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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공연

6월 29일(수) 11시, 국립창극단의‘작은거인’소리꾼 민은경

 

 

 

[TGN대전.세종.충청=양재도]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2 시리즈 기획 K-브런치 콘서트‘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네 번째 무대를 6월 29일(수) 11시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지역의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국악 중심의 한국창작음악으로 클래식, 재즈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특별한 공연을 만들고 있다.

 

지난 3월 여성 타악앙상블‘그루브앤드’를 시작으로 4월 국악 어쿠스틱 듀오‘오뉴월’, 5월은‘토리스’가 우리가 알고 있는 아카펠라를 뛰어넘는 K-국악 아카펠라를 들려줬다.

 

6월의 주인공 소리꾼 민은경은 아담하고 작은 체구의 여린소녀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무대에서 내뿜는 강한 카리스마 때문에 국립창극단의‘작은 거인’으로 불리 운다. 창극‘아비, 방연’의 단종,‘화선 김홍도’속 소년 홍도, 마당놀이‘심청이 온다’심청, 다른춘향의‘춘향’,‘귀토’의 토녀, 뮤지컬‘서편제’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2017년에는 판소리 완창 공연, 음반, 방송, 유튜브, 학교 강의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판소리 하기 전 목을 푸는 짧은소리를‘단가’라 하는데‘단가’ 중‘사철가’를 보다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많은 작곡가들과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편곡한‘분명코, 봄’을 시작 으로 소박한 사랑을 노래한 제주민요‘너영나영’이 이어간다.

 

그 밖에 뮤지컬 수록곡, 드라마 OST, 판소리, 민요 등의 다양한 장르가 피아노, 퍼커션이 국악선율과 함께 멋진무대를 펼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국악원에서 준비한 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으로 더운 날씨를 잠시 잊게 해주는 시원한 단비 같은 공연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제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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