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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스포츠

[신간소개]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기 / 저자 윤치영 / 도서출판 영혼의숲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거나 행복한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기' 윤치영 저-[도서출판 영혼의 숲]

 

스피치테라피(SpeechTherapy) 제1탄으로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기’란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윤치영 박사의 40번째 책으로 ‘멍석을 깔아주면 나도 신나게 말할 수 있다’는 부제처럼 대중 앞에서 울렁증이 있거나 최소한 자연스럽지 못하거나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도와 주는 책이다.

 

윤치영 화술박사는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기" 책을 출간하게된 계기가 궁금한 독자들에게 아래와 같이

말하고 싶다고 했다.

 

우리는 공식석상에서 말해야 할 때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는 것이 세 가지다.

 

첫 번째, 잘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말문이 막히거나 어디서부터 풀어 가야할지 라는 고민이다.

두 번째, 버벅대지 않고 거침없이 유창하게 말할 수 없을까 하는 고민이다.

세 번째, 좀 더 멋있게 할 수 없을까 하는 고민이다.

 

위 세 가지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다고 '윤치영 화술박사'는 말했다.

 

그는 사회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연예인, 정치인, 방송인들이나 혹은 강의를 하는 연사들, 이름하여 명사(名士)들은 평소의 생각과 느낌을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말을 풀어내는 이유는 머리로 이해할 뿐 아니라, 몸으로 익히고 체질화시켜 스피치 근육을 키워 왔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대중 앞에 서서 말하기에 자신감을 얻고 대인관계뿐 아니라 사회생활이 잘 풀리고 사업이나 비즈니스도 잘 풀려서 인생이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출간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스피치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는 레젼드로 불리고 있는 윤치영 화술박사는 멍석을 깔아주면 신나게 말하는 방법으로 키워드(keyword)로 생각을 그려서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사람이야기를 씌워서 노래하듯 강렬한 눈빛으로 청중을 제압하며 호감적 미소를 날리며 제스처로 화룡점정(畵龍點睛)을 찍으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치영 박사'는 아직도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거나 행복한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말했다.

 

이 책을 구입 후 읽고 난 후 궁금증이나 도움 받고자 하는 분이 있다면 ‘공개밴드’인 ‘스피치의 힘-독서’에 들어오면 저자와 실시간으로 상담이 가능하다고 한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스피치테라피(SpeechTherapy) 제2탄으로 ‘성공인의 행복한 처세소통법-공감’이란 제목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P.S - 출강 문의( 직통: 010-2521-4700 : 윤치영 박사)_ • 주제 : ‘말 잘하기’, ‘소통-공감하기’, ‘행복하려면 잘 말하고, 공감하라’ • 강의시간: 90분 특강부터 3시간~10시간 강의와 트레이닝까지.

 

-윤치영 화술박사의 저서  "세상을 다 끌어안는 긍정 화법" /도서출판 와일드 북 -

 

[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말 ]

 

감사한데이(day)입니다. 좋은 데이(day)입니다.

 

책이 나왔습니다. 책이 '교보'를 비롯한 메머드급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 깔렸습니다.'세상을 다 끌어 안는 긍정화법(2019.3.간)'이후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기(2020.3.간)'란 책은 '화술'분야에서 '레전드'란 칭호를 듣는 사람으로써 꼭 쓰고 싶었던 책입니다. Online과 Offline에서도 반응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강의'로 보답하겠습니다.강의를 듣는 분들께서는 마스크 쓰세요. 저는 강의를 해야하니 마스크를 벗겠습니다. 사회적 거리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 하지만 일상을 멈춰서는 아니됩니다. 위생과 청결로 우한폐렴의 '코로나-바이러스'를 종식시켜야 합니다.최악의 상황이지만 뒷집으면 희망이 있고 회복 가능합니다.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Not bad) 다 잘 될 것입니다.(All  is  well) 우분트(Ubuntu)입니다. ’'우분트’란 반투족 말로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I am because you are)'는 뜻으로 행복은 나누는 거랍니다.

 

'스피치테라피'(SpeechTherapy) 시리즈물로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기'란 첫 번째 책을 출간한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부자연스럽거나 심하면 공포증을 가지고 있기에 쓴 책입니다. 그 다음으로 '성공인의 행복한 처세소통법-공감'이란 책을 출간 할 것이고, 3탄, 4탄, 5탄을 준비해 놨습니다. 순차적으로 다 나오면 전집으로 묶어 독자여러분들에게 선물로 남기고 싶은 작은소망이 있습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여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죽어도 좋다'? 라는 말이 있듯이 아마도 전집으로 묶어 놓으면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을 겁니다.  할 일이 많아  질테니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 생각을 담은 책을 나누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나 가나 강의에 치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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