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소방본부는 3월부터 5월까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를 일제조사,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해빙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짐에 따라 소방용수시설 등의 누수 등 고장 여부를 파악하고, 신속한 정비를 통해 화재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소방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실시한다. 소방기본법 제10조에 의해 2022년까지 설치된 소방용수시설 3,248개소, 비상소화장치 16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소방용수시설 정상작동 여부 확인 및 사용상 장애요인 점검 ▲소방차량의 진입가능여부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 ▲인근주민 등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용수시설 등 상시 사용 상태유지를 통해 화재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자전거 이용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기준보다 높이가 낮은 11개소 교량 난간을 시설기준인 1.4m에 맞게 높인다고 밝혔다. 대전시 일부 교량의 난간 높이가 1.0m ~ 1.2m로 자전거 이용자들이 난간 밖으로 추락 ․ 이탈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5월까지 난간 높이가 낮은 버드내다리 ․ 복수교 ․ 용신교 등 11개소 교량 난간에 추가 난간을 설치하여 난간 안전 높이 1.4m를 확보하여 시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량 개선으로 자전거 이용자 및 심야 시간에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보다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 박제화는“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여 시민들의 안전 확보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오는 3월 14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지역혁신기관의 기술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혁신기술교류회’는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대덕연구단지 출연연, 카이스트 등 지역혁신기관의 R&D성과 공유 등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기술교류, 신기술 융합 및 수요-공급 매칭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14일 개최되는 출범식은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추진협의회 회원(20명), 기업, 전무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행사와 이용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양자 기술의 현재와 미래 전망’ 특강, 참석자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는 3월 21일부터 D-유니콘라운지에서 매월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 16시에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9월 이후에는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개방적이고 자율적인 기술교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출연연, 대학, 특허청 및 투자자(vc) 등 20여 명으로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기술동향 공유, 프로그램 구성 등에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1월부터 약 8주간 식육가공품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등 위반업체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간편 조리 식육가공품의 섭취가 증가하는 소비 행태에 맞추어 식육가공품의 안전한 제조·가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적발행위는 ▲소비기한 거짓 표시(1건) ▲미표시 제품 판매·제조 등(4건) ▲작업장 외 축산물 가공(1건) ▲생산·작업기록 미작성(1건) 등이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법 등에 따르면 식품의 소비기한을 거짓으로 표시해서는 안 되고 생산·작업기록에 관한 서류를 작성·보관해야 하나, 중구 소재 ㄱ업소는 제품의 소비기한을 11일 연장하여 표시하고 생산·작업기록을 1년 이상 작성하지 않아 적발됐다. 대덕구 소재 ㄴ업소는 허가받은 작업장이 아닌 타 일반음식점에서 축산물을 가공하고 미표시 제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미표시 제품을 제조하여 ㄴ업소에 판매한 대덕구 소재 ㄷ업소도 함께 적발됐다. 또한, 각각 돼지 부산물과 쇠고기 제품을 가공하는 중구 ㄹ업소와 동구 ㅁ업소도 미표시 제품을 판매·제
(TGN 땡큐굿뉴스) 대전평생학습관(관장 권태형)은 3월 8일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신입생 50명을 대상으로 대전늘푸른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늘푸른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초등학교 졸업자 중 중학교 학력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중학교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등학교 수업을 연계한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 유은자(여, 60세)씨는“나이 들어 의미 없이 세월만 보내다가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만학도들이 대학에 입학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용기를 냈다.”며 “잘 할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하지만 꼭 잘 해내겠다고 다짐해 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늘푸른학교는 2015년 중학교 과정 문해교육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졸업생 33명을 포함하여 3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전평생학습관 권태형 관장은 “만학의 꿈을 안고 새롭게 도전하는 용기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학습자들이 3년 동안의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교육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유성경찰서는 개정된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 관련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안 내용을 외부기관과 협업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난 1월 22일 개정된 우회전 통행방법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많은 주민들과 학생들이 왕래하는 충남대학교 정문 LED 대형 전광판과 대전시내 버스정류장안내단말기(BIT)에 현출되도록 했다. 이번에 시행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은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우회전 신호등의 신호에 따라 녹색화살표 신호에만 우회전할 수 있고,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는 차량 신호등이 적색일 때 반드시 일시정지한 후 우회전해야 한다. 유성경찰서는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만큼 교통사고예방 및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경찰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8일 10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제63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에 대전지역 고등학생 약 495여 명과 학교장 및 교사 28명이 자유와 정의를 외친 시민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63주년 기념식은 ‘민주여, 나의 몸에 푸르러라’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전고등학교, 우송고등학교, 호수돈여자고등학교, 보문고등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등 당시 3.8민주의거를 이끈 학교의 교원과 학생들이 식전 참배와 기념식에 참석하여 3.8민주의거 정신을 되새겼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자유와 정의를 위해 불의에 항거한 대전, 충청권 최초의 학생 운동으로 대구의 2.28민주운동, 마산의 3.15 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으며, 2018년 11월 2일 정부기념일로 제정되어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아울러 3월 8일, 3·8민주의거가 시작된 대전고등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본교 3·8민주의거 기념비에서 기념식을 거행하여 민주주의를 갈망하던 대전고등학교 학생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3.8민주의거의
(TGN 땡큐굿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에서는 8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소강당에서 전통식문화 리더양성을 위한 ‘2023년 전통식문화 계승교육’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식문화 계승교육은 전통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전통음식 인문학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향토음식전문가과정(농업인대상) ▲전통발효과정(장, 술, 장아찌 등) ▲전통병과과정(떡, 한과, 다식, 약식 등)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말까지 매주 월․화․수요일에 실시된다. 이날 열린 입학식은 전통식문화 계승활동 교육과정 안내와 과정별 토의, 선명숙 교수의 ‘전통음식으로 푸는 인문학’ 강의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농업기술센터 지태관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전통식문화의 맥을 잇는 것은 물론, 향토음식의 우수성과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동부경찰서는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8일 오전 동구 판암초등학교 앞에서 동부 모범운전자 회원 등 15명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 대상으로 안전보행을 지도했으며,‘어린이 보호구역 30km/h 서행운전’피켓 및 현수막을 펼쳐 운전자들 대상으로 가시적 홍보를 실시했다. 동부경찰서는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경찰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 대덕구가 새롭게 임용된 직원들의 유연한 근무 환경 적응을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8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신규직원 40명을 대상으로 구정 방향 및 주요 현안 사업 현황, 노동조합 및 복무규정 등을 공유했다. 또한 팝아트 초상화를 그리고 꿈, 목표, 조직 내 비전 등을 작성하는 등 조직몰입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해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최충규 구청장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 공직자로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지역 발전과 구민들의 위한 봉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시청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꽃을 나눠주며 여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했다. ‘일상 속 평등, 따뜻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전시 공직자들에게 여성의 날을 홍보하고, 일상속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실천해나가자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전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대전농협,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전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이 후원했으며, 이택구 시 행정부시장이 지역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장미꽃 700송이를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인권·참정권 보장을 위해 궐기한 날을 기념해 1977년 UN에서 공식 지정했다. “우리에게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를 달라”는 구호를 외친 것에서 유래하여 그 후 세계 곳곳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빵과 장미를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양성평등기본법'개정(’18.3.2.)으로 2018년에 ‘여성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대전시는 기념행사와 더불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용 스티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8일'생활환경 맞춤형 1인 가구 건강모니터링 사업'의 실증화 지원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생활환경 맞춤형 1인 가구 건강모니터링 사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한 2022년 사회문제해결형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높은 만성질환율(혈압, 당뇨, 우울증 등)과 건강관리가 취약한 1인 가구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협약에는 유성구, ㈜듀얼헬스케어, 한국과학기술원 IT융합연구소, 플레어가 참여, 1인 가구 디지털 건강관리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협력기관들은 디지털 스마트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하여 1인 가구 맞춤형 건강지원 서비스의 개발 및 지원을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유성구(전체 가구의 약 41%)는 현장적용처로 참여,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해당사업의 실증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협력내용은 ▲유성구1인가구 수혜자 선정 및 홍보, 현장적용처(궁동, 어은동 등) 참여 ▲㈜듀얼헬스케어사업총괄, 수혜자 관리․검증, 개인별 맞춤 콘텐츠 제공 ▲한국과학기술원 IT융합연구소알고리즘 분석, APP활용 실증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는 2023학년도 교육장임용 초등 순회기간제교사를 동부 11명, 서부 13명을 선발하여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등 순회기간제교사는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사의 병가, 연가, 특별휴가 등에 의한 학습 결손과 학급 운영의 부재를 해결하고자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제도이다. 학교 현장은 교사의 휴가 이외에도 감염병 등으로 순회기간제교사의 지원 요구와 필요성이 더욱 커져가고 있으며, 그 운영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편이다. 이에 지난해부터 초등 순회기간제교사의 계약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올해에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1년간 안정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초등 순회기간제교사는 교육과정을 공백없이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는 매우 의미있고 보람된 사업으로, 교원의 복지 뿐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 결손 예방에 큰 몫을 하고 있다.”며 “이와같이 교육지원청은 현장의 어려움을 늘 경청하며 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원장 정회근)은 책과 함께 아이가 성장하는 독서 환경 제공을 위해 대전지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3년도 '책꾸러미 방문 대출 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책꾸러미 방문 대출 서비스'는 대전 내 유치원 20곳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문 대출․반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수상 작품작 및 유관 기관 추천 도서 중에서 1,000권을 선별했으며, 꾸러미 당 100권씩 구성하여 유치원을 찾아갈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에듀파인 자료집계를 통해 3월 13일부터 신청하면 되며, 전년도 설문 결과를 반영하여 대출 기간을 1개월 늘려 상․하반기 각 4개월씩 지원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앞으로도 책꾸러미 방문 대출을 통해 책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유아 독서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 열린강좌’ 수강생을 3월, 4월 각각 3분야씩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학부모 교육 수요를 반영한 총 6개 분야이며 3월은 학습지도, 진로적성, 독서지도 3개 분야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4월은 감정코칭, 정보화교육, 심리이해 3개 분야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각 강좌별 4~5회차(주 1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열린 강좌는 학부모의 교육 몰입도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체험식 내용의 교육을 1회차씩 추가 구성하여 총 4회차로 운영되며, 심리이해 분야의 경우는 총 5회차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3월 6일부터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대전학부모지원센터”검색 후 채널추가하면 다양하고 유익한 학부모 교육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기타사항은 학부모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권태형 관장은 “학부모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다회차 교육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과 자녀 이해력이 증진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