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김정은 한하경 기자) 대전시는 신교통수단(TRT: Trackless Rapid Transit)의 도입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교통시스템(TRT)은 무궤도 노선(도로)을 운행에 도명식 교수(대한교통학회 대전세종충청지회장)가 좌장을 맡아
트램과 굴절버스를 융 합한 3모듈 굴절방식의 고무바퀴 타입 차량시스템임 일반적으로TRT(Trackless Rapid Transit / 호주 등), ART(Autonomous Rail Transit / 중국)로도 칭함 대표적인 제작사는 중국(CRRC), 스위스(HESS) 등이 있으며, 해외 사례로는 중국, 호주, 아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 프랑스, 영국ž미국(계획 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