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도안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첫 출범을 위한 위원 워크숍을 지난 24일, 25일 이틀에 걸쳐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들 간의 소통의 기회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소속 민순옥 강사의 진행과 10명의 퍼실리테이터 보조로 2차시 총 4시간 과정으로 기획되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조별로 모여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방식으로 1차시는 아이스 브레이킹(3분 이야기), 도안동 지도를 활용해 서로 인사하기, 도안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조별 토의 후 발표로 구성되었다. 또한, 2차시는 아이스 브레이킹(미로찾기), 관심사를 통해 서로 인사하기, 도안동 주민자치회 비전 세우기로 구성되었다. 정석현 도안동장은 “성공적인 주민 자치를 위한 주민 여러분의 관심 열정에 감사하다”며 “도안동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도마2동(동장 홍유표)은 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통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복지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도마2동(동장 홍유표)은 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통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복지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소외를 넘어 존엄으로’라는 주제로 나우인사이드 심리상담센터 방미나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참석자들은 영화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강의 내용에 큰 공감을 했다. 홍유표 도마2동장은 “복지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마2동 복지아카데미는 주민들의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를 맞았으며, 정림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종욱)는 관내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새 학기 맞이 부교재비 지원사업’ 기탁식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부모, 저소득, 차상위 가구의 초·중·고 청소년 30여 명에게 새 학기 학용품 및 참고서 등 부교재비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청소년의 학년·연령 등에 부합하는 새 학기 준비를 위해 문화상품권으로 지원하게 되며, 쓰임새는 지원목적에 부합하는 범위 내 사용이 가능하다. 박종욱 위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방안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논의한 후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성미 월평3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님들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 내 청소년 모두 구김살 없는 밝고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구민 생활과 직결된 ▲코로나19 방역 ▲어려운 이웃 돕기 ▲도시환경 정비 및 물가관리 등 7개 분야 48개 대책 수립으로 주민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추석 전 9월 8일까지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실태 점검, 교통안전대책 수립, 도시 일제 환경 정비 등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9,765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연휴 기간에도 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비상 근무체계를 갖추고 선별 진료소도 운영하여 확산세에 적극 대응하며, 추석 연휴 동안(9월 9일~9월 12일)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재난, 교통, 청소, 의료 등 7개 비상 대책반을 편성하여 총 65명이 비상근무에 나서기로 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명절종합대책 추진을 통하여 빈틈없는 방역과 함께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8월 22일부터 4일간 개최된 을지연습을 마무리하면서 25일 구청 을지연습장에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을지연습은 국가 핵심기반시설 방호를 비롯하여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충무계획 검증 및 변화된 안보 환경을 고려한 전시임무 연습 내용 반영 등에 중점을 두고 연습에 임하였다. 이날 최종 보고회와 함께 연습 평가, 개선사항 보고 그리고 사후 검토를 통하여 주요 사건별 연습 상황 조치사항에 대한 질의와 충무계획 개선 사항 도출 등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지난 4일간 을지연습에 임한 300여 명의 직원을 격려하면서 “이번 훈련 경험이 실제 위기 시 반응시간이 최소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4일 구청 지하에서 2022 을지연습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시 대비 비상식량 급식체험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 훈련의 일환인 이번 급식체험은 전시상황에서 보급로가 끊어진 상황을 가정하여 비축물자인 비상식량으로 급식을 실시하는 체험으로 을지훈련 참여자 300여 명이 전시 대비 비상식량을 배식받았다. 이날 훈련은 조리기구가 특별히 필요하지 않고 바로 시식할 수 있는 전투식량과 찐옥수수로 시식 훈련이 이뤄졌으며, 재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전 직원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철모 청장은 “2022 을지연습을 통하여 더욱더 실전 감각을 익히며 국가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정신력을 함양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남은 훈련 기간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해 훈련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서철모 구청장)는 24일 서구청 후생관에서 2022 을지연습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민방공 대피훈련을 미개최 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이날은 4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구는 을지연습을 실전처럼 하기 위하여 대피훈련에 참여 전쟁 시 화생방 공격이나 방사선 유출 등에 대비한 방독면 착용훈련 교육도 진행하여 을지연습 목적과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이해하도록 했다. 서철모 청장은 “단순 행사성 연습이 아니라 모든 직원이 실제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습에 임해주신 직원분들에 감사하다”라며 “을지연습이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3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2022년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률, 계획, 사업 등 정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컨설팅은 정여주 대전·세종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청운대학교 교수)를 초빙하여 청년·일자리·안전 등 구정 주요 33개 사업담당자와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이번 컨설팅 결과에 따라 사업별 정책개선을 권고하고 성별영향평가 결과와 내년도 성인지예산 연계를 꾀할 방침이다. 조수희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주요 정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통하여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하여 실질적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재인)가 관내 음식점 맛나생돌구이와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무료 식사를 지원하는 행복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맛나생돌구이(대표 박지성)는 외식을 자주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 자녀 20여 명에게 한달에 한번 식당에 방문하여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무료로 삽겹살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지성 대표는 “내가 만든 음식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재인 위원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사랑의 외식을 약속한 음식점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라며 경의를 표했다. 민인홍 갈마1동장은 “건강한 음식으로 행복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맛나생돌구이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후원업체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사진1> 갈마1동 지사체는 관내 음식점 맛나생돌구이와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무료 식사를 지원하는 행복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3일 청사 정문에서 2022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시 긴급 혈액확보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적의 공격 및 테러 등으로 부상자 발생 시 소요되는 혈액 부족 상황에 대비하고자 긴급 수혈을 위한 혈액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은 을지연습 근무자, 공무원, 주민 등 80여 명이 훈련에 참여해 전시 헌혈의 중요성을 체험했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의 대형 이동헌혈 버스가 동원됐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훈련이 전시 긴급채혈에 대비한 훈련이지만, 주민의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 및 생명 나눔 실천의 장이 되었다”라며 평시에도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추석 명절맞이 온통대전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온통대전 30만 원 이상 사용자는 정책 수당 3만 원(500명), 10만 원 이상 사용자는 1만 원(1,500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지급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대한민국 동행세일(9.1.~9.7.)’ 행사와 ‘서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소비촉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 진행됨으로써, 물가상승으로 위축됐던 구민의 소비심리 촉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철모 청장은 “이벤트 기간 동안 추석선물도 알뜰히 준비 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통해 지역상권활성화 분위기 형성을 위한 방안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체험단 운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사업에서는 제품 모니터링 활동을 위해 모집된 체험단 55명이 ㈜청화팜 등 사회적경제기업(12개 사)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피드백을 통한 상품 및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한 활동을 하고,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 및 맞춤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업대표들은 제품의 특징을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체험단은 제품의 이해와 온라인 모니터링 및 마케팅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되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오늘 행사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상품 판매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사회적기업과 상생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2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KT충남충북광역본부로부터 관내 전통시장인 한민시장 공용시설 개선을 위해 2,000만 원을 기탁 받았다. 이번 기탁금은 KT충남충북광역본부(서대전지사)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대전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전통시장 공용시설(물품)지원’ ESG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상권발전위원회를 통해 한민시장 내 공용시설인 노후된 천막을 교체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중곤 KT서대전지사장은 “한민시장 내에서도 시설이 가장 노후되었으며 상권 침체로 인해서 자체적으로 개선이 어려운 구간을 선정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ESG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신 KT충남충북광역본부와 대전상권발전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구에서도 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행정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서철모 서구청장은 22일 도마동에 위치한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 8호점(대표 김문규) 일일 명예점장으로 위촉돼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푸드마켓은 기초수급자 탈락세대, 긴급지원세대, 차상위, 기초수급자가 생필품을 일정 포인트 이내에서 가져갈 수 있는 일종의 무상 슈퍼마켓으로 현재 서구에는 푸드마켓 8호점 및 1호점이 운영 중이며 매달 취약계층 주민 6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서 청장은 푸드마켓 8호점 점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점장 위촉장을 받은 후, 상품을 직접 진열하고 방문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며 푸드마켓 이용 시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철모 구청장은 “오늘 행사는 어려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지만 큰 사랑을 전달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2일 전 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3박 4일간의 2022년도 을지연습에 나섰다. 그동안은 코로나19 상황 대응으로 훈련 규모를 축소 시행하였지만 올해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실제 훈련 실시에 중점을 두고 연습에 임한다고 구는 밝혔다. 2일차에는 전시현안 과제를 토의한다. 둔산경찰서 등 5개 기관 합동으로 생화학미사일 공격시 대책에 대한 과제토의 내용을 발표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한다. 또 3일차에는 국가핵심기반 시설 방호를 위한 실제 훈련을 월평정수장에서 1970부대 등 5개 기관 합동으로 실시하며, 25일 마지막 날에는 훈련 강평을 끝으로 연습을 종료한다. 서철모 청장은 “최근 변화된 안보 환경을 고려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구-대만 갈등 등 급속히 냉각되는 동북아 정세에서 국가 안보상황을 고려한 실질적 행동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 19 상황임을 감안 을지연습 참여 직원에게 진단키트 검사 등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