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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수석부위원장 “당대표 후보 정치개혁 구체적 계획 밝혀달라”

- 국회소통관에서 이동학 전 최고위원 등 공동기자회견 입장밝혀 -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11일 국회소통관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유지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수석부위원장(전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은 당대표 후보를 비롯한 최고위원과 시당위원장 후보에게 정치개혁의 구체적 계획을 밝혀달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유 수석부위원장은, “기득권을 지키는 게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를 위해 당대표, 최고위원, 시도당모든 위원장 후보들은 국민, 시민, 당원들이 염원하는 변화개혁 목소리에 귀기울여 응답해야 한다며, 진정한 완수를 위한 계획과 비전을 듣기를 원한다”고 발언했다.

 

코로나 이후 회복되지 않는 경제위기와 함께 수도권과 충청 중부 지역이 폭우로 집이 무너지고 인명피해가 발생된 지금이 국정과 민생의 비상사태라고 말한 유 수석부위원장은 상대방 실책으로 생긴 반사이익에 만족하는 경우로 인해 내외부에서 변화 개혁의 목소리와 공감대가 작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더불어민주당의 변화와 개혁실행에 따라 민심회복, 차기 총선과 다음 정권, 가장 중요한 국민의 민생과 한국사회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날 공동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위원, 최용선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이인화 전 국토부장관 정책보좌관이 함께 했다.

 

[아래는 공동선언 연명자 및 기자회견 주요내용]

 

이동학 전 최고위원(참석)

최용선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참석)

이인화 전 국토부장관 정책보좌관(참석)

유지곤 전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대전시당청년위수석부위원장(참석)

황은주 전 혁신위원/ 전 대전 유성구의원

김지수 전 최고위원 예비후보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전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장민수 현 경기도의원

남궁형 전 인천동구청장후보

성치훈 전 청와대 행정관

박인영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강수훈 현 광주광역시 의원

오현식 현 청년기초의원협의회 회장/강화군 의원

이윤재 전 민주당 청년대변인/ 전 충북도당 대학생위원장

장종하 전 경남도의원 / 전 함안군수 후보

박재우 전 양산시의원 / 전 양산시장 예비후보

강동기 전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김삼수 전 부산시의회 민주당원내대표

현지홍 현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전 청와대 행정관

김승현 전 서울강서구청장 후보/ 전 청와대 행정관

이수영 전 청와대행정관/ 전 인천 계양구청장 예비후보

김보람 전 20대 대선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공동선대본부장

 

 

<한국 정치 비상 사태 ! 지금, 정치 교체합시다 !>

국민들께서 바라셨을 겁니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기득권 싸움 말고, 우리 삶의 현장에서 하루하루가 살맛나는 나라를 만들 수 있기를 말입니다. 국민들께서 새 정부의 아마추어 같은 국정운영을 바라보는 와중에 변화의 전기를 마련해야 할 우리 전당대회가 민주당의 지난 평가, 혁신방향, 혁신 과제 어느 것도 국민의 관심과 기대를 불러내기에 부족한 현실입니다.

국민들께서 보복과 복수극의 정치에는 신물 나 하신다는 현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충청중부 지역은 폭우로 집이 무너지고 사람이 죽었습니다. 남부지역은 폭염과 가뭄으로 식수까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극과 극의 피해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야말로 민생도 국정도 비상상황입니다.

당을 위해 출사표를 던진 이재명, 박용진, 강훈식 당 대표 후보님들께 요청합니다.

첫째. 정치개혁의 구체적 계획을 밝혀주십시오.

국민은 망해도 정치인은 망하지 않는 지금의 정치를 어떻게 국민의 이익을 만드는 정치로 바꿀지 구체적인 계획안을 내주십시오.

우리는 적대적 공생관계로 작동하는 지금의 정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한계점을 어떻게 극복시킬 수 있는지 이를 이룰 구체적 정치교체 계획을 요구합니다.

둘째, 민생과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세울 ‘새로운 사회약속위원회를 상설로 당에 설치해주십시오. 이를 통해 연금개혁, 저출산·고령화, 기후위기, 지방소멸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양극화, 일자리, 교육 등 민생을 위한 구체적 정책을 제안해 주십시오.

하루만 보고 사는 하루살이 정당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유능함은 준비와 대비에서 나옵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현실에서의 생존위협을, 젊은 세대는 미래의 불안을 안고 살아갑니다. 세계 최고의 자살률이 한국에서 기록되고 있는 것은 왜입니까.

전당대회 지역대의원 대회 후 즉시 대책을 세우고, 그 해결 로드맵을 만들고 총선 전에 국민께 제시해야 합니다. 우리가 집권할 다음 정권의 성패는 여기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는 당대표 후보들의 토론회에서 위와 같은 내용들이 주로 토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살이 정치가 아니라 미래준비를 본격적으로 하는 백년대계 정치를 이야기해주십시오.

기득권을 지키는 게 아니라, 국민을 지키는 정치를 바랍니다.

오늘 기자회견에 연명한 우리는 더 많은 이들과 손잡고 민주당의 미래개혁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입장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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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기자

대전.세종.충청 총괄 본부장
TGN 본사 이사 010 6416 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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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 : news@t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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