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만 타이난 총밍초 수학여행단 유치 ‘글로벌 교육여행 특화도시’도약

2026.04.03 10:40:01

- 학생 및 교직원 28명 4박 5일간 세종 체류, 아름초등학교와 학생교류 프로그램 추진 -
- 전통 및 생태체험, 스마트도시 등 다양한 세종의 매력 선보여 -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대만 타이난 시립 총밍초등학교(崇明國小) 수학여행단 28명(학생 26명, 교직원2명)이 세종시를 방문해 다양한 관광지의 매력을 체험하고, 관내 아름초등학교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대만 교장단의 세종 팸투어 방문에 따른 후속조치로, 세종시를 교육여행 특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재단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총밍초 방문단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4박 5일간 세종시에 머물며 전통문화 체험부터 최첨단 미래 도시 탐방까지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방문 2일차인 29일 오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 로비에서는 재단 한경아 관광사업실장과 총밍초 양종영(楊宗穎)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마스코트 충녕이가 수학여행단을 반기며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나누어 주는 환대행사가 열렸다.

 

체류기간 중 총밍초 학생들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베어트리파크 및 국립세종수목원 등을 방문하여 세종의 관광지와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와 세종 새활용센터를 견학하며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자원순환 시스템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끝으로 지난 4월 1일에는 관내 아름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양교 간 체험수업, MOU 체결 등 심도 있는 학생 교류 활동을 펼쳤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대만 총밍초등학교는 타이난 지역 국제교류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핵심 학교”라며, “이번 수학여행단 방문이 세종시가 방한 교육여행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앞으로도 총밍초등학교와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종영 총밍초등학교 교장은 “세종시가 국제교류에 열려있는 도시임에 매력을 느껴 학생들을 데리고 세종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도시 곳곳에 풍부하고 아름다운 생활 속 창의성이 숨어있고, 지속 가능한 사고에 부합하는 체험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세종시는 교육목적의 방문에 매우 적합한 곳으로, 앞으로 더 많은 대만 수학여행단이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시의 방한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하여 교류학교 매칭, 교류회 지원, 관광 일정 컨설팅, 기념품 제공 등 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교육여행 관련 문의사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관광기획팀(044-850-056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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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권 기자 ysn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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