 향후 임시회를 통해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대전다올통합상담소(소장 서순자)가 11일 북한이탈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음치유+행복충전」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여성들이 탈북 과정과 국내 정착 과정에서 겪은 심리적 상처와 정서적 불안을 치유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여성과 관계자 등 2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을 방문해 도자기 체험을 진행하며 창작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를 탐방하며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았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차와 함께 소통’ 시간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삶과 정착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다올통합상담소 관계자는 “북한이탈여성들이 문화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사회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동구협의회(회장 김종욱)은 6월 6일(토) 오전 10시 동구관내 인동국민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자문위원 대상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의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제22기 동구협의회 주요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욱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는 우리가 만드는 작은 대화와 평화통일실천은 결국 평화와 공존,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에 대한 설명을 토대로 국민의 의견이 반영된 평화통일정책 수립 기여의 역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편, 대전동구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이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지부장 장방식·이하 대전지부)는 제71회 현충일인 6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역 3번 출구 인근에서 국립대전현충원 참배객들을 위한 ‘무궁화 차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유가족과 시민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자 22명이 참여해 참배객 1000여 명에게 무궁화 차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봉사자들은 국립대전현충원 셔틀버스 이용객들의 이동이 많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역 3번 출구 인근에 부스를 설치하고 참배객들을 맞이했다. 이날 대전지역은 낮 최고기온 28도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전지부는 현충원으로 향하는 시민들에게 무궁화 차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무궁화 차 봉사를 비롯해 ▲무궁화 포토존 및 소망 쓰기 ▲무궁화 석고 방향제 체험 ▲나라꽃 무궁화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인 무궁화를 활용한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의 의미와 순
대전광역시가 청소년 생활체육 활성화와 미래형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대전광역시럭비협회는 오는 7월 4일 대전 가양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회 대전 꿈돌이 전국 태그럭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학생과 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열리며, 태그럭비 종목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태그럭비는 기존 럭비의 역동성과 팀워크를 유지하면서도 신체 접촉을 최소화한 비접촉 스포츠다. 안전성이 높아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최근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대전광역시럭비협회 고일용 부회장은 “태그럭비는 안전성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갖춘 미래형 스포츠”라며 “이번 전국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대전이 대한민국 태그럭비 발전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우수 인재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청소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것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4일 지역 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식품 방사능 검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 분야 전공 대학생들에게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식품안전 정책과 공공시험·검사기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연구원 방사능 분석실, 식품 실험실 등을 방문해 ▲수산물 방사능 분석 과정 참관 ▲식품 안전성 검사 절차 이해 ▲식품 분석 장비 소개 ▲식품 안전 및 진로 관련 질의응답 등에 참여하였다. 특히 방사능 분석 과정에서는 시료 전처리부터 장비 분석, 결과 해석에 이르기까지 실제 검사 절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식품 방사능 검사와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첨단 분석장비 운영 현황과 식품안전 분야 연구 업무를 소개하며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식품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당선된 허태정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며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허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결과는 결코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라며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이자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들은 목소리를 언급했다. 그는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도시를 바라는 부모들의 마음과 안정된 일자리와 기회를 꿈꾸는 청년들의 열정, 연구단지 연구자들의 도전 정신, 편안한 노후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소망을 가슴 깊이 새겼다"고 밝혔다. 허 당선인은 "오늘의 당선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시민들이 보내준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시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히 경청하겠다"며 "우리는 모두 같은 도시, 같은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라고 말했다. 특
6·3 지방선거에서 대전 중구청장 재선에 성공한 김제선 당선인이 "지난 2년의 변화가 증명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구민과 함께 중구의 미래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구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3일 발표한 당선 소감을 통해 먼저 최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을 우선하는 안전한 일터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야 할 과제"라며 "중구청장 당선인으로서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주민들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에 대한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설명해 준 주민들의 진심, 중구에 정착하려는 청년들의 도전이 큰 힘이 됐다"며 "모두가 중구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우리 동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향한 구민들의 결단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주민이 길을 만든다’는 신념을 믿고 중구의 변화를 선택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에서 대전 서구청장에 당선된 전문학 당선인이 당선 소감을 통해 "통합의 힘으로 새로운 서구를 열겠다"며 민생과 주민 중심 행정을 약속했다. 전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인사문에서 "저에게 서구의 미래를 맡겨주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오늘의 결과는 기쁨보다 책임의 무게를 먼저 생각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주민들을 만나며 서구 발전에 대한 기대와 주민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달라는 당부를 가슴 깊이 새겼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물고 어르신이 행복한 서구를 만들겠다는 주민들의 소망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당선인은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 "모든 서구민을 섬기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장 빠르게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또 "행정의 중심에 주민을 세우겠다"며 "주민이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구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주거와 교통, 돌봄과 복지,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
“대전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이제부터 ‘가슴 뛰는 교육 세상’‘공감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오감만족 대전교육」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대전교육감 선거에 3번 도전했던 성광진, 두 번 도전했던 정상신 후보 등 4명의 후보를 누르고 대전교육감 선거에 당선됐다. 오 당선자는 “대전교육감 직을 맡겨주신 대전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37년 여 교육 현장 경험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 등 대전시민들이 만족하는 교실을 깨우고 꿈을 키우는 미래를 위한 교실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 당선자는 “안전한 교실은 물론, 교육가족 모두를 챙길 수 있는 교육복지,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소통과 AI 교육 1번지 실현으로 글로벌 인재를 키워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별 맞춤형, 생애 주기별 맞춤교육으로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대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는 등 사람을 키우는 철학대로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오 당선자는 그러면서 “학생이 행복하고, 선생님이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님이 만족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오 후보는 끝으로 “함께 뛰었던 맹수석 후보님, 성광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신숙)는 6월2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아동 보호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쿨루프(Cool Roof)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창섭)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쿨루프 사업은 건물 옥상에 차열 기능이 있는 특수 도료를 시공해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폭염으로 인한 실내 온도 상승 완화와 냉방 효율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활동에는 대전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쿨루프 시공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 박신숙 센터장은 “폭염에 취약한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폭염에 취약한 아동 보호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조원휘)는 27일 서대전초등학교 학생들과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찬반 투표를 통한 안건 처리, 자유발언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의회를 직접 체험해보니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 문제에도 더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쉽게 이해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 총 7개 학교, 1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지역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후보는 6월 1일, 캠프 사무실에서 성남중 신설 교육공약 간담회를 갖고, 성남동 중학교 신설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주 (가칭)성남중 신설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정명국 대전시의원 후보, 김영희 동구의원 후보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성남동 일대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른 학생 수요 증가와 통학 여건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성남중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가칭)성남중 신설 추진위원회는 박희조 후보의 교육 공약을 구체화하고 성남동 교육 현안을 살피기 위해 박희조 선거대책본부 차원에서 운영 중인 교육정책 논의 창구로 이번 정책간담회에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남동 일대 재개발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학생 수요 증가와 원거리 통학,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마련됐다. 성남동은 주거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입주가 현실화될 경우 중학교 배치와 통학권 문제가 핵심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박 후보는 “성남동 일대 재개발과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주거환경은 크게 바뀌고 있는데, 교육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피해는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돌아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선대위 법률위원회(이하 법률위)는 26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 선거운동원들의 공용자전거‘타슈’이용 선거운동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전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법률위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대전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자산인‘타슈’가 특정 후보 측의 조직적 선거운동 수단으로 활용된 정황이 확인됐다”며 “이는 공정한 선거질서를 훼손하고 시민 공공자산의 취지를 왜곡한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법률위는 특히 공직선거법 제105조를 언급하며 “5인을 초과해 무리지어 행진하거나 자전거·자동차 등을 이용한 대열식 선거운동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법을 준수해야 할 시장 후보 측이 대낮 도심에서 버젓이 불법 대열 유세를 벌인 것은 공정선거 질서를 정면으로 훼손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타슈는 대전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재이자 시민 이동권을 위한 생활 인프라”라며 “이를 선거운동용 이동 광고판처럼 사용한 것은 시민 자산의 무단 점거이자 공공서비스 업무 방해”라고 지적했다. 이어“시민들이 이용해야 할 공용자전거를 선거운동원들이 조직적으로 점유하면서 시민 이용권까지 침해했다”며 “
국민의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 거리 유세에 나서며 구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박 후보는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동구 발전을 위한 재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유세 현장에서는 박 후보의 선거 슬로건과 함께 지난 임기 동안의 행정 성과를 강조하는 홍보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소개됐다. 박 후보는 “구민과 함께 가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이어가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생활밀착형 행정과 지역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이다. 현장 유세에 참여한 선거운동원들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선거 분위기를 이어갔고, 박 후보는 직접 마이크를 잡고 구민들에게 동구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유세 활동을 펼쳤다. 박희조 후보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며 구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