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어린이공원 관리를 위해 대전경철청 범죄예방진단팀)와 5개 구청 공원관리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고 밝혔다. 범죄예방진단경찰관은 직접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지역을 방문해 거리·공원·공공시설의 물리적·사회적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하여 범죄 예방 활동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와 협력관계 구축을 임무로 하는 경찰관이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대전시 5개 자치구 공원관리 담당자들과 경찰청 소속 6개 경찰서 범죄예방진단경찰관은 사전에 현장 답사한 결과를 토대로 공원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 범죄취약요소를 분석해 조명과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비상벨과 같은 방범 시설물 설치 보완 등을 제시했다. 올해 대전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이용환경 제공을 위해 약 43억원을 투입 유지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범죄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의 삶의 휴식공간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공원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을 맞이하여 시민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8일부터 4월말까지 소비가 증가하는 봄나물을 중점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도매시장, 재래시장, 대형마트, 농산물 직매장(로컬푸드) 등에서 유통 ․ 판매되는 봄나물이며, 참나물, 취나물, 냉이, 달래, 머위, 봄동 등 봄철 다소비 품목 위주로 수거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결과, 부적합 품목은 즉시 압류 및 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부적합 품목 생산자(출하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도매시장 반입금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취해진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해에도 봄철 다소비 농산물 313건을 검사하여 방풍나물 등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봄나물 4건을 적발해 전량 폐기처분 및 행정조치 등을 취한 바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농산물의 잔류농약은 물 세척만으로도 대부분 제거되기 때문에 안전한 섭취를 위해서는 흐르는 물로 30초이상 충분히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계절별로 소비량이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시민의 먹거리 안전관리
(TGN 땡큐굿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19의 도움으로 건강한 일상을 되찾은 ‘희망, 리본(Re:born)클럽’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본클럽은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119를 통해 일상으로 회복한 심정지 소생자들의 연대모임으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입은 119구급대에 의해 소생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은 20~70대면 누구나 가능하다. 3월 31일까지 대전소방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 속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리본클럽 대상자로 선정되면 ▲ 언론사 동행 취재 ▲ 강연(급성심장정지 워크숍 등) ▲ 홍보영상 제작 ▲ 만남행사 참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리본클럽을 통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저변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응급환자 소생을 위해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 119구급대에서는 최근 5년간(2018~2022) 총 317명의 심정지 환자를 병원 도착 전에 소생시켰다. [뉴스출처 : 대전소방본부]
(TGN 땡큐굿뉴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전시지부(학장 김진환)는 7일 대전상이군경복지회관에서 국가유공상이자들의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제1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 민경배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장효정 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장 등이 참석하여 늦깍이 신입생 80여 명의 입학을 축하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8일부터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교실은 복잡하고 다양한 안전사고로부터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취약계층과 시민이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 전문 강사들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생활 ▲교통 ▲자연재난 ▲사회기반체계 ▲범죄 ▲보건 등 6대 안전 영역에 대한 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안전교육 수요 충족을 위해 기존의 자치구를 통한 수요조사 방식에서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교육 신청을 접수한다. 교육 신청은 교육을 희망하는 10명 이상이 인원을 구성하여 매달 1일부터 20일까지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다음달 안전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안전사고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평상시 안전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안전교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대를 통한 전기차 이용 시민 편의 제공을 위해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대전시 내 주유소, 편의점, 마트, 음식점, 주차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급속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주차면을 확보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의“2023년 전기차충전서비스산업육성 사업”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공단으로부터 보조금(설치비 50%)을 지원받아 급속충전기를 설치한 민간충전사업자이다. 대전시는 민간충전사업자의 참여 유도 및 충전기 확대를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원받은 설치 보조금의 70%를 추가로 지원한다. 보조금은 50kw(싱글) 기준 최대 1,190만 원에서 200kw(듀얼) 기준 최대 2,975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50kw 충전기로 예를 들면 약 3,400만 원의 설치비 중 한국에너지공단에서 50%인 1,700만 원을, 대전시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급한 보조금의 70%(전체설치비의 35%)인 1,19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자는 설치비의 15%만 부담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충전사업자는 한국에너지공단의‘2023년 전기차충전서비스산업육성사업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송재만 위원장이 주관한 보육환경 개선 및 보육정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유성구의회가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송재만 의원을 비롯한 유성구의회 의원, 유성구 어린이집연합회 오명자 회장 및 임직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저출산의 영향으로 급격하게 영유아가 감소하고 그에 따른 보육시설 이용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보육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느끼는 어려움을 듣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활성화를 위한 보육시설에 대한 운영지원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 난방비 폭등으로 인한 대처방안, 어린이집 폐원 지원, 영유아 감소 대응 방안 등 전반적인 보육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송재만 의원은 “초저출산 시대를 맞아 관내 정원 기준 아동비율이 절반 이하로 운영되는 어린이집이 약 24%에 이르는 등 보육현장은 위기상황”이라며 “출산·장려 정책도 중요하지만 어린이집 보육 운영을 안정화시켜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안한 다양한 개선책과 정책방향 등에 대해 더욱 심도있게 논의해 적극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7일 11시 배재대학교 아펜젤러기념관에서 열린‘배재대학교 신임 김욱 총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진오 부의장은 지역의 혁신인재양성을 위해 열정어린 노력을 다해 온 김선재 총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가운데 새로 취임하는 김욱 총장을 축하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대학이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확대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7일 제270회 임시회를 앞두고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등을 방문해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회는 산업건설위원 6명과 대전도시공사 사장, 대전교통공사 사장 등 공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평촌산업단지와 갑천 친수구역, 도시철도 판암 차량기지 등 공사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점검, 사업 지연대책, 차량기지 운영 등 중점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대전도시공사가 추진중인 서구 평촌산업단지와 갑천 친수구역 조성사업 현황 보고를 받고 산업단지 분양율과 지역업체 참여 현황에 대해 질의하는 한편,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교통공사 판암동 도시철도공사 차량기지를 방문하여 차량 검사고, 주공장 등을 시찰하고 차량 운영관리 현황을 점검했으며, 차량기지 인근에 조성 할 계획인 식장산역 예정지도 방문하여 향후 추진계획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설역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철 산업건설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산업건설위원회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
(TGN 땡큐굿뉴스) 대전동부경찰서는 23. 3. 6. 10:00경, 대전동부경찰서 3층 소통홀에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유공 시민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하며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유공자 허OO(50대, 여)은 23. 2. 27. 15:00경 대전 동구 가양로 61, 가양초등학교 앞 노상에서 80대 고령의 여성이 20대 남성에게 돈봉투 건네주는 장면을 목격하고 보이스피싱 범죄 의심되어 112 신고했다. 유공자는 남성이 도주하지 못하도록 같이 있던 딸(20대)과 함께 남성의 옷소매를 잡고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끄는 기지를 발휘해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 신속히 검거하도록 기여했다. 검거된 피의자(20대, 남)는 중국 국적 유학생이며 봉투 안에 들어 있는 현금 500만원은 회수하여 피해자에게 환부했다. 이에, 안찬수 동부경찰서장은 유공자에게용감한 시민상 수여 및 관내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경찰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 대덕구가 마을과 학교 교육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7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시교육청 직원, 학교 교원, 학부모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의결했다. 올해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 사업은 혁신교육의 튼튼한 기초체력 기르기(6개 사업), 신나는 대덕 마을교육공동체 만들기(5개 사업), 교류와 소통으로 우리 지역 알아가기(4개 사업), 육성과 도전으로 미래 인재 키우기(5개 사업) 등 4대 분야 20개 사업으로 기획해 지역 내 어린이·청소년, 교직원, 학부모, 마을 강사 등 마을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이번 운영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 대덕구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특색을 갖춘 교육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지정한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사업은 대덕구와 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이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
[20230307152220-37941](TGN 땡큐굿뉴스) 대전동부경찰서는 3.6 부터 4.21 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담벼락(樂)-동구 밖 솜씨자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관심도가 집중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구 관내 ▵청소년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 등이 직접 참여하여 ①그림 ②표어 ③4행시 ④사진으로 소통하는 단순한 학교폭력 예방을 넘어선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한 ‘공모전’을 계획했다. 이번 공모전은 동부경찰서·동구청·교육지원청과 협업하여 진행되며,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품 16점(4개 부분 각 4점씩)을 선정한다. 선정된 16점은 ▵경찰서장 ▵동구 의회의장 ▵동구청장 ▵동부교육장 상장 및 5만원 상당의 부상과 기념품 등을 수여하고, 우수한 12점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동구로 탈바꿈하기 위해 관내 ‘건설현장 외부가림막’에 담아 아름다운 미관을 통한 홍보를 실시하고 ▵스티커 제작·부착 ▵벽화마을 조성 ▵고보조명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안찬수 대전동부경찰서장은 ‘공모전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소년 스스로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새롭게 전환하는
(TGN 땡큐굿뉴스) 대전 대덕구 송촌동 송·사·모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송촌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박광수 회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작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태훈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송·사·모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금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
(TGN 땡큐굿뉴스)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7일 대덕구청 본관 1층 현관 앞에서 장미꽃과 빵을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깜짝 행사에 직원들은 “뜻깊은 선물로 보람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출근길이 행복해졌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행사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서로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상호존중의 직장문화를 만들겠다”며 “‘여성친화도시 대덕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됐으며, UN이 197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
(TGN 땡큐굿뉴스) 둔산경찰서는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주민 愛 지역안전지도’를 제작하여 관내 9개 자율방범대에 배부했다. ‘주민 愛 지역안전지도’는 각 자율방범대의 활동지역을 지도로 제작하여, 불안지역 위치를 범죄취약 장소에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율방범대원이 야간에 도보 순찰하면서 주민의 의견 등을 청취하여 지역 불안요인을 안전지도에 표시하고 둔산경찰서에서는 매월 1회 이를 분석하여 해당 지역에 대한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둔산경찰서는 주민이 직접 작성하는 지역안전지도를 통해 불안을 느끼는 장소를 확인하고, Pre-CAS(범죄예측분석시스템)를 분석하여 범죄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순찰노선으로 선정 및 취약환경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둔산경찰서 관계자는 자치경찰시대 안전한 지역사회는 경찰뿐만 아니라 방범협력단체 등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달성가능하다며, 지역안전지도를 통해 직관적으로 치안 불안요인을 확인하고 내실있는 치안간담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