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원들은 9.9~9.12 화상으로 개최되는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가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동 계기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과 신남방정책에 대해 참가국들의 협력과 지지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상임위원들은 한미 동맹 및 한일 관계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일본의 총리 교체시기를 맞아 정국이 안정되는 대로 교착 상태에 있는 한일 간 현안 협상이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