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9일 운영위원 및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제270회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첫 번째 의사일정인 이번 임시회는 오는 2월 16일(목)부터 24일(금)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2023년도 구정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특히 동구의회는 올해부터 본회의 영상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구민과의 양방향 소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시간 영상은 본회의 당일 동구의회 홈페이지 상단에 접속 링크가 게시될 예정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제270회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6일 제1차 본회의 ▲17일 상임위원회 개회(조례안 등 심의) ▲20일~23일 제2차~5차 본회의(구정업무보고) ▲24일 제6차 본회의(조례안 등 의결) 등이 있으며, 자세한 의사일정은 동구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3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2023. 2. 7.(화) 10:00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발표하였다. 이번 시험의 모집 인원은 24개 교과 80명(일반 75명, 장애 5명)으로, 지난 2022. 11. 26.(토)에 실시된 제1차 필기 시험에서 126명이 합격하였고, 실기·실험평가(2023.1.12.),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평가(2023.1.18.), 심층면접 평가(2023.1.19.)를 실시하여 최종 80명(일반 75명, 장애 5명)이 선발되었다. 전체 합격자 중 남자 19명(23.8%), 여자 61명(76.2%)이며, 졸업자 65명(81.5%), 졸업예정자 15명(18.5%)으로 집계되었다. 최종합격자는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추어 대전광역시교육청 별관 1층 민원봉사실을 방문하여 2023. 2. 13.(월) 16:00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2023. 2. 10.(금)부터 2. 23.(목)까지 「2023년도 중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 후 202
사랑하는 22만 구민 여러분! 대·내외적으로 다사다난 했던 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저물고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묘년은‘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토끼는 풍요와 번창을, 검은색은 지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새해에는 근심과 걱정은 지혜롭게 털어내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져 가정이 풍요롭고 번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과,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세계적인 경기 침체를 겪으며 많은 위기와 어려움에 직면해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라’라는 말처럼 새해에는 함께 지혜를 모아 직면한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구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기회의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동구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 구민의 행복을 위해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굳건히 나아갈 것을 약속드리며, 구민 여러분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귀담아들어 동구 발전을 위해 1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 나가겠습니다. Q2 2022년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 동구의 민선 8기는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동구 르네상스 시대의 서막을 열다’입니다. 취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일본 삿포로시를 방문 중인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일 세계 3대 축제의 하나인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대전 0시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개막행사후 이 시장은 삿포로의 도심을 동서로 횡단하는 오도리공원의 서쪽 1~12가 (약1.5km구간)에 조성된 눈축제 행사장을 둘러보았다. 새하얀 눈과 투명한 얼음으로 만든 250개에 이르는 눈 조각상, 스키 점프대, 스노보드 체험장, 눈 조각상에 구현되는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이 시장은 “삿포로 눈축제는 작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눈 조각상을 전시한 축제에서 시작되었고, 이후 공공기관과 군부대까지 합심해 눈 조각상 규모를 키워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면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축제 운영, 주민·기업의 참여, 관광 기념품 등 축제 성공 요인을 벤치마킹해, 대전 0시 축제가 세계인이 여름휴가를 대전으로 올 수 있는 여름축제,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하나되어 만들어가는 문화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눈축제장 이외에도 보문산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도움이 될만한 콘텐츠를 찾기 위해
31일 (화)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대전 동구)은 가오동 CGV에서 신년인사 및 의정보고회를 개최하며 300여명의 구민, 당원들과 함께 계묘년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인사 및 의정보고회는 구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난 2년간의 기록, 활동을 공유하며 영화 ‘영웅’을 함께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장철민 의원은 "여러분이 꿈꾸는 동구의 미래는 어떤지, 함께 의견을 나누고 고민하며 하나씩 변화해 나아간다면 그 미래는 더 빨리 다가올 것"이라며 "계묘년 새해 대전의 미래와 동구의 변화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장철민 의원은 대전 시민들의 염원, 28년의 숙원사업인 대전의료원 설립, 원도심의 부활 혁신도시 지정까지 반년 만에 이루어냈으며. 또 2년 만에 공공기관 5개 이전을 통해 경제 동력 기틀을 다지고, 기관 이전 설득부터 예산 확보까지 전방위적인 노력을 했다. 또 의정보고 순서 중 ‘숫자로 보는 장철민의 노력’을 통해 임기 시작부터 현재까지 △법안 대표발의 57건, 본회의 통과 19건(33.3%) 등 총 958건 법안발의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위원 선정 △방송출연 69회와 더불어 예산 확보의 노력 등 활동
사랑하는 TGN 학생기자단 여러분! 희망찬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도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학교 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일상화하며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 준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지금은 변화가 가속화되는 세계화시대, 4차산업혁명 시대로 세계의 다양한 문화 속에서 함께 공존하며 발전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 시대입니다. 세계화 시대 우리 학생들이 언제, 어디에서든지 행복하게 잘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을 육성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배우며 더불어 세계 문화의 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TGN 학생기자단 여러분! 여러분은 학교 현장과 지역 사회의 미담과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학생기자이며,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와 공정하고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정론직필하는 예비 언론인의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하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앞장서 학교 현장과 지역 사회의 이슈들을 널리 알리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야말로 준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올해 시정 비전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제시하면서 획기적인 혁신과 확고한 정체성 그리고 담대한 도전으로 2023년을 ‘일류 경제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년 새해를 맞아 16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새해 첫 기자회견을 가진 이 시장은 “2023년은 민선 8기 시정과 새 정부 국정과제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해로 중요한 한 해”라고 강조하고, “민선 8기 출범 이후 차곡차곡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한해를 대전 발전의 호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시장은 지난해 민선 8기 6개월 동안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조기 확정 ▲우주산업 클러스터 대전 포함 ▲국비 4조 원 시대 개막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등 대전의 미래을 위한 확실한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지난 한 해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과 응원해준 대전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23년은 세계 경기 침체 장기화,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 심화, 새 정부의 건전재정 정책 기조 등으로 대내․외 정책 환경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대전시는 ‘일류 경제도시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월 13일(금)‘대전광역시교육청 제8기 열린기자단 발대식’을 시교육청 801호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금년도 제8기 열린기자단은 기존 대학생부터였던 모집 대상을 중학생부터 학부모, 교직원, 일반시민들로 확대하여 22명의 기자단으로 구성하고 1월부터 12월까지(약12개월간) 대전교육 관련 SNS 콘텐츠 발굴·기획 취재 등을 통해 대전교육 소식을 전한다. 오늘날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SNS의 정보는 나날이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실시간 정보 전달과 소통매체인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한 홍보는 필수이다. 이에 SNS콘텐츠 취재하는 열린기자단의 대전교육 홍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전수와 열린기자단의 활동안내 및 원고 작성 등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SNS 기자증 발급과 기사 작성 시 소정의 원고료 지급 등을 안내하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정인기 공보관은 “대전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열린기자단 활동에 참여해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교육정보 제공 및 교육현장의 생생한 교육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하여 대전교육가족과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11일(수) 11시 시교육청 8층(브리핑룸)에서 “2023년도 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2023년도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2023년 대전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기후위기, 디지털교육 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와 교육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우리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저마다의 꿈을 키워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2년도 사업추진 현황] □ 교육 회복과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노력 대전교육은 3년째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가족 모두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학교 일상을 회복하고, 교육 회복을 추진하며, 미래교육으로의 성장을 위해 힘써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하였던 국내외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정상화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모든 초등학교에 찬찬협력강사를 지원하여 교과시간 내 개별화 수업을 강화하였으며,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이 9일 오후 2시 동구의 한 의료기관에서 동절기 코로나19 개량백신을 접종했다. 박 청장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 구민의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위험군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9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지역경제 활성화 총력’과‘대전시 각종 분야별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지원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새로 부임한 유세종 대전시의회 사무처장 등 사무처 간부 12명이 참석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상래 의장은‘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목표로 출발한 제9대 의회를 시작하는 실질적 원년 임을 강조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및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내년 국비 조기 확보 등을 2023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으로 밝히고 있는 만큼, 시민의 대변자로서 의회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더불어 견제와 감시 기능에도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장은“올해는 작년에 시행된 의회 인사권 독립 등 의회의 위상 강화에 더욱 노력해야 하겠다.”면서“의장으로서 열심히 일한 공직자가 좋은 평가와 대우를 받는 분위기를 만들 것이며, 의원들도 전국에서 가장 부지런한 의정활동으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포부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5일부터 6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CES* 2023’에 참가한 D-유니콘 유망기업 등 대전기업 부스를 찾아 지역 기업을 격려하고, 미래 신기술들의 변화를 살펴보고 시정 접목 방안을 구상했다.. * Consumer Electronics Show / 세계최대 가전․IT 박람회, 매년 1월 개최 이 시장은 현지시간 5일(한국시간 6일) 공무 국외출장 첫 일정으로 세계 산업 기술트랜드와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CES 2023’전시장을 찾아 메타버스, 디지털헬스, 스마트 시티, AI, 로보틱스 등 미래 신기술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부스를 방문하였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관을 방문하여 박승희 삼성전자 CR(Corporate Relations) 담당 사장으로부터 탄소중립 및 Smarthings 등 신기술이 적용된 최신 제품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방문한 LG전자관에서는 디스플레이 분야를 선도하는 제품들을 접하며 미래 신기술의 트랜드를 파악하였다. 이어서 현시시간 6일(한국시간 7일)에는‘CES 2023’에 참가한 D-유니콘 유망기업인 노타, 레보스케치, 리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민수)은 1월 6일(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초․중 교장 대표와 지구별 자율장학 중심학교장, 서부 관내 학교운영위원회 지구별 협의체 위원장, 공․사립 유치원장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보고회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거둔 우수한 성과들을 공유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행정기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다문화 학생(대전전민중)이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전국 학업중단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의 학교 내 대안교실 부문에서 최우수상(대전내동중), 제53회 전국자료전 연구대회 출품팀 전원(3팀)이 전국 1등급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방면의 성과를 거두어 대전 서부교육의 위상을 확인하였다. 또한, 2023년에는 대전서부 교육공동체의 요구와 시교육청의 주요정책을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서부교육 구현을 위해‘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안전하고 건강
2023.1.5.자 대전시 팀장급 전보인사 ◇ 팀장급(5급) 승진요원 36명 ▲출연기관 기능조정 TF 윤수진 ▲기획조정실 김선희, 김숙자, 이승희, 임성묵, 정해권 ▲시민안전실 권태영, 정태석 ▲전략사업추진실 복연희, 이인숙 ▲경제과학국 김신혜, 박은하, 진미숙 ▲행정자치국 이기남 ▲시민체육건강국 길윤호, 김남숙 ▲복지국 김영호, 유재오 ▲환경녹지국 문영호, 이문섭, 이상신, 이영수 ▲교통건설국 강승규, 백장현 ▲철도광역교통본부 염동걸, 이양학 ▲보건환경연구원 이상욱, 이상준, 하덕호 ▲한밭도서관 신숙현 ▲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이석민 ▲대전동물보호사업소 한수진 ▲인사혁신담당관 박술규, 서정미, 정현경, 조미숙(파견) ◇ 팀장급(5급) 전보ㆍ파견 등 50명 ▲홍보담당관 김낙운, 육덕균 ▲인사혁신담당관 김해영, 서소원, 최은미 ▲기획조정실 구은자, 김미경, 이현우, 임민태, 최은영 ▲전략사업추진실 나민숙, 최성욱 ▲경제과학국 김진이, 이요안나, 조지현 ▲행정자치국 박경하, 이근희, 이대규, 이정선, 이혜일 ▲시민체육건강국 김은아, 오세남 ▲복지국 김기필, 김미중, 조성례, 최만종 ▲교통건설국 김동환, 김용성, 심영만 ▲철도광역교통본부 류현 ▲도시주택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