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 K4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이변을 만들었다. 윤균상 감독이 이끄는 울산시민축구단은 6일 저녁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부천FC1995와의 2020 하나은행 FA CUP 2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45분에 터진 김태훈의 선제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2018년 창단해 2019년 K3리그 베이직에서 우승을 차지한 울산시민축구단은 올해 K4리그에서 1승 1무 1패로 7위를 기록 중이다. 리그에서는 중위권이지만 단판승부인 FA컵에서 프로팀을 잡으며 저력을 보여줬다. 1.5군을 내세운 K리그2 선두 부천은 후반 들어 선수들을 교체해가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지만 결국 넣어야 할 때 골을 넣지 못했고, 후반 막판 울산시민축구단에 치명적인 실점을 허용하며 두 경기 만에 FA컵 도전을 접어야 했다. 울산시민축구단이 만들어낸 이변 외에는 모두 상위리그 팀이 FA컵 3라운드 진출 티켓을 잡았다. 지난해 FA컵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화성FC와 대전한국철도축구단의 맞대결은 화성의 3-2 승리로 끝났다. 최치원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선제골은 화성에서 나왔다. 전반 13분 최치원이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슛을 성공시키며
(TGN 대전)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에서 16년 연속 뛰는 34살 베테랑 홍란 선수가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무려 10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홍란은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만 10개를 쓸어 담았다. 중간합계 16언더파로 한진선과 공동 선두에 나선 홍란은 2018년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 제패 이후 2년 만에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홍란은 18홀 동안 퍼트수 22번을 기록했을 정도로 정교한 퍼팅을 선보였다. 무려 12개 홀을 한 번의 퍼팅으로 끝냈다. 쇼트게임도 빈틈이 없었다. 그린을 4번 놓쳤는데 3번은 파를 지켰고, 한번은 칩인 버디를 잡았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코스 난도가 높아지는데도 타수는 점점 낮아진 홍란은 "코스 난도보다 컨디션과 자신감이 더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 홍란은 첫날 1언더파, 2라운드 5언더파를 쳤다. 첫날 홀인원을 기록했던 한진선이 홍란과 공동 선두를 유지해 마지막 날 맞대결을 펼친다. [뉴스출처 : KLPGA]
(TGN 대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세계 랭킹 13위인 '해외파' 김효주 선수가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한 김효주는 역시 '해외파'인 세계 랭킹 6위 김세영과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김효주는 파5, 18번 홀에서 치른 1차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김세영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 6천만 원을 받았다. 김효주는 고교 2학년 때인 2012년 4월 롯데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에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아마추어 초청 선수로 출전해 KLPGA 투어 첫 승을 올렸는데, 8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통산 11승째를 기록했다. 프로 자격으로는 KLPGA 투어 통산 10승이고, 2012년 아마추어 시절 우승까지 포함해 11승이다. 김효주의 KLPGA 투어 우승은 2016년 12월 중국에서 열린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효주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LPGA 투
(TGN 대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정규투어 3년 차로 아직 우승이 없는 한진선(23세) 선수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한진선은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를 쳤다. 중간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한 한진선은 2위 오지현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첫날 홀인원을 기록하며 9언더파를 몰아쳐 지은희와 공동 선두로 출발했던 한진선은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하며 첫 우승 희망을 키웠다. 오지현은 첫날 7언더파에 이어 2라운드에서 6타를 더 줄여 1타 차 단독 2위로 올라섰다. LPGA투어 통산 10승을 올린 세계랭킹 6위 김세영은 특유의 '몰아치기'로 단숨에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김세영은 보기 없이 버디 8개에 '샷 이글'까지 기록하며 2라운드에서만 코스 레코드 타이인 10언더파를 몰아쳤다.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한 김세영은 선두 한진선에 2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3위 김효주와, 시즌 첫 승을 노리는 '국내 최강' 최혜진이 합계 10언더파 공동 4위로 우승 경쟁에 본격 가세했고,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지은희
(TGN 대전) 6월 5일,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루키 오경은(20,PNS창호)이 홀인원을 기록하며 부상으로 6천만 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을 받게 됐다. 2라운드에서 1번 홀부터 출발한 오경은은 인코스 첫 번째 파 3홀인 14번 홀(155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핀 앞 5M 지점에 떨어진 뒤, 그대로 홀로 굴러 들어가며 정규투어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오경은은 지난 2018년 10월 KLPGA에 입회하고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다 ‘KLPGA 2020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3위를 기록, 이번 시즌 루키로서 정규투어에 출전하고 있다. 오경은은 “아마추어 때 홀인원을 네 번 했고 이번이 내 골프 인생 다섯 번째의 홀인원이다. 정규투어에 올라와 처음 기록한 홀인원인데 부상까지 있어 정말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히면서 “루키로서 잘 하고 싶고 신인상의 목표를 세웠지만 초반에 적응을 잘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 아쉬운 결과가 나왔지만, 다음 대회에서는 ‘루키 오경은’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이 부상으로 제공되는 홀에서 홀인원이
(TGN 대전) K리그2가 가세했다.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진다. 2020 하나은행 FA CUP 2라운드가 6일에 열린다. 지난 5월 9일에 개최된 FA컵 1라운드를 통과한 16개 팀과 K3리그 상위 6개 팀, K리그2 10개 팀 등 총 32개 팀이 3라운드 진출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K리그2의 가세로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상위리그 팀과 맞붙는 하위리그 팀의 도전이 이번 2라운드의 관전 포인트다. 가장 먼저 K5리그 팀들이 눈에 띈다. 1라운드에서 같은 K5리그 소속인 동울산FC를 꺾고 올라온 효창FC는 2라운드에서 K리그2 수원FC를 상대한다. 객관적인 전력상 결코 쉽지 않은 상대지만 효창FC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펼친다는 각오다. 2019년 K5리그 인천권역 우승팀인 송월FC는 멀리 제주로 떠나 제주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치른다. 대전시티즌, 인천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이상희와 J2리그 요코하마FC를 거친 배후민 등 상당수의 엘리트 출신 선수들을 보유한 송월FC는 도전자의 입장이지만 후회 없이 뛰겠다는 다짐이다. 자타공인 생활축구 최강팀이자 지난해 K5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SMC엔지니어링은 K3리그의 강호 경주한수원축구단을 상대
(TGN 대전)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서울이랜드FC가 2020 K리그2 개막전 원정 경기에서 남기일 감독의 제주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증명한 정 감독의 역량은 여전했다. 양 팀 모두 새로운 감독의 데뷔전이라 관심이 갔다. 그동안 부진했던 서울이랜드는 KFA 전임지도자이자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성과를 낸 정정용 감독을, 창단 이후 첫 강등의 아픔을 겪은 제주는 남기일 감독을 데려와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이번 경기만 놓고 보면 제주는 자기가 가진 실력을 절반도 보여주지 못했고, 서울이랜드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서울이랜드는 대부분 예측하기로는 ‘선수비 후역습’을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제주전을 보니 정상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윙포워드가 안쪽으로 들어오는 3-4-2-1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경기를 운영했는데 정 감독이 U-20 월드컵 당시 즐겨 사용하던 전술과 유사했다. 본인에게 익숙한 전술이고, 팀 스쿼드 상으로도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공격할 때는 오른쪽 윙포워드 김민균을 프리롤로 활용하는 게 인상적이었다. 김민균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선수인데 개인기가 준수한 편이다. 이 선수
(TGN 대전) “2020 시즌 ‘영웅시대’ 열겠다” ‘투어 3년차’ 김영웅(22.한국웍스)의 2020 시즌 각오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태극 마크를 달았던 김영웅은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한국과 일본, 대만 3개국 국가대표들의 친선 경기인 ‘네이버스컵’, ‘아시아 주니어 퍼시픽 대회’와 같은 각종 국제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다. 2016년 7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입회 뒤 8월 열린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 예선전에서는 수석 합격을 차지하는 등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하기도 했으나 2018년 KPGA 코리안투어 입성 이후 인상적인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김영웅은 “아마추어와 프로 무대는 달랐다. 프로 데뷔 전까지는 내가 하고 싶은 골프를 해도 성적이 좋았다”며 “사실 투어에서 뛴다 해도 큰 걱정이 없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부족한 점이 많았다. 실력뿐 아니라 멘탈, 체력 등 가다듬어야 할 점이 많았다”고 밝혔다. ‘KPGA 코리안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공동 7위에 올라 2018 시즌 투어에 첫 발
(TGN 대전) “베테랑이라고요? 저는 아직도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해요.” 김경민(40) 부심은 올해로 심판에 입문한지 만 20년이 됐다. 2000년 심판에 처음 입문한 이후 꾸준히 자기 자신을 다독이며 앞만 보고 달려왔고, 어느새 한국축구를 대표하는 심판 중 한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 만 20년의 심판 생활 중 국제심판으로 활동한 기간만 해도 17년이다. 김경민 부심은 매우 오랜 시간 동안 국제심판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국제대회에 참가했다. 그중 최고 레벨이라 할 수 있는 성인여자월드컵은 무려 네 번이나 참가했다. 2007년 중국, 2011년 독일, 2015년 캐나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열린 2019년 프랑스 여자월드컵이 이에 해당한다. 올해부터는 통합 K3리그에서도 부심으로 활약 중이다. 여자 심판이지만 당당히 남자 체력테스트를 통과했고, 남자 심판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자신의 몫을 다하고 있다. 남자 체력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40m를 6회 뛰어야 하는 스프린트 테스트를 6.4초 이내로 끊어야 하고, 75m를 뛰고 25m를 걷는 인터벌 테스트를 각각 15초, 20초 내로 소화해야 한다. 같은 거리를 여자 심판이 6.8초,
(TGN 대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자동차 수출이 감소한 가운데 친환경차가 판매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친환경차는 왜 이토록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걸까? 친환경차? 수소나 전기 등을 동력으로 하여 공해를 일으키지 않거나 적게 발생시키는 자동차이다.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차 등이 있다.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이동서비스업 등을 묶어 미래차라고 부른다. 코로나19 자동차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친환경차는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와 친환경차 육성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혜택 등을 바탕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건강과 안전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증대하면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차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정부는 미래차 산업 신속전환을 위한 3대 전략으로 친환경차 세계시장 선도를 이야기하면서 - 성능 중심의 보조금 개편 - 수소충전소 확대 - 버스·택시·트럭 등으로 수요 확대를 발표했다. 친환경차의 대중화를 위해 정부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국회에 수소충전소를 준공하면서 수소충전소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성을 검증받는 계기를 마련하기
(TGN 대전) 6월 4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6,227야드) 서코스(OUT), 동코스(IN)에서 열린 ‘KLPGA 2020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2차전’에서 정세빈(19)이 생애 첫 우승을 알렸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중간합계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최종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시작한 정세빈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하며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64-67)로 프로 전향 후 첫 우승을 신고했다. 정세빈은 “지난 1차전에서 컨디션 난조와 불안한 퍼트 때문에 많은 걱정을 했는데, 우승이라는 큰 선물이 내게 와서 걱정이 싹 사라졌다. 너무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하면서 “예전부터 챔피언조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할 때마다 긴장감 때문에 우승을 놓친 경험이 여러 차례 있었다. 오늘은 그 점을 의식하면서 덜 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더니 트라우마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세빈은 우승의 원동력에 대해 “오늘 롱퍼트가 많이 들어가면서 분위기를 살렸다. 드라이버 정확도에도 신경 쓴 결과 페어웨이도 1개 홀을 제외하고 모두 지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하던 정세빈은 초등학교 3학
(TGN 대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첫날 LPGA 투어에서 뛰는 '해외파' 지은희(34세)와 정규투어 3년 차 한진선(23세)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은희와 한진선은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9언더파를 쳐 공동 3위 그룹에 2타 앞선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거둔 베테랑 지은희는 첫날 쾌조의 샷 감을 뽐내며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냈다. 코로나19 사태로 LPGA 투어가 장기간 중단된 가운데 초청 선수로 이번 대회에 나선 지은희는 KLPGA 투어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정규투어 3년 차로 아직 우승이 없는 한진선은 8번 홀(파3)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기록했고, 버디도 9개나 잡아내며 (홀인원-버디 9개-보기 2개) 9언더파를 몰아쳤다. 오지현과 신인 이슬기, 현세린, 그리고 아마추어 국가대표 이예원이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0위 이정은과 KLPGA 챔피언십 우승자 박현경, 그리고 지난주 E1 채리티오픈 우승자 이소영은 첫날 나란히 4언더파를 쳐 공동 24위에
민선7기 대전광역시 서구청(구청장 장종태)에 대한 홍보비 사용내역을 정보 공개를 통해 받은 자료를 공개한다. <대전광역시 서구청 홍보비 사용내역> 2019년 광고 집행액 연번 언론사명 지급일 금회지급액 광고내용 월 별 합 계 합 계 84,500,000 계 84,500천원 1 대전일보 2019.01.22 1,650,000 근하신년 1월 11,000천원 2 중도일보 2019.01.22 1,650,000 근하신년 2월 5,500천원 3 충청투데이 2019.01.22 2,200,000 근하신년 3월 4,950천원 4 금강일보 2019.01.22 1,650,000 근하신년 4월 7,260천원 5 시티저널 2019.01.22 1,1
[TGN 대전] 5월31일 동구 자원봉사 센터 주최로 5개구 자원봉사 센터 "민들레 가족봉사단원" 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방역 목걸이형 손소독제 착용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하였다. 민들레 가족봉사단 단장 한향수는 개인의 생활 방역으로 코로나 19가 하루라도 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 했다고 한다
[TGN 대전] 오늘 괴정동 복지만두레 (회장 곽호근)는 오전 10시 지치울 경로당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50세대에 전달 하였다. 이날 서구 김영미,최규 의원도 참석하여 봉사하는데 일손을 거들며 "괴정동은 복지만두레가 있어서 어르신들이 행복하시겠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곽호근 회장은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르신들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하게 된다. 갖은 양념으로 정성껏 만든 양념돼지고기, 감자조림,열무김치를 드시고 코로나19를 이겨 내셨으면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