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이현주)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서구청장 후보가 ‘철모’를 쓰고 거리유세를 하며 주목을 받은 데 이어, 로고송도 철모를 활용한 노래로 이색선거운동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서 후보는 자신의 이름 ‘서철모’에서 착안해 철모를 쓰고 거리유세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더해 선거 로고송을 크레용팝의 ‘빠빠빠’로 선택하면서 철모를 활용한 단체 유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노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헬멧을 쓴 특이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은 노래다. 유세 이튿날인 20일 대전 시청역 네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합동유세장에서 ‘철모유세단’의 청년유세단원들은 철모를 쓴 채 ‘빠빠빠’ 노래에 맞춰 유세를 펼쳤다. 현장의 시민들은 이름을 기억하기 좋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종황 철모유세단 단장은 “대전의 심장, 서구를 되살리려면 새롭과 참신한 인물이 필요하다”며 “활력 넘치는 살기 좋은 서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바칠 서철모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외쳤다.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는 “최근 대전 서구청장 여론조사 결과에서 국민의힘이 앞서고 있다는 사실이 유세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보니 피부로 느껴지는 것 같다”며 “정치 신인으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국민의힘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후 3시 30분 유성 5일장에서 첫 유세를 개최하고, 허울뿐인 온천문화축제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날 유세에는 진동규 후보를 비롯하여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유성지역 시·구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하여 12년만의 유성구청장 탈환에 힘을 실었다. 진동규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관광특구를 죽여 놓고, 온천을 죽여 놓고, 온천축제를 강행한 민주당을 이제는 심판해야 한다”며 “이제는 거짓말 잘하고, 오만하고, 한마디로 말해서 뻔뻔스러운 민주당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진동규 후보는 “문재인 정부 당시 ‘쓰리고’라는 것이 있는데, ‘쓰리고’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대기업을 때리고, 중소기업을 흔들고, 자영업을 죽이는 것이다”라며 “저희 국민의힘이 바로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동규 후보는 “예전에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의 별명이 탱크였고, 진동규의 별명이 불도저였다”며 “이번에 시·구의원들 모두 당선시켜주시면, 탱크 이장우와 불도저 진동규가 대전 발전과 유성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진동규 후보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초등(특수)스포츠강사연합회가 18일 오후 둔산동 대전미래캠프에서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유동환 외 1879명이 동참했다. 연합회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대전을 대한민국 최고의 생활체육 허브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이장후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초등스포츠강사들은 정부 정책사업 중 10년 이상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지만, 비정규계약직 신분으로 매년 2월 재계약을 해야 하는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처우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우리 체육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이 크다”며 “대전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김인식 시민통합·직능총괄선대위원장은 “초등스포츠강사들은 체육지도자로서 최고의 전문성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과 신뢰를 주고 있다”며 “20여 년간 저와 고락을 함께 한 많은 분들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후보 선거사
(TGN 대전.세종.세종=김정은)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18일 “앞으로 13일간 모든 일정을 민생현장에 집중하겠다”고 결연한 각오를 밝혔다. 현장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이번 선거를 정책·인물선거로 끌고 가겠다는 의지다. 19일 첫 일정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정했다. 새벽 일터에서 땀 흘리는 상인들과 아침을 함께 열며 ‘대전을 새롭게 깨우겠다’는 각오다. 또 오전 11시에는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제8차 도시분야 공약발표, 오후 2시에는 대전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대전시립산성종합복지관에서 간담회를 갖는 등 정책선거를 병행한다. 이어 3시 30분에는 대전지역 전체 후보들이 참여하는 유성장 대규모 합동유세를 통해 ‘지방선거 필승’ 각오를 다지며 선거 초반 기세 굳히기에 들어간다. 이후 일정은 밤늦게까지 민생현장 곳곳을 누비며 세몰이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장우 후보는 “지난 대선 시민들께서는 정권교체와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열망으로 대전 전 지역 윤석열 대통령 후보 승리라는 감동적 선택을 해주셨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정교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대전,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 수 있도록
(TGN 대전=이현주)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서구청장 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한 대전시의회 김인식 전 의장, 윤용대 전 부의장을 선거캠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위촉하며 본격적인 민주당 끌어안기에 나섰다. 정치신인임에도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당내 지지를 확고히 한 서 후보가 민주당 서구 조직까지 등에 업으면서 서구공략에 힘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김인식·윤용대 의원은 18일 오후 서철모 선거사무소를 찾아 서철모 지지의사를 밝히고, ‘약속캠프’ 공동총괄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함께 경선을 치렀던 강노산 서구의회 의원도 공동총괄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자리에는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조수연 서구갑 당협위원장, 박성효 전 대전시장, 박세용 전 서구노인회장을 비롯해 김인식·윤용대 시의원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인식 전 의장은 “서구청장 출마를 위해 준비했던 구민행복 정책공약들을 후보께 전달했고, 서 후보가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을 보고 대통합 소통을 이룰 수 있는 적격자라고 느꼈다”며 “16년 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서철모 후보와 공유하며 행복한 서구발전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선언했다. 윤용대 전 부의장은 “민주당의 서구청장 공천파행은 동서고금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서구청장 후보 지지선언이 각계각층에서 쇄도하고 있다. 대전 서구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50명으로 구성된 서구자원봉사모임은 17일 서철모 약속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서 후보 지지를 밝혔다. 자원봉사자 이재규 씨는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달라”며 “청렴과 능력, 인품까지 겸비한 서철모 후보가 서구청장이 돼서 8년 동안 침체돼 있던 서구의 번영을 이뤄주길 바란다”고 지지했다. 같은 날 한국중소기업프랜차이즈협회 임원진도 서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꼭 당선돼서 서구 동네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프랜차이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힘 써달라”고 응원했다. 이와 함께 서 후보가 기획조정실장, 문화관광국장으로 근무했던 충남도청 퇴직 공무원 30명도 힘을 보탰다. 이필수 전 충남도청 보사국장은 “서철모 후보는 도청 재직시절 공무원 동료들에게 능력과 인성을 인정받았고, 중앙정부와 대전으로 간 이후에도 좋은 인연을 이어온 사람이 많다”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것이라 믿는다”고 지지했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대전시니어커피협동조합,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대전지회, 대전영사모(영화를 사랑하는 모임)가 연달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지부(지부장 이권재)가 국민의힘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진동규 후보는 17일 오후 2시 장대동 소재 선거사무소를 찾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지회 이권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회장은 이 자리에서 “9~10대 유성구청장을 역임한 진동규 후보는 그 어떤 청장보다도 유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유성 발전을 이끌었다”며 “진동규 후보의 추진력과 뚝심만이 침체돼 있는 유성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동규 후보는 “이권재 회장님을 비롯한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지부 관계자들이 이렇게 지지를 선언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유성 30년을 꽃피우겠다는 일념으로 ‘명품 유성’을 넘어 ‘진품 유성’을 만들겠다”며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이라는 기조 하에 유성 발전의 밑그림을 새롭게 그리겠다”고 약속했다. [뉴스출처 : 국민의힘 진동규 대전유성구청장후보 선거사무소]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김선광 국민의힘 대전시의원 후보(중구 제2선거구)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국민의힘 핵심 청년 정치인으로 꼽히는 김용태 최고위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중앙당 최고위원급 인사가 지역 광역의원 개소식에 참석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 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은권 국민의힘 중구 당협위원장, 김광신 중구청장 후보, 연예인 박효준, 지역 시·구의원 후보를 비롯한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태 최고위원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단체장은 물론 광역·기초의원들도 모두 승리해 힘을 실어줘야 한다”며 “청년정치인으로서 새롭고 혁신적인 정치를 실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은권 위원장은 “현재 대전시의회는 국민의힘 의원이 전멸한 상황”이라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새롭고 참신한 젊은 정치가 지역을 바꾸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김선광 시의원 후보는 “중구는 원도심화와 노후화로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청년들이 떠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성 정치에 물들지 않은 청년 정치인의 시선으로 혁신과 개혁의 의정을 펼치겠다”고
(TGN 대전=이현주)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서구청장 후보가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서구청장 선거 리턴에 대한 반성 없는 태도와 서구 공약의 부실함에 대한 강도 높은 지적에 나섰다.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후보는 16일 오후 폴리텍대 대전캠퍼스에서 열린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 초청 후보자 토론회에서 장 후보의 서구청장 선거 리턴에 대해 민주당 선거 공천에 대한 심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후보는 “그동안 인터뷰를 통해 당의 명령이기 때문에 시장선거에 출마했다가 구청장 선거에 다시 나오는 것을 어쩔 수 없이 선택했다고 했는데, 당의 명령이 구민과의 약속보다 중요하냐”며 “민주당 소속으로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 5명의 기회도 박탈했다. 결과적으로 이번 선거는 잘못된 선택을 한 민주당을 심판하는 것으로 규정해도 되겠냐”고 비판했다. 이어 “선거가 16일 남은 오늘에서야 서구 공약을 발표하고, 이마저도 기존 서철모 공약과 유사하거나 정확한 밑그림이 없는 것”이라며 “서구에 대한 준비와 미래가 없는 후보는 장 후보 본인”이라고 지적했다. 또 장 후보가 지적한 재산 문제에 대해서는 “청렴한 고위공직자로서 당시 정부가 권한 부동산 1채 보유 지시를 분명히 지켰고,
(TGN 대전=김정은) 6.1 지방선거를 위해 14일 오후 2시, 국민의 힘 유승희 동구후보가 대동 오거리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유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 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 ,이상래 대전 시의원 후보, 송인석 대전 시의원 후보, 오관영 대전 동구의원 후보, 박철용 대전동구의원 후보, 강정규 대전 동구의원 후보 등 지역 인사를 비롯한 유권자,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어버이날 기념 행사 사진 (TGN 대전=김정은) 대전 동구는 4일 정동 소재 대한노인회 대전동구지회 3층 대강당에서 이은학 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지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어버이 날 기념식’을 가졌다. 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데 타의 귀감이 된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 등에게 포상하며 범사회적 효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념식을 준비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와 지방선거로 인해 다양한 행사는 취소하고 제50회 어버이 날 기념 효행자,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 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조촐하게 치러졌다. 이은학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효에 대해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떨치고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TGN 대전] (사)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공동유치위원회는 25일 국회에서 충청권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회의원실(44개소)을 대상으로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응원 판넬을 부착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판넬은‘충청권 공동유치 도전, 한마음으로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담고 있으며, 국회의원실에서는 판넬 부착과 함께 대회 유치를 지지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전국적인 응원 열기 확산에 힘을 실었다.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는 전세계 대학생들의 축제인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를 대한민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공동으로 도전하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와 함께 대회개최 후보지로 선정되어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기술점검과 현지실사를 거쳐 오는 10월 FISU 집행위원총회에서 최종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충청권 대회 유치를 응원하는 서명운동은 인터넷창에‘2027충청’을 입력 후 서명페이지 (http://sign01.bizvion.kr/index.do)로 이동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대전]장철민 대전시당 지방선거기획단장은 6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6.1 지방선거 '광역·기초의회 비례대표 후보 공개오디션 선출' '민주직꾸 프로젝트(민주 시민이 직접 꾸리는 공약) 안을 발표했다. 이어 장철민 지방선거기획단장은 오디션 심사 방식에 대해 "권리당원과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시의원 비례대표는 시민 전체, 구의원 비례대표는 구민 전체가 참여하게 될 것이고, 배심원도 시민 전체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등장한 '소확행' 공약을 이용한 '민주직꾸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 당후보들끼리의 공약발표보다 우리 시민이 발굴하고 만들어가는 시민의 의견을 모아 만들어지는 방식으로 공약을 만들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장철민 지방선거기획단장은 "대전시의 변화와 정치에 혁신 만들어내는 기초작업 될 것으로 본다"며 "여러 실무협의를 거친 뒤 구체적인 선출 일정이나 모집 과정이 확정되면 추가로 더 설명해드리겠다"고 말했다.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인공지능(AI) 어르신 말동무 인형을 보급하고 있는 미스터마인드 주식회사(대표 김동원)는 4일 대전광역시와 지역사회통합돌봄 ‘AI 돌봄로봇 업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전광역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에게 대전광역시의 마스코트인 꿈돌이, 꿈순이 캐릭터로 제작된 인공지능 돌봄로봇을 보급하여 치매예방 및 건강지원 등 일상케어를 도울 예정이다. 미스터마인드는 대전광역시의 AI 돌봄로봇 시범사업을 위해 ▲인공지능(AI) 돌봄로봇 서비스 제공 ▲서비스 운영지원 ▲대상자 교육 및 관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약식 중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꿈돌이 조형물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내용도 언급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스터마인드는 올해 10월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되는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에서 스마트돌봄 부스도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UCLG는 국제연합(UN)이 유일하게 인정한 세계최대 지방정부 국제기구로, 도시의 정상들이 모여 주민의 뜻을 국제기구에 전달하는 행사이다. UCLG 스마트시티 전시회 참여를 통해 수출 상담회의 기회까지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TGN 대전] 21일 오늘, 윤기식 前 대전시의회 의원이 대전 동구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 보좌관(4급)으로 임명되었다. 이에 장철민 의원은 “윤기식 전 의원은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발로 뛰는 정치를 해오며 모범적인 시·구의원으로서 주민들과 대전동구에 필요한 적임자”라며 “윤기식 보좌관과 함께 대전동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기식 보좌관은 2006년 제5대 열린우리당 대전동구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하고 2014년 제7대 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이번 20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동구지역위 연락소장을 맡았다. 윤기식 보좌관은 "앞으로 지역 보좌관으로서 대전 동구 현안 및 민원 해결을 위한 실무와 다가오는 지방선거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장철민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