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 외교부는 2022년 3월 4일부터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가 발간한 외교 현안 분석자료, 정책연구 시리즈 등 발간자료 3,000여 건을 활용도가 높은 개방형 연결 데이터(Linked Open Data, LOD)로 개방한다. 그동안 홈페이지나 책자 형태로 국내외 전문가와 일반 국민에 공유해 오던 외교부의 연구 활동 발간물을 개방 데이터로 구축하여 활용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개발자를 위한 기능 외에 일반 국민도 활용 가능한 서비스(시계열 서비스, 데이터 분석 등)를 함께 제공한다. 외교부는 공공데이터 뉴딜사업(행정안전부 기업매칭사업)을 통해 2021년에 외교문서 공개본을 개방한 데 이어 외교안보연구소 발간자료를 추가로 개방하였고, 외교부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다양한 형태로 확대 개방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TGN 대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3월 4일 금요일 오전 10시30분에 국가연구개발 확산을 위한 관계부처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기술의 사회적‧공공적 역할 확대와 국민이 체감할수 있는 성과 창출 요구가 증가되는 상황에서, 그간 연구개발을 수행하지 않는 중앙행정기관을 중심으로 신규 연구개발 수요를 파악하고 국가 연구개발사업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통신위원회, 국세청, 통계청, 조달청 등에 관계중앙행정기관의 담당국장들이 참여하여 최근 연구개발 신규 수행부처의 추진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 기관의 연구개발 수요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과학기술을 통한 국가‧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고, 국민 삶의 질에서의 과학기술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그간 연구개발을 진행하지 않던 중앙행정기관에서도 국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문제를 해결하는데 과학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TGN 대전)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1일 경남 김해시에 소재한 ㈜대흥알앤티*에서 세척 공정에 종사하는 근로자 3명이 급성 독성 간염 증상을 보인 데 대한 중간 조사 결과를 밝혔다. 21일과 22일에 걸친 조사에서는 근로자들이 사용한 세척제 시료 채취,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확보, 공기 중 유해물질 농도 및 국소배기장치 제어풍속 측정과 안전보건조치 이행실태를 확인했고, 22일에는 사업주로 하여금 세척작업을 중지토록(2.22. 17:00~) 권고하고, 유해인자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근로자 총 94명에 대한 임시건강진단 명령을 내렸다. 임시건강진단 결과(3.2), 근로자 13명이 트리클로로메탄에 의한 독성 간염으로 직업성 질병 진단을 받았고, 이에 3일 산업안전보건법 제53조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세척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것으로 밝혀졌다. ㈜대흥알앤티는 지난달 급성 독성 간염 재해가 발생한 두성산업㈜에서 사용한 세척제 제조회사인 유○케미칼에서 제조한 세척제(트리클로로메탄 포함)를 납품받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처리 일부 공정에서 작업시간을 고려한 노출 기준치의 4.7배에 달하는 트리클로로메탄 노출이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노동부
(TGN 대전) 정부는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3월 4일 오전 09: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경제안보 핵심품목 TF 회의 겸 제11차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TF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실물·금융·원자재·기업애로 등 국내 경제 영향을 집중 점검하고,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가 함께 준비해온 2조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을 논의하여 3.4일부터 시행하는 최종방안을 확정하였으며, 아울러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대한 선제대비 차원에서 그동안 「경제안보 핵심품목 TF」를 통해 준비해온 우리 경제 전반의 공급망 안정화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15조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방안도 협의했다. 사태발생 이후 국제사회 및 우리 정부의 對러제재에 따른 국내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했다. 2월까지 對러·우크라이나 수출은 전체 수출 증가폭(20.6%)을 상회한다. 다만, 대금결제 등 관계기관에 접수된 기업의 애로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역금융·긴급금융 등을 통한 피해기업 지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는 美 상무부
(TGN 대전) 공정거래위원회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의 경쟁제한 및 소비자권익제한 조례·규칙에 대한 개선과제 196개를 선정하고,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여 금년 연말까지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지자체의 경우, 해당 지역에 소재하는 사업자 지원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조례·규칙을 마련하다 보니 경쟁을 제한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인근 지자체들도 이를 모방하여 유사한 규정을 도입하게 되어 지역제한이 전국적인 양상으로 확산된다. 공정위는 2007년부터 이러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쟁제한적 조례·규칙에 대해 연구용역 등을 통해 그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지자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개선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ㅇ 2022년에는 작년에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여 경쟁제한 및 소비자권익제한 조례·규칙 196개의 개선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개선과제 총 196건 중 광역자치단체는 24건(12.2%), 기초자치단체는 172건(87.8%)이며, 규제유형별로 보면 진입제한 67건(34.1%), 사업자차별 8건(4.1%), 사업활동제한 75건(38.3%), 소비자이익저해 46건(23.5%)으로 선정됐다. 상대적으로 경쟁제
(TGN 대전) 산림청은 3월 3일 목요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주요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담당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방안 제안을 위한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녹색연합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공동으로 산림과 연계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추진을 위한 실질적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19 장기화 및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50명 이내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여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환경·사회·투명(ESG)경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법무법인지평 정영일 센터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기관별 산림 분야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방안 제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그동안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투명(ESG)경영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급증에 따라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산림 분야 정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해 왔다. 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단체 등과의 민관협
(TGN 대전) 과장급 인사 행정정책과장 천 영 평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TGN 대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산물 검사 현장에서 수산물의 올바른 종(種) 판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산식품원료의 형태학적 및 유전학적 분류 매뉴얼(II)’을 3월 4일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 2020년 3월에 발간된 ‘수산식품원료의 형태학적 및 유전학적 분류 매뉴얼(I)’에 새롭게 70종을 추가해 총 133종에 대한 식품원료정보(식품공전코드 등), 생태‧형태학적 정보(혼동되는 유사종, 가공형태 등), 유전정보, 부위별 세부 사진 등의 정보를 담았다. 수산물은 형태학적 주요 특징으로 구별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가공 수산물처럼 형태학적 특징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 유전자 분석으로 구별할 수 있도록 매뉴얼에 유전정보 등도 담았다. 예를 들어 참홍어는 몸통이 마름모꼴로 배는 회색을 띄고 꼬리에는 두 개의 지느러미와 작은 가시가 있지만, 노랑가오리는 몸통이 오각형에 가깝고 배는 흰색과 노란색을 띄며 꼬리는 몸에 비해 2배 정도 길고 지느러미가 없어 형태학적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하지만 주요 부위를 제거하거나 회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육질 부위를 가공해 구별이 어려운 경우에는 유전자 분석 방법으로 어종을 정확히 구별할 수 있다
(TGN 대전) 맛 좋고 병에 강한 새로운 호박고구마 ‘호풍미’ 가 보급된다. 농촌진흥청은 기존 호박고구마인 ‘풍원미’와 ‘호감미’를 교배해 만든 품종 ‘호풍미’의 특성을 소개했다. ‘호풍미’는 조기재배 시 생산량이 많고 덩굴쪼김병과 뿌리혹선충에 강한 ‘풍원미’와 당도가 높아 맛이 좋고 더뎅이병에도 강한 ‘호감미’의 장점을 고루 갖고 있다. 단맛이 강하고 외관 상품성이 우수해 식용으로 재배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수량이 많고 말랭이 가공 특성도 우수해 식품 가공용으로도 적합하다. 고구마 껍질은 빨강색, 육색은 연한 주황색이다. 구웠을 때 당도가 32.7브릭스로 높고, 식미는 ‘호감미’와 비슷하며 육질이 부드럽다. 면역력 향상과 피부 건강, 시력 보호에 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 함량(19,590µg/100g dw)은 ‘호감미’보다 43.6% 많다. 말랭이 관능평가 결과, ‘호감미’와 외래 품종 ‘베니하루카’ 품종보다 색상, 식미, 식감, 종합기호도가 우수했다. 또한 9개월 이상 장기간 저장해도 덩이뿌리(괴근) 부패와 내부 공동화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따라서 연중 출하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2∼3개월로 짧은 말랭이 가공용으로도 적합하다
(TGN 대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이하 ITU)의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이하 WTSA-20)를 계기로 3월 2일과 3일 양일간 한국의 ITU 사무차장직 진출과 이사국 9선 연임을 위한 선거활동을 펼쳤다. ITU의 고위 선출직과 이사국 등을 선출하는 선거는 4년마다 열리는 ITU 최고 회의체인 전권회의 기간(9.26~10.14, 루마니아) 중에 치러지며, 과기정통부는 외교부 등과 협업하여 작년 8월부터 ITU 선거 대응을 하여, 지난 11월에 ITU 이사국 및 사무차장직에 공식 입후보했다. 조경식 제2차관은 3월 3일 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공식 오찬행사를 주재하고 ITU 회원국 대표단의 주요 인사를 일일이 만나 한국의 사무차장 및 이사국 진출에 대한 지지 요청을 했다. 이에 앞서 3월 2일에는 ITU 사무총장을, 3월 3일에는 ITU 차기 사무총장 후보자인 현 ITU 개발국장을 면담하여 한국의 디지털 포용과 디지털 뉴딜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과 ITU와의 협력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3월 3일 이집트 통신규제청 위원장과도 양자면담 자리를 갖고 양국간 통신분야 협력 활성화에 대
(TGN 대전)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세종청사 방문객과 입주 직원들의 편의와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청사운영 혁신서비스’를 운영하고 3대 개선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2020년부터 현장 여건에 따른 입주 기관의 개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월 한 차례 입주 기관을 찾아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청사운영 혁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청사운영 혁신서비스’를 통해 발굴된 과제 중 이용 시 많은 불편이 있어 개선이 시급한 과제 3개를 선정하여 개선한다. 올해 선정된 개선과제는 ① 정문 출입구 차량 번호 인식기 재배치 ② 보행자 안전성 확보를 위한 청사 출입구 인근 구분 없는 보·차도 공간 분리 ③ 청사 외부출입구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울타리형 통제식 회전문 확충이다. 《 ① 정문 출입구 차량 번호 인식기 재배치 》 정문 출입구 차량 번호 인식기 재배치(정문진입 후→정문진입 전)를 통해 회차로 인한 차량흐름을 개선한다. 기존에는 차량 번호 인식기가 정문 출입구 진입로 후면(정문으로부터 6m)에 설치되어 있어, 미등록차량 진입 시 회차가 곤란하여 차량
(TGN 대전)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가뭄으로 마늘, 양파 등 노지 월동작물의 생육 부진이 우려되는 13개 시·군에서 용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2개월간(’21.1.4.∼’22.3.3.) 전국 평균 강수량은 8.2㎜로 평년 강수량 64.9㎜의 13% 수준이고, 3월은 월동작물의 본격적인 성장기인데 적은 강수가 지속되고 있어 마늘, 양파 등 노지에 재배하는 월동작물의 생육 부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 2월 11일 전남, 경남, 경북에 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 예산을 각각 5억 원씩 선제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노지 월동작물을 많이 재배하고 있는 남부지방 중 농가의 급수 요청이 있는 전남, 대구·경북, 경남 지역 13개 시·군이며, 지자체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가뭄대책비를 활용하여 용수 공급이 필요한 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등을 활용하여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3월 3일까지 13개 시·군에서 농가가 급수 지원을 요청한 면적 2,607ha 중 창녕군, 의성군, 고령군, 해남군 등 1,965ha에 우선 용수를 공급하였으며, 나머지 642ha는 기상 및 생육 상황
(TGN 대전)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3월 3일 오후 14:45(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상무부 돈 그레이브스(Don Graves) 부장관과 백악관 달립 싱(Daleep Signh) NEC/NSC 부보좌관 등 美 정부 고위인사와 연쇄 면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금번 면담에서 한-미간 대러 수출통제 공조 및 FDPR 면제국가 협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협력방안, 철강 232조 등 양국간 주요 현안에 대해 고위급 논의를 진행하고, 한미동맹 및 경제협력의 굳건한 공조를 재확인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미국은 한국의 대러 수출통제 이행방안이 국제사회의 수준과 잘 동조화(well-aligned) 되었다고 평가하고, 한국을 러시아 수출통제 관련 해외직접제품규칙(FDPR) 면제대상국에 포함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금번 한국의 대러 수출통제 방안 이행과 FDPR 면제국 인정은 그간 산업통상자원부와 상무부 국장급 실무협의 등이 신속하고 긴밀하게 이루어진 결과라고 평가하고, 국제 사회에서 한미동맹 및 對러 수출통제의 굳건한 신뢰 공조 관계를 재확인했다. 미측은 수일내 한국을 FDPR 면제국가 리스트에 포함하는 관보 게재 등의 조
(TGN 대전) 한밭도서관은 이달 4일부터 27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한밭수목원 협조로 ‘우리지역 열대식물 사진’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밭수목원에서 서식하고 있는 열대식물 사진 40여점 및 관련 도서가 전시된다.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열대식물 사진 전시회를 관람하고, 생태환경과 경관이 우수한 수목원을 방문하면 식물관련 지식과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대전시 김혜정 한밭도서관 관장은 “우리 지역의 열대식물을 알아보고 식물에 대한 이해의 폭과 관심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한밭도서관]
(TGN 대전)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7% 각각 상승했다. 전월비는 전기·가스·수도는 변동 없으며, 농축수산물은 하락하였으나, 공업제품, 서비스가 상승하여 전체 0.6% 상승했다. 전년동월비는 공업제품, 서비스,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하여 전체 3.7% 상승했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3.2% 각각 상승했다.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9%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4.1% 각각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4.6%, 식품이외는 3.8%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9% 각각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 신선과실 7.4%, 신선어개 0.5% 각각 상승, 신선채소 8.4% 하락했다. [뉴스출처 : 통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