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가 UAM 분야 K-UAM드림팀* 및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교통체증 없는 도심 하늘길을 열기 위한 충청권 초광역UAM 사업추진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 K-UAM드림팀: SKT, 한화시스템, 티맵모빌리티, 한국공항공사 대전시는 25일 지방자치회관(세종)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SKT ▲한화시스템 ▲티맵모빌리티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 세종, 충북, 충남이 충청권 메가시티로 가는 미래형 교통망을 구축하고 지역 혁신역량을 결집해 UAM 시범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민간기업에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 김공덕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력 내용은 초광역형 UAM 노선 발굴 및 서비스 개발, 정부의 교통수단형, 응급의료형, 공공서비스형, 관광형 등 다양한 분야의 UAM시범사업 공동 추진, 충청권 기업과의 상생 방안 마련, 전문인력 양성 및 UAM 생태계 조성 등이다. 지방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정신 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25일 유성구 상옥체육공원에서 제22회 대전시 정신건강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대전지회 및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대전지회가 공동 주최해 정신질환자의 적극적이고 활기찬 시설 생활을 돕고 시설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전시 관내 정신요양시설 4개소 200여 명과 정신재활시설 31개소 350여 명, 그 밖에 시설 관계자 50여 명 등 총 60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한동우 대전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대표선수 선서, ‘문화가 있는 날, 충청권 직장 문화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국악 오케스트라 및 햇살한줌 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 위한 각종 체육 경기(지구를 굴려라, 미션! 풍선기둥 세우기, 색판 뒤집기 등) 후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이창섭 대전지회장의 폐회사로 막을 내렸다. 행사 주관기관인 정신요양시설 휴먼스토리 김진형 원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시 관내 정신질환자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함께 만난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건강한 마음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경)는 현지시간 23일 오전 루앙프라방 市를 방문해 비엥통 헛사찬(Viengthong Hutsachan) 시장과 싸 웨이 씨라봔(Sa Wery Seelavanh) 부시장을 면담하고 양 도시 간 상호교류 협력 및 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특히 대전의 의료 관광에 대한 홍보와 민간교류 확대를 위해 루앙프라방市와 대전광역시의회의 우호적인 관계 지속에도 뜻을 함께했다. 이어 당일 오후에는 국립 수파노봉대학교를 방문하여 수라뎃 깨우부아라펫(Soulideth Koboualapheth) 부총장과 한국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학생 유치 및 청년·대학생 상호 교류 확대 등을 위한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라오스 민간국제교류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여 청년 교류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경)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3박 5일 동안 대전시 우호도시인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시를 방문해 상호 협력 및 민간교류 확대를 추진하고자 공무국외출장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루앙프라방시장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양 도시는 문화·관광산업 등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대학교인 수파노봉대학교를 방문해 청년 및 대학생 국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방자치시대에 의회의 지방외교에 관한 역할을 모색하고 광역의원으로서 지방외교에 관한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의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을 소개해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관광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재경 위원장은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에서 문화·관광분야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양 도시의 상호 협력과 의료관광 홍보, 민간교류 확대 방안 모색 및 선진도시로서의 대전의 역할과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의 역할을 찾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는 대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스마트공장 구축(기초) 및 공급기업육성의 지원 대상기업을 10월 26일(목)까지 모집한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중소ㆍ중견 제조기업의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도입 및 구축 지원,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의 경영전략, 시제품개발, 신규 R&D과제 기획 등을 지원하며 전국 19개 지역에 대한 성과평가 결과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지원기업 모집의 지원대상으로는 대전지역 중소 제조기업(제조시설 보유) 및 대전지역 소재 스마트공장 구축 요소기술 공급 가능 기업이며, 모집 규모는 스마트공장 구축(기초) 4개사 내외, 공급기업 육성지원 3개 분야 7개사 내외 이다. 모집을 통해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ICT 기술을 통합한 기획, 설계, 생산, 유통 등 제조공장의 자동화ㆍ디지털화 구현을 할 수 있도록 구축하며 스마트 제조 공급산업 육성 중점지원을 통한 스마트공장 구축시장 적극 진입 및 전략적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모집공고 및 신청서는 대전기업정보포털(https://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ADEX 2023(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대전공동기업관"을 조성하여 대전지역기업의 해외 방산시장 개척 및 판로지원을 위해 참가했다.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ADEX 2023은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하여 2009년부터 지상방산 분야까지 격년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ㆍ방산분야 전문 종합 무역 전시회이며, 올해는 서울 ADEX 역대 최대 규모인 34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K-방산 호조 및 우주‧방산 산업 활성화로 21년 대비 전시 규모가 130% 큰 폭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대전테크노파크는 ㈜네스앤텍, ㈜두타기술 등 총 8개로 대전공동기업관을 구성하였고, 전 세계의 방산 및 항공우주 담당자들이 다수 방문해 대전기업의 방산 제품의 우수성을 알게 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마케팅에 주력하였다. 대전기업의 참가제품으로는 안티드론 장비(전파방해장치), 소음 절감 드론, 유선 드론 군중 혼잡도 탐지 모니터링 관제시스템, 다목적 소형 Kn드론 플랫폼 등이다. 이 중, ㈜두타기술은 쿠웨이트 Internacional Group for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9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개최된 ‘제15회 대전건축문화제’개막식에 참석해 대전도시건축연구원 박태식 이사장 및 이승재 원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금번 행사가 대전의 수준높은 건축수준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대전의 도시건축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⁸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성녹영), 대전과학산업진흥원(원장 구자현)과 함께‘4대 핵심 전략산업 육성 통합포럼’을 20일 오후 1시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1부 행사인 ‘비전 발표’에서는 민선 8기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홍보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이장우 시장과 성녹영 청장, 인텍플러스 이상윤 대표[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협회 맹필재 회장[바이오헬스], 솔탑 사공영보 대표[우주·항공], 성진테크윈 이계광 대표[국방]), 이상률 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이 4대 핵심 전략산업 육성 비전을 공유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이 4대 핵심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대전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대전시 전략산업 추진방향’과 지난 4회차(6~9월)에 걸쳐 개최된 전략산업 소 포럼에서 지역 산업계가 건의한 애로사항에 대해 대전시의 검토 의견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내용에는 ‘첨단산업 기반 일류경제 도시 조성’이라는 대전시 전략산업 비전과 목표(▲첨단산업 육성 ▲우수인재 양성 ▲유망기업 성장의 선순환 체계 구축)가 담길 예정이다. 또한, 향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3)은 18일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용전근린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박영순 동구의장, 김영희 동구의원, 이보출 용전동 주민자치회장과 함께 방문하여 현장소장 등 관계자를 만나 공사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정명국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고 용전근린공원은 그동안 지역주민에 쉼과 힐링을 주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공간으로, 민간특례사업으로 아파트가 건설되고 그 이익으로 좀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에게 환원하는 만큼, 지역주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대전지역 최고의 용전근린공원을 조성해 줄 것과 더불어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전시 도시공원과장 등 시 관계자도 참석하여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인근 주민에 불편이 없도록 공사 관리·감독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13일(금)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목포에서 개막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대전광역시교육청 선수단을 직접 방문하여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학생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격려에 힘썼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개막식에 앞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행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에서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간담회 후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선수단 상황실을 방문하여 교육청 및 체육회 직원을 격려하며 노고를 치하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선수단을 직접 응원하였으며,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대전체육고등학교 3학년 이강주 학생이 레슬링 그레꼬로만-87kg 경기에서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특히 이강주 학생은 긴 기간 부상에 시달리다가 대회 직전에야 가까스로 복귀하여 1주일간의 짧은 훈련만 소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획득하여 주위의 탄성을 자아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전국체육대회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이 열매를 맺는 아주 중요한 대회이니만큼 학생들이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금선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4)이 12일 대전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애란)로부터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이금선 의원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보육환경 개선과 영·유아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데 따른 것이다. 이금선 의원은 그동안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 조례 등을 대표발의하여 제도를 정비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어린이집 지원 확대를 통한 국공립어린이집과 가정·민간 어린이집 간 격차 해소` 등에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금선 의원은 "영유아 보육 정책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정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육제도 정비와 보육인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5일 대전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 “제35회 동구청장기 축구대회”참석해 응원했다.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동구축구협회 최양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날 이상래 의장은 축사을 통해“동구청장기 축구대회는 축구라는 하나된 매개채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친목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경쟁과 승리의 단계를 넘어 공감하며 즐기는 스포츠 정신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부상에 유의하고 동료들과 멋진 경기를 펼치면서 즐거움을 만끽하라는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체육회 주최, 동구축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500여 명의 축구 동호인이 참가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16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자해․자살 등 고위기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해 자해․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책무를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대전시 자살율이 7개 특광역시 중 6위로 지난 4년간 1위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자살 예방은 사회의 의무이며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 할 나가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 지역의 자살률이 감소한 것은 지도교사·전문상담사·청소년시설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의 열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건강 버스’ 시승식을 한 후, 이창화 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청소년의 자해․자살문제 해결을 위한 예방․지원방안’ 특강으로 진 행했으며 복지환경위원회 황경아 의원, 안경자 의원, 이금선 의원이 함께했다. 김 부의장은 이와 함께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대전시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장래숙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3 대전사회복지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진오 부의장은 행사 준비에 정성을 쏟은 대전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정창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사회복지 유공자를 표창했다. 김진오 부의장은 축사에서“사회복지사는 상황과 배경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대우하며 권리와 존엄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회봉사자”라며 “사회복지의 날을 통해 잠시나마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 날 행사에는 대전시 사회복지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에서는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북문에서 ‘대전노동존중주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등의 노동·시민·사회단체와 대전지역 노동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을 주관한 대전시 노동권익센터 홍춘기 센터장은 “이번 노동존중주간은 감정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통해 노동환경 및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감정노동보호’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16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동안 진행하는 ‘대전노동존중주간’은 16일(월) 선포식과 캠페인을 시작으로, 17일(화) 오전 11시 30분에 시청역 네거리에서 ‘감정노동자 존중 시민참여 캠페인’, 18일(수) 오후 3시에는 충남대 하누리강당에서 ‘노동자 보호 관련 규정(산업안전보건법 제41조) 시행 5주년 기념토론회’를 진행한다. 19일(목) 오후 7시에는 이음아트홀(봉명동)에서 ‘노동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초청공연(토크콘서트)’, 20일(금) 오후 4시 30분에는 으능정이거리(은행동)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소 및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