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N 대전.세종.충청=심규권) 오늘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시청 북문에서 성매매처벌법 개정연대 대전지역공동행동 주관, 여성인권티움 활동가 전한빛의 사회로 진행됐다.

발언자로 김다영(대전여성창작자프리랜서네트워크 페이즈) 이상재(대전충남인권연대 사무국장), 복동환(청년활동가) 하쿠나마타타(성매매경험당사자 대전지역 자조모임-청년활동가 정윤희 대독) 등이 나섰다.

“성매매는 성착취다.” 착취의 피해자인 성매매여성을 처벌하는 성매매처벌법을 즉각 개정하라!
“성매매여성을 자발과 강제로 나누는 성매매처벌법 개정해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