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시 5개 구청장이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관련 예산 삭감에 유감을 표하며, 예산 삭감 철회와 대전 이전 반대 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대전시구청장협의회는 7일 대전 시청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앙 정치권에서는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관련 예산을 반 토막 내어 지역민의 염원을 철저히 외면했다”라며 “방사청 이전 예산을 원안대로 유지하고, 이전 반대 조장 행위를 즉시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구청장협의회는 “최근 수도권 일각에서 일고 있는 방사청 대전 이전 반대 움직임에 145만 대전 시민과 함께 심각한 우려와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앞으로 지역을 분열하고 대전 시민을 우롱하는 사태가 반복될 경우 더 이상 좌시하거나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구청장협의회는 이날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예산 삭감 즉각 철회 ▲방위사업청 단계적 이전과 안정적 정착 적극 지원 ▲대전을 방위산업의 메카 조성 등 3개 사항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국회 국방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는 지난 4일 방사청 대전 이전을 위한 예산 210억 원 중 90억 원을 삭감 의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지난 2일 대전유성신협이 온천2동에 겨울용 이불 25채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대전유성신협에서 기탁한 후원물품은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유성신협 신종식 이사장은 “추운 계절이 다가오는 때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서인석 온천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전유성신협 본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1월 5일 10:30~15:30까지 한국과 일본의 다도(茶道) 문화체험을 대전시민과 일본 쓰쿠바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일 다도 문화체험은 대전평생학습관과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의 협업으로 한국의 녹차와 일본의 말차 등 그 외 필요한 다구 일체를 사전에 쓰쿠바시 국제교류협회와 서로 교환하여 진행했다. 교육은 1, 2부로 나누어 한·일 양국의 전통 다도 유래와 예법, 차이점 등의 내용으로 한·일 전통다도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대면 및 비대면으로 동시에 운영했다. 대전평생학습관 권태형 관장은“한국과 일본의 전통 다도체험을 통한 상호 문화학습의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교육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6·7급 27명을 대상으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실력향상 기획력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원은 교육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기획력 과정을 수준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저경력자를 대상으로 '기초튼튼 기획력 과정'을 운영하여 98.9%라는 높은 만족도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연수생들은 ‘기획보고서 작성 이해 및 스킬’, ‘기획보고서 작성 실습 및 피드백’ 과목으로 기획보고서 작성 형식을 익혀 실제 보고서를 작성해보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보고서 작성 능력을 높인다. 더불어 ‘인정받는 보고발표 스피치 스킬 업’ 과목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보고 기술도 학습한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이번 과정은 연수생들의 교육행정 직무수행을 위한 기획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대전 교육의 서면 소통 원활화와 직원들의 업무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교육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국내 최대 전국학생스포츠 축제인 제15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이 이번 달 28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열리며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5개 종목, 53교, 62팀, 789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전면 대면으로 개최되며,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17개 시·도교육청 및 대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축전에 참가한 선수들은 전국의 모든 팀과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하며, 소속 시도교육청 및 학교의 명예를 걸고 축제 형식으로 대부분 종목별 2~4일간 경기가 진행된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참가한 대전 팀들은 지난 9월에 5,000여 명이 참가한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우승한 팀으로 명실상부한 대전지역 일반학생 중 가장 실력이 뛰어난 학교스포츠클럽 팀이라 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및 대전넷볼협회는 넷볼을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개최하고 35개 팀의 전 경기를 직접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넷볼 TV 특별 방송도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뿐 아니라 체험 부스 운영, 경기 사진전 등 풍성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4일부터 11월 24일까지 21일간 충남대학교 운동장 등 대전 일원에서 육상 외 25종목을 대상으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규모는 208개교(초 138교, 중 70교), 1,394명(초 784명, 중 610명)이 참가하여 올해 5월 구미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영광을 이어 가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미개최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 학생 대회 1일 전 신속항원검사 실시, 종목 특성에 맞는 회원종목단체 별 대회운영 방역대책 수립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교육청, 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 선수들에게 내년 5월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동계 강화훈련에 필요한 훈련비 및 전지훈련비, 용품비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영광과 경험을 바탕
(TGN 땡큐굿뉴스) 대전곤충생태관은 오는 7일부터 시민들에게 곤충 관련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은 곤충에 대한 이해와 체험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대전곤충생태관을 탐방하며 진행되는 해설 프로그램과 곤충 관련 만들기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해설 프로그램은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곤충과 생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유아 등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곤충 만들기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해 곤충에 대해 배워보는 과정으로,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예정이며, 체험 시 소정의 재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프로그램별 세부일정 확인 및 참여 신청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정인 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배움터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 월평3동 복지만두레(부회장 신은인)는 지난 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독거노인, 저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만두레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 김장철을 맞아 직접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 만든 김장김치를 관내 취약계층에게 달했다. 신은인 복지만두레 부회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만든 김장김치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행복한 동네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성미 월평3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신 복지만두레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나누는 월평3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 추진을 위해 시청역 일원에서 캠페인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정 및 협조사항을 알리고 재난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했다. 특히, 실전 같은 훈련 전개를 위해 일주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지정하여 시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재난정보(전단)를 제공하고 ▲ 유사시 행동 요령 ▲골든타임 확보 및 대처요령 ▲ 자체 안전점검 방법 등을 전파하여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 시켰다. 서철모 청장은 "각종 재난 발생 시 대피 및 행동요령을 집중 전파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이 재난대응체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추진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범국민적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2022년 하반기 전세버스운송사업자 및 조합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에 등록된 전세버스업체 35개 사와 전세버스조합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운영 전반적인 사항 및 조합 위탁업무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행기록계(DTG) 및 운행기록증 관리 상태 ▲사업계획 준수 여부 ▲교통안전담당자 지정 관리 여부 ▲운수종사자 관리에 관한 사항 ▲자동차 안전 의무 사항 이행 여부 ▲교통사고대장 및 중대사고 보고 여부 ▲조합 위탁업무 적정 수행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취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계획이다. 대전시 임재진 교통건설국장은“전세버스 운수사업의 질서를 확립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위하여 전세버스업체·조합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며,“철저한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전세버스업체 34개 사 761대를 대상으로 2022년 전세버스 안전관리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7개 사에 대해 임시검사 및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은 4일 오후 3시 3층 소통실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들어보고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대표 연합단체인‘대전소상공·자영업연합회’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명국 의원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상공인들에 대한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목소리들을 잘 정리해서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집행부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TGN 땡큐굿뉴스) 대전소방본부 4일 14시 배재대학교 스마트배재관에서 17개 기관·단체, 구급차량 등 장비 35대, 인원 2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수사상자 사고 대비 구급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다수사상자 사고란, 동시에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응급의료의 제공을 위해 별도로 의료자원 동원 등의 조치가 필요한 사고를 말한다. 이번 훈련은 건물 내 폭발, 화재, 붕괴 등 복합재난이 발생한 가상상황을 설정해 다수사상자 재난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 현장 출동대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119구급대의 초기 대응 ▲현장응급의료소의 중증도 분류 및 이송 ▲유관기관의 상황별 역할 수행 등으로 진행됐으며, 관계자를 위한 응급처치 체험부스를 설치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다수사상자 재난사고 발생 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구급대의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계가 사상자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소방본부]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우즈벡키스탄 시르다르야주 미르자예브 가펄존 가니에비치 주지사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미르자예브 가펄존 가니에비치 주지사는 농업기술센터 시설과 스마트팜 농가 적용사례 등에 대한 설명들 들은 뒤, 유성구에 위치한 포도농가를 함께 방문하여 스마트시스템 및 환경 제어시설 등을 둘러봤다. 지태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시 스마트팜 기술을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우즈베키스탄에 전달하고 관내 스마트팜 적용 농가현장을 방문하여 견문을 넓힘으로써 우즈베키스탄의 농업 생산 안정화 기대와 더불어 대전 농업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중부경찰서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이벤트』를 개최하여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고 있다.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 학교폭력과 성폭력 예방 교육 동영상을 QR코드로 제작하여 학교에 배부하고 학생들이 동영상 시청 후 퀴즈 2문항에 대한 정답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위한 나의 다짐을 작성하여 응모한 학생 중 우수 답변자 15명을 발하여 학교전담 경찰관이 학교를 방문하여 직접 문구세트를 전달했다. SNS 활용도가 높은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생들이 바로 핸드폰으로 접속하여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자체 제작하게 됐으며 이버 학교 폭력과 성폭력 대한 처벌과 대처 방안 등을 안내하고 안전한 학교를 위한 나의 다짐을 적어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 고취에 기여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대전중부경찰서장은“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대면 교육 강화와 다양한 교육 자료를 배부하여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대전중부경찰서]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2일 대전문정중학교에서 ‘2023학년도 대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오전 9시부터 1교시 교직논술, 2교시 교육과정A, 3교시 교육과정B 순으로 진행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하며, 오전 7시 30분부터 시험실에 입실할 수 있다.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시험장 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2022년 12월 12일 10:00,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 4일부터 1월 6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1차 시험은 유치원 2명 모집에 61명, 초등학교 10명 모집에 28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모집에 9명, 특수학교(초등) 2명 모집에 33명이 지원해 총 131명이 응시한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