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외 단일화 후보로 정기현 전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 결정 월8일(월) 하루 대전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원샷 단일화에서 최종 결정 됐다. 권중순 후보는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후보 여론조사 결과에 승복, “힘을 합쳐 본선 승리를 위해 함께 뛰겠다” 결과는 합의대로 비공개로 결정됐다. 정기현 후보 향후 계획은 ▲당원 주권시대 ▲평당원협의회 활성화 지원 및 시당 운영 파트너쉽 형성 ▲평당원 인재 적극 발굴 ▲공천권 평당원 이양 ▲당사 출근으로 직접 당무 수행 및 정책정당 실현 ▲분권형 시당 운영 모델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이후 원외 시당위원장 단일 후보로 선출된 정기현 후보는 11일부터 13일까지 있어질 권리당원 ARS투표 결과로 14일 대전시당 개편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ㅡ 정기현 (1960년생, 만61세, 유성을) 대전시의원/교육위원장 (교육위원 6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예결위원 7년) 대전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장 이재명 대선후보 정무특보단 대전공동본부장 이재명 대선후보 교육대전환위원회 대전공동본부장 문재인 대선후보 대전선거대책위원회 시민안전특별위원장 대통령직속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8일 고(故) 강경진 애국지사의 유족인 강문식 씨 가정을 위문, 고인의 조국 광복을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이 방문한 강문식 님의 조부 고(故) 강경진 애국지사는 1919년 대동단에 가입 후 일제에 대항해 조직 확대, 각종 선전물 배포, 군자금 모금 등의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일제경찰에 발각돼 옥고를 치른 것으로 전해지며,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한 바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애국지사 유족의 가정을 방문해 고인의 조국을 위한 희생에 대한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함으로써 진정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독립유공자분들의 노력이 헛되이 잊히지 않고 광복의 참된 의미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동구 관내에는 강문식 씨를 비롯한 총 35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유족의 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온통대전 무기명 카드, 20만 원)을 전달할 계획으로 독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은빛동화구연’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청 평생학습과 2강의실에서 직무·안전교육을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관록 있는 어르신 40명을 선발,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60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동화구연과 율동지도를 통해 아이들에게 경륜과 지식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교육을 통한 전문적 지식 함양으로 은빛동화구연 참여자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코로나19 감염과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감염병 예방과 폭염 관련 대처법 등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핵가족화와 부모의 경제활동 증가로 인해 인성교육 주체가 사라지고 있는 요즘 시대에, 사회경험과 연륜을 가진 어르신들이 아이들의 인성교육 지도자로서 동구 교육의 참된 스승임”이라 말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와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는 8일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으로부터 발전 기념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용재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이성진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등 후원 및 기념사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의 기부금은 기념사업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3·8민주의거의 가치와 숭고한 뜻을 기리고 3·8민주의거 정신을 후대에 발전, 계승하는 기념사업 추진에 쓰일 예정이다. 이장우 시장은 “충청권 최초의 순수한 학생운동인 3·8민주의거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의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용재 회장은 “후원받은 기부금으로 우리 지역의 시민정신인 3·8민주의거를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공유하는 기념사업에 유용하게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선8기 역점사업인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의 전 단계로 대전투자청 설립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위해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중심은행의 1단계로 대전투자청을 설립할 것”이라며 “설립을 위한 예산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재원 중 일부는 기업 등 민간자본도 출자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 시장은 도시 성장을 위한 기업 유치와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규제혁파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전이 성장하고 부흥하기 위해서는 규제혁파의 최선두로 나아가야 한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인허가 등의 적극적 행정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청년주택 건립 역시 기업 유치를 비롯한 경제도시로의 발전사항을 고려, 위치 및 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일류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업 유치가 본격화되면 청년주택 수요도 늘 것”이라며 “청년주택이라는 이유로 시 외곽 불편한 곳에 놓는 게 아니라 오히려 청년이 필요한 공간에 원하는 시설을 갖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이상률 원장을 접견하고 다누리호 발사 성공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과 이 원장은 우주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이 5일 19시 30분 한 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대전오월드 나이트 유니버스 개장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래 의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송활섭 운영위원장, 이재경 행정자치위원장, 민경배 복지환경위원장, 이병철 산업건설위원장, 박주화 교육위원장, 송인석 예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개장식은 개회선언, 나이트 유니버스 조성 경과보고, 내빈축사, 퍼포먼스, 나이트 유니버스 현장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 대전오월드 나이트 유니버스의 형형색색의 환상적인 디지털 조명 연출 등이 시민들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전오월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종합 테마파크로서, 보다 재미있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크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온 정성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기자) 한밭도서관은 내달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초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도서관 문화학교와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교 1, 2학년을 위한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미술놀이’, 초교 3, 4학년을 위한 ‘음악과 함께 하는 과학이야기’, 초교 5, 6학년을 대상으로는 ‘세계사 첫 걸음’을 개설한다. 수업은 음악과 과학을 연계한 예술과학 융합과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들의 사고의 확장을 위해 토론과 정리 과정으로 구성됐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상반기에 이어 ‘나도 시낭송가가 될 수 있다’와 ‘나의 삶을 채우는 것들’이라는 강좌로 영화 속 인물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고 그 속에 담겨진 다양한 인문, 사회, 문화적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도서관 내 생활문화센터에서는 일상의 풍경을 현장에서 보고 그리는 스케치를 통해 주변 풍경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어반스케치’, 개인의 기량 향상과 타인과의 하모니를 맞추며 즐겁게 배우는 ‘포크기타’와 ‘프랑스 자수’강좌를 운영, 시민의 즐거운 문화예술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학교와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수강신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기자) 대전시 소방본부가 외근 소방공무원의 근무체계를 효율적으로 변경한다. 시 소방본부는 오는 9일부터 현장지휘통제를 강화하고 효율적 근무형태를 통한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외근 소방관의 근무체계를 3조 1교대(당번-비번-비번)로 전면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에게 질 높은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시 소방본부는 설명했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외근 소방관들의 일정한 근무 주기와 충분한 휴무보장이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022년 6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관내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이달 5일부터 24일까지 대전부동산조회시스템(http://kras.daejeon.go.kr)에서 열람 가능하며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시스템(www.realtyprice.kr)에서 이달 9일부터 29일까지 열람 가능하다. 또한, 동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기간동안 동구청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세정과 과표팀(☎042-251-4299)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검증과 심의를 거친 뒤 9월 29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은 조세 부과 기준, 건강보험료 산정 등에 활용되는 만큼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와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MARS*월드포럼’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MARS : Mobility(모빌리티), AI(인공지능), Robotics(로봇), Space(우주) 이번 포럼은 ‘모빌리티, 로봇, AI를 넘어서 우주로!’라는 주제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을 비롯해 모빌리티, AI, 로봇과 우주 분야를 포괄하는 15명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산․학․연․관 등 관련 산업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해 신산업 기술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4차산업혁명 기술기반의 미래도시 선도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기조 연설자로는 최근 누리호 발사에 성공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환석 부원장이 ‘한국의 우주개발 현황과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카카오모빌리티 장성욱 미래이동연구소장이 ‘MARS 혁신의 열쇠, 디지털트윈’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이번 월드포럼의 컨퍼런스 세부세션에서는 ▲모빌리티 분야의 최정단 본부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 분야의 김성호 박사(국방과학연구소) ▲로봇 분야의 손웅희 원장(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항공우주 분야의 황정아 박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이 4일 저녁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년 KBO 리그’ 한화이글스 대 KIA 홈경기에서 CMB 프로야구 중계방송 일일캐스터로 나섰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경기 해설과 함께 제9대 대전시의회 의장 당선 인사 및 의회 소개와 대표 공약, 의정운영 방향 등을 홍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래 의장은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어 누구보다 대전을 사랑하고 아끼는 대전시민으로 모두가 잘 사는 대전,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방선거에 출마하여 시민의 선택을 받았으므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며 시민은 물론 동료의원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성심을 다해 시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마음과 낮은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며 화합하는 의회,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기자) 지난 6.1지방선거에서 정치신인으로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에 출마했던 유지곤 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페이스북을 통해 지방선거 두달이 지난 소회와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 후보는 출마 후 언론사 2월 첫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6위(2%)로 출발했으나 4월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지지층 1위(19%)로 경선에 진출해 단독 후보등록하는 등 일반당원들과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돌풍을 일으켰으나, 민주당 중앙당이 장종태 전 서구청장을 전략후보로 공천결정하면서 최종후보가 되지 못하는 과정을 겪었다. 이후 지지자들에게 진 빚을 갚고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며 장종태 지지선언 후 허태정 캠프 공동선대본부장, 장종태 캠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뛰었으며 지방선거 후 최근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후보는 카이스트 대학원에 복학했다는 근황을 전하면서 실업계고(대전공고) 자동차과를 나와 둔산 타임월드백화점 주차요원으로 취직 후 창업과 만학도로 4년간 서울-대전을 통학해 대학을 마치고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과정을 말하고, 보편적인 삶을 살아도 실패가 아니라는 걸 말하겠다는 용기로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했으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4일 시청 1층 제1전시실에서 ‘제32회 대전공예가협회 정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 공예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공예가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32회 대전공예가협회 정기전은 대전문화재단의 중견예술인지원금을 지원받아 협회 회원들이 제작한 작품 21점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지역대학 교수 및 공예가 협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작품을 관람하고, 지역 공예산업의 발전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현재 공예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고부가가치산업으로서의 가치와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민선 8기 대전시정은 공예산업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시민 여러분께서 친숙하게 공예를 접하며 삶에 여유를 담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공예가협회(회장 강봉승)는 대전·충남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예가 31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1990년 창립된 이후 매년 정기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TGN 대전.세종.충청=김정은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은 8월 2일(화)부터 8월 23일(금)까지(8월 8일~9일, 8월 15일~19일 제외) 9일간 초중등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21명을 대상으로 ‘초․중등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58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현장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교육전문직원의 역량 함양에 초점을 두고, 대전 교육정책 방향, 주요과제, 국가위기관리체계의 이해, 수업장학 및 연구학교 지원 등 실무능력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을 기본 소양과 전문 역량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8월 4일(목)에는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주제로 한 교육감 특강이 예정되어 있으며, 특강을 통해 미래형 교육 마인드 제고 및 교육전문직으로서 역할과 자질이 절대적으로 중요함을 강조한다. 직무연수 운영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전면 대면 집합연수로 진행하나,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인 점을 고려할 때 연수 기간 동안 면밀한 상황 파악으로 확진된 연수생의 연수 참여에 차질이 없도록 비대면 화상연수도 갖추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