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 대덕구는 올해부터 지역 어린이집 111곳에 매월 10만원씩 ‘안심 보육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청장 공약 사업 중 하나로 어린이집의 안전과 위생을 강화해 양질의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사업비 1억3440만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구는 어린이집의 노후 CCTV 임대 및 수리비, 방역용품 구입비(마스크, 진단키트, 소독제 등), 냉온수기 필터 교환비 등과 같이 영유아의 안전과 위생, 방역에 관련된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대덕의 귀한 아이들이 오랜 시간 머무는 어린이집의 안전과 위생 환경은 기본적이기도 하지만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부모가 마음 편히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서구 내동 지역자율방재단은 9일 ‘사랑 나눔 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 내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행사에서 방재단 단원들은 손수 좋은 쌀로 만든 떡국떡을 판매하고, 방문자에게 따뜻한 어묵탕을 대접했으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할 예정이다. 김광중 단장은 “대설 및 한파로 인해 유독 춥게 느껴지는 겨울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지역주민들의 따스한 온정을 느낀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 자주 이런 나눔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태 내동장은 “추운 날씨 속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해 준 방재단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연말연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내동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저 예미지 명가의풍경에서 이웃돕기 성금 70여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신동영 회장은 “이번 성금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모금함을 설치하여 입주민들의 십시일반 정성이 모인 것으로, 매우 의미 있는 기부라고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경 관저2동장은 “겨울의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온정의 마음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관저 예미지 명가의풍경은 2017년 지어진 994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지난 12월에는 경로당 회원 일동이 이웃돕기 성금 2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의 각종 유해업소로부터 학생 보호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환경보호구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별 보호구역 내 불법·무단 설치업소 발견 시 이전·폐쇄 유도 및 해당 지자체에 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주변 상가 등에 ‘협조문’을 배포하는 등 교육환경보호제도를 안내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교육환경보호구역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절대보호구역(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로 50m까지의 지역)과 상대보호구역(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까지의 지역 중 절대보호구역을 제외한 지역)으로 나뉜다. 교육환경보호제도란 보호구역 내에 학교의 보건위생과 학습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금지행위와 시설의 설치 행위를 제한하는 제도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민수 교육장은 “학교 주변에서 무단으로 운영하는 신·변종 유해업소를 비롯해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TGN 땡큐굿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 및 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발굴과 사업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2023년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성 어린이 도서관 개관과 본원 프로그램 재정비에 맞춰 영어독서 및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강좌를 준비함에 따라 수준별 영어독서 프로그램, AR·VR 게임 및 미디어 제작, 문화 예술·창의 독서 등 강좌 72개와 어린이 공연 5개의 공모 분야로 나뉜다. 응모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받으며, 선정 결과는 2월 10일 16시 이후에 확인할 수 있다. 공모 및 선정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와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역량 있는 전문 강사와 공연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교육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에서는 우리 고유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1월 14일(10:00~12:00) 전통 세시풍속 체험교실을 학생 및 학부모, 조부모를 대상으로 가족단위 30여 명을 모집하여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설맞이 체험마당'은 세배하는 법, 한복 예쁘게 입는 법, 차례상 차리기 실습 등의 프로그램과 우리 전통 놀이인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례(投壺禮) 놀이, 복을 가득 담을 수 있는 복주머니 만들기를 통해 가족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무료로 운영되는 2023년 전통세시풍속 체험교실은 4월 15일(삼월삼짇날), 6월 3일(단오), 7월 8일(아빠와 함께하는 요리체험), 9월 23일(추석), 12월 2일(동지)에도 가족 단위 30여 명을 모집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신청은 1월 12일 14:00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대전학부모지원센터”검색 후 채널추가하면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기타 사항은 학부모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권태형 관장은“전통 세시풍속 체험교실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 62명을 대상으로 ‘전환기 교육프로그램 '꿈길캠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환기 교육프로그램 '꿈길캠프'는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중학교 진학을 앞둔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중학교 생활을 미리 알아보고 알차게 중학교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난해보다 신청 인원이 2배 가량 늘어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꿈길캠프'는 중학교 생활방식, 학습방법, 교우관계 등을 체험하게 하여 성공적인 중학교 생활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특히 맞춤형 학습코칭,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전환기에 습득해야 할 진로개발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뇌모자 만들기’, ‘홀랜드 6각형 검사’ 등 진로 및 흥미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개발을 위한 자신의 인지적,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학교 학교안내’를 통해 중학교 교과목 학습방법, 자유학기제, 진로연계학기, 시험, 교복 착용 등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과 교육과정을 소개하여 중학교 생활을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 문제를 고민하고 청년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공론·합의 플랫폼“청년제안”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청년포털’에 마련한“청년제안”은 지난해 10월 구축한 뒤 12월까지 약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을 개시하게 됐다. 시범운영 기간 중 12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고, 이중 가장 많은 공감 의견을 받은 ‘청년 주거계약 원스톱 서비스 운영 사업’이 숙의토론 안건으로 선정됐다. 잉어‘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이 타 지자체 사례 등 실태조사를 실시했고, 청년 전문가들이 지난달 6일 숙의토론에 참여하여 정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가 수용 여부를 검토했고, 현재 ‘청년제안’-‘결과보기’에서 토론 내용과 검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청년제안은 ▲청년제안 및 토론 ▲사전조사 ▲숙의토론 ▲결과공개(부서 답변)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온라인 플랫폼에 청년이 스스로 겪고 있는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제안하고 다른 청년들의 댓글과 공감을 통해 의견 청취한다. 제안 후 30일 동안 20명 이상 댓글 참여를
(TGN 땡큐굿뉴스) 박희조 동구청장이 9일 오후 2시 동구의 한 의료기관에서 동절기 코로나19 개량백신을 접종했다. 박 청장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 구민의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위험군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황경아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9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재난시 장애인 안전대책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성우 대전척수장애인협회장 △박경순 한남대학교 교수 △이동주 대전장애인미래복지정책포럼 고문 △이재화 대전점자도서관장 △이환수 대전장애인미래복지정책포럼 상임대표 △정민영 대전근육장애인협회장 △정윤호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장 △김기호 대전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 △백병일 대전광역시 안전정책과장이 참여하여 재난 시 장애인 안전 확보 방안을 중심으로 장애인분야 정책 전반에 관하여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황경아 의원은 재난 시 장애인은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운 ‘안전취약계층’이라며,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지원 정책 수립이 필요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안전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가 원도심 경제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 2023년도 중소벤처기업부 및 대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60억 7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중기부 공모사업인 특성화시장육성(첫걸음기반조성)사업은 성장과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 전통시장을 선정해 3대 서비스 혁신(▷편리한 지불․결제 ▷고객신뢰 제고 ▷위생․청결)과 2대 조직역량 강화(▷상인조직 역량강화 ▷시장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등을 추진하여 특성화 전통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사전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대전권에서는 문창전통시장, 태평전통시장이 유일하게 선정돼, 시장별로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1년간 사업 성과에 따라 향후 2년간 최대 10억 원이 추가로 지원되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어 지역 상인들의 기대가 크다. 또한, 중구는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문창전통시장 비가림 차양설치사업, 산성뿌리전통시장 공영주차장 CCTV 설치사업비 등 총 1억 8,6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대전시 공모사업인 시설현대화사업에도 다수의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약 51억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9일 부여군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김광신 청장과 박정현 군수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구민의 요구를 충족하고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를 견고히 다지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생산·공급 확대 ▲먹거리광역권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촉진 기반 마련 ▲소비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체험·교육·가치 이해를 위한 정책 수립 ▲소비자의 인식 제고·가치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중구는 청년창업자와 은퇴근로자의 일자리 창출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도시형 스마트팜(수직농장) 단지 조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유기농 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조성'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구는 지난달 서대전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도시형 스마트팜 예비창업자를 위해 전문 경영 고문을 위촉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증대로 농업인들에게 힘이 되고, 중구에서 준비하는 도시 농업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TGN 땡큐굿뉴스) 대전 동구는 이번달 9일부터 20일까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식품접객업소 7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사항으로는 ▲유통기간 경과 식품 보관 또는 사용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 ▲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식품취급시설 내부 청결관리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기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또한, 조리식품 등도 직접 수거해 대장균, 식중독균 등을 검사할 계획이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패스 적용 및 방역수칙 준수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코로나 19 상황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있음을 고려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하고 고의적인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고발 및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타지역에서 발생한 비위생적인 음식점들 문제로 주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걱정을 하시며, 동구에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를 하셨다”라며 “우리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 및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식당 등을 이용할 수
(TGN 땡큐굿뉴스) 대전 동구는 계묘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 불법 유동광고물 특별정비에 나선다. 특별 정비지역은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고속도로 IC 주변, 주요 간선도로, 상가 밀집지역 등으로 정비대상은 ▲아파트 분양 등 일반상업 현수막 ▲음란성 전단 및 대출·대리운전 등 명함형 전단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 등에 부착된 벽보 등이다. 구는 특별정비 기간동안 건축과장을 총괄담당으로 3개 반으로 구성된 정비반을 편성해 운영하며 현수막과 전단 등 불법 광고물은 적발 즉시 제거 조치하며 입간판의 경우, 업주와 광고주의 자진철거를 유도하되 불응할 경우 행정처분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 불법 광고물 설치 관련 상습위반자에 대해서는 정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주요 간선도로 및 역·터미널 등의 불법 유동광고물 특별 정비로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미관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일자리를 직접 찾아 나서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 중심의 ‘2023년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은 전문직업상담사로 구성되어 지역 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고, 기업들에게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이다. 지난해, 79개의 관내 기업을 방문해 132건의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했으며 1,811명이 해당 일자리 상담을 받은 바 있다. 2023년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은 청년 중심의 취업 연결과 청년 일자리 발굴에 집중하고자 방문처를 서구에서 대전시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며, 청년에게 추천할만한 작지만 강한 청년 친화 강소기업과 4차산업 유망 일자리 등을 찾아 나설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일자리발굴단을 통해 구인 기업에게는 능력과 의지를 갖춘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소개해 일자리 매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서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