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사진 전시관을 둘러보는 내내 문 대통령과 리 총리는 계속 미소 띠며 설명을 청취하였다.
이후, 3국 관계를 의미하는 기념식수에서 사진 촬영을 가진 후 리커창 총리는 "이 나무가 영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뉴스출처 : 청와대]
20주년 사진 전시관을 둘러보는 내내 문 대통령과 리 총리는 계속 미소 띠며 설명을 청취하였다.
이후, 3국 관계를 의미하는 기념식수에서 사진 촬영을 가진 후 리커창 총리는 "이 나무가 영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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