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지난 30일 3시에 박희조 동구청장과 윤창현 국회의원, 대동행정복지센타 육근홍 동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 대동자율방재단이 대전시 동구 대동초등학교 앞 대동지역아동센터(센터장 황현옥)를 찾았다. 이날 대동자율방재단(회장 강충식) 회원들은 대동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즐거운 1일 데이트를 하며 닭강정과 붕어빵 외 다과들로 아이들은 즐거움을 표현했고 어느 아이는 춤까지 췄다. 또한 대동자율방재단(회장강충식)은 천사의 손길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대동의 나눔을 실천하는 자생 단체의 본보기가 됐다. 대동자율방재단의 회원들까지도 하나가 되어 아이들을 위해 함께 봉사해 주어 마음이 따뜻한 하루를 만들었다. 박청장은 아이들의 교육과 복지에 더 힘쓰고 대동 지역아이들도 함께 즐거운 다과회를 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음으로 동구가 따뜻해졌다고 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중구를 방문해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히고, 구민들이 건의한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사업비 지원을 약속했다. 2023년 자치구 방문 세 번째인 이날 행사는 3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김광신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이 시장은 중촌 벤처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지역인재 확보와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는중촌 벤처밸리 조성사업은 중촌동 일원에 2028년까지 총 288억 원이 투입되는 민선 8기 중구의 핵심사업이다. 이후 이 시장은 중구청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자치구와 구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중구는 선화동 재개발 등 개발수요에 따라 교통정체가 우려되는‘선화로 도로 확장’과 대흥동 장기 공사중단 건물 해법으로 ‘메가시티 활용 공공기관 이전’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선화로는 주변 재개발 등에 따라 단계적으로 도로 확장이 진행되고 있고, 건의 구간은 주변 도로 확장에 따라 병목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자원봉사활동 우수기업 4개 사에 2023년도 자원봉사 우수기업 동판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김창섭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과 우수기업을 대표해 류기웅 한국특허기술진흥원 기획팀장, 채수정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 운영실장, 문창희 바른길치과의원 행정 원장, 주혜란 도안세종대덕레고 공식인증 러닝센터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동판을 받은 4개 기업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 ▲바른길치과의원 ▲도안세종대덕레고 공식인증 러닝센터는 대전시와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자원봉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정기후원 ▲ 지역아동센터 물품지원(쌀, 학습지, 교복 등) ▲사랑의 연탄 후원 ▲대전시립장애인 종합복지관 나들이 후원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은 ▲소외계층 명절 물품 나눔 ▲취약계층 무료 의료지원 및 장학금 지원 ▲1사 1 전통시장 방문▲플로깅 챌린지 등 국토대청결 활동 ▲연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동구1, 국민의힘)이 회장을 맡은 ‘기업 유치 연구회’가 25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광역시 기업 유치 전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전광역시 기업 유치 전략’ 연구용역은 ㈜에스에이컨설팅(윤지성 대표)이 맡아 3개월 일정으로 진행한 것으로, 기업의 대전 유치에 필요한 다양한 전략들을 제안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 기업 유치를 위해 장기적·산업단지별 접근을 기반으로 대전투자청과 기업중심 지방은행 역할 강화, 인센티브 제공, 앵커기업 유치, 외국인 투자강화, 지역대학 특성화학과 개설과 연계를 통한 인력난 해소 등이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연구회 회장을 맡은 송인석 의원은 “대전은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4대 전략산업을 통해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연구용역에서 제안된 내용이 실질적으로 기업유치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다 구체화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함께 한 연구회 회원들은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을 수 있는 향후 산업수요 조사 내지는 요구도 조사 등의 제안과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청년정책 대표 공약인 ‘대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하반기 참여자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8월 말부터 2주간 19세~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다. 모집 결과 3,744명이 신청했고 지원 대상자별 소득(60%)과 임대료(40%) 반영 비율 등을 적용하여 총점이 높은 자를 우선 선발했다. 선발 결과는 25일 대전 월세 지원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개별 문자로도 안내했다. 이번 하반기에 선정된 인원은 1,500명으로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월 최대 20만 원, 12개월간 월세를 지원받게 된다. 상반기 1,500명까지 합해 올해 총 지원 인원은 3,000명이며 이는 지난해 1,200명보다 1,800명 늘어난 수치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월세지원사업은 청년층 선호도가 높은 사업으로 앞으로도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와 청년 부부 등이 안정적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 월세지원사업의 자격 요건은 대전시에 주소를 둔 19~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1인 가구 또는 청년 부부로 소득은 기준 중위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제10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2차 정기회가 24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3층 본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회는 대전시의회 송활섭 운영위원장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대전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 대전시교육청 김진수 부교육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대 후반기 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대전시의회 송활섭 운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율과 협력에 의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지방의회가 중앙정부에서 미처 고려하지 못한 세밀한 행정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자”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송활섭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각 시도 운영위원장들께서 주축이 되어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설립 26주년을 맞는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가 UAM 분야 K-UAM드림팀* 및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교통체증 없는 도심 하늘길을 열기 위한 충청권 초광역UAM 사업추진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 K-UAM드림팀: SKT, 한화시스템, 티맵모빌리티, 한국공항공사 대전시는 25일 지방자치회관(세종)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SKT ▲한화시스템 ▲티맵모빌리티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 세종, 충북, 충남이 충청권 메가시티로 가는 미래형 교통망을 구축하고 지역 혁신역량을 결집해 UAM 시범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민간기업에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 김공덕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력 내용은 초광역형 UAM 노선 발굴 및 서비스 개발, 정부의 교통수단형, 응급의료형, 공공서비스형, 관광형 등 다양한 분야의 UAM시범사업 공동 추진, 충청권 기업과의 상생 방안 마련, 전문인력 양성 및 UAM 생태계 조성 등이다. 지방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정신 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25일 유성구 상옥체육공원에서 제22회 대전시 정신건강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대전지회 및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대전지회가 공동 주최해 정신질환자의 적극적이고 활기찬 시설 생활을 돕고 시설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전시 관내 정신요양시설 4개소 200여 명과 정신재활시설 31개소 350여 명, 그 밖에 시설 관계자 50여 명 등 총 60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한동우 대전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대표선수 선서, ‘문화가 있는 날, 충청권 직장 문화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국악 오케스트라 및 햇살한줌 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 위한 각종 체육 경기(지구를 굴려라, 미션! 풍선기둥 세우기, 색판 뒤집기 등) 후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이창섭 대전지회장의 폐회사로 막을 내렸다. 행사 주관기관인 정신요양시설 휴먼스토리 김진형 원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시 관내 정신질환자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함께 만난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건강한 마음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경)는 현지시간 23일 오전 루앙프라방 市를 방문해 비엥통 헛사찬(Viengthong Hutsachan) 시장과 싸 웨이 씨라봔(Sa Wery Seelavanh) 부시장을 면담하고 양 도시 간 상호교류 협력 및 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특히 대전의 의료 관광에 대한 홍보와 민간교류 확대를 위해 루앙프라방市와 대전광역시의회의 우호적인 관계 지속에도 뜻을 함께했다. 이어 당일 오후에는 국립 수파노봉대학교를 방문하여 수라뎃 깨우부아라펫(Soulideth Koboualapheth) 부총장과 한국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학생 유치 및 청년·대학생 상호 교류 확대 등을 위한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라오스 민간국제교류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여 청년 교류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경)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3박 5일 동안 대전시 우호도시인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시를 방문해 상호 협력 및 민간교류 확대를 추진하고자 공무국외출장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루앙프라방시장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양 도시는 문화·관광산업 등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대학교인 수파노봉대학교를 방문해 청년 및 대학생 국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방자치시대에 의회의 지방외교에 관한 역할을 모색하고 광역의원으로서 지방외교에 관한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의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을 소개해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관광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재경 위원장은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에서 문화·관광분야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양 도시의 상호 협력과 의료관광 홍보, 민간교류 확대 방안 모색 및 선진도시로서의 대전의 역할과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의 역할을 찾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는 대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스마트공장 구축(기초) 및 공급기업육성의 지원 대상기업을 10월 26일(목)까지 모집한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중소ㆍ중견 제조기업의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도입 및 구축 지원,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의 경영전략, 시제품개발, 신규 R&D과제 기획 등을 지원하며 전국 19개 지역에 대한 성과평가 결과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지원기업 모집의 지원대상으로는 대전지역 중소 제조기업(제조시설 보유) 및 대전지역 소재 스마트공장 구축 요소기술 공급 가능 기업이며, 모집 규모는 스마트공장 구축(기초) 4개사 내외, 공급기업 육성지원 3개 분야 7개사 내외 이다. 모집을 통해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ICT 기술을 통합한 기획, 설계, 생산, 유통 등 제조공장의 자동화ㆍ디지털화 구현을 할 수 있도록 구축하며 스마트 제조 공급산업 육성 중점지원을 통한 스마트공장 구축시장 적극 진입 및 전략적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모집공고 및 신청서는 대전기업정보포털(https://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ADEX 2023(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대전공동기업관"을 조성하여 대전지역기업의 해외 방산시장 개척 및 판로지원을 위해 참가했다.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ADEX 2023은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하여 2009년부터 지상방산 분야까지 격년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ㆍ방산분야 전문 종합 무역 전시회이며, 올해는 서울 ADEX 역대 최대 규모인 34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K-방산 호조 및 우주‧방산 산업 활성화로 21년 대비 전시 규모가 130% 큰 폭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대전테크노파크는 ㈜네스앤텍, ㈜두타기술 등 총 8개로 대전공동기업관을 구성하였고, 전 세계의 방산 및 항공우주 담당자들이 다수 방문해 대전기업의 방산 제품의 우수성을 알게 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마케팅에 주력하였다. 대전기업의 참가제품으로는 안티드론 장비(전파방해장치), 소음 절감 드론, 유선 드론 군중 혼잡도 탐지 모니터링 관제시스템, 다목적 소형 Kn드론 플랫폼 등이다. 이 중, ㈜두타기술은 쿠웨이트 Internacional Group for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9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개최된 ‘제15회 대전건축문화제’개막식에 참석해 대전도시건축연구원 박태식 이사장 및 이승재 원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금번 행사가 대전의 수준높은 건축수준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대전의 도시건축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⁸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성녹영), 대전과학산업진흥원(원장 구자현)과 함께‘4대 핵심 전략산업 육성 통합포럼’을 20일 오후 1시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1부 행사인 ‘비전 발표’에서는 민선 8기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홍보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이장우 시장과 성녹영 청장, 인텍플러스 이상윤 대표[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협회 맹필재 회장[바이오헬스], 솔탑 사공영보 대표[우주·항공], 성진테크윈 이계광 대표[국방]), 이상률 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이 4대 핵심 전략산업 육성 비전을 공유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이 4대 핵심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대전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대전시 전략산업 추진방향’과 지난 4회차(6~9월)에 걸쳐 개최된 전략산업 소 포럼에서 지역 산업계가 건의한 애로사항에 대해 대전시의 검토 의견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내용에는 ‘첨단산업 기반 일류경제 도시 조성’이라는 대전시 전략산업 비전과 목표(▲첨단산업 육성 ▲우수인재 양성 ▲유망기업 성장의 선순환 체계 구축)가 담길 예정이다. 또한,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