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 6월 17일(수),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839야드) 부안(OUT), 남원(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20 3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5백만 원)에서 서예선(50,브리지스톤)이 지난주 시즌 첫 우승에 이어 두 개 차전 연속 우승을 이루었다.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기록하며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인 서예선은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했다. 최종라운드 전반에만 버디 5개를 추가한 서예선은 후반에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더해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7-67)로 6일 만에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서예선은 “두 개 차전 연속 우승을 해서 기분이 매우 좋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꿈을 향해 발걸음을 차근차근 내딛을 때마다 노력에 따른 결실이 보이니 울컥했다. 비록 대회를 준비할 때는 힘들고 멈추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훌륭한 결과물이 보이니 힘낼 수 있는 것 같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우승 원동력에 대해 서예선은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 것 같다. 지난 2차전에서 우승한 후, 서울로 올라가지 않고 대회장 주변에 머
(TGN 대전) 6월 17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지난주 막을 내린 ‘제14회 S-OIL 챔피언십’의 주최사 S-OIL이 소액의 상금을 균등배분 받은 77위부터 120위까지의 총 42명(아마추어 제외)의 선수들에게 S-OIL 주유상품권 50만원을 별도로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주최사인 S-OIL은 “3일 동안 뜻하지 않은 악천후 속에서 마지막 대회 종료 선언 순간까지 고생한 선수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가고 있는 선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에 KLPGA와 선수분과위원장 안시현(36,골든블루)은 “주최사 S-OIL CEO님의 따뜻한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선수들에게도 많은 힘이 됐다.”라면서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회인 ‘S-OIL챔피언십’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해 우리 역시 매우 아쉬웠다. 내년에는 ‘S-OIL 챔피언십’을 통해 올해 보여드리지 못한 선수들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또한, 이를 통해 ‘S-OIL 챔피언십’을 명실상부한 KLPGA 최고의
(TGN 대전)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 여자축구부 김유미 감독은 지난해 팀 해체 위기를 겪으며 더욱 단단해졌다. 말 못할 고민이 많았고 마음고생도 심했지만 오로지 자신만을 믿고 따르는 선수들을 생각하며 악착같이 버텼다. 모든 위기를 극복한 지금, 김유미 감독은 새로운 꿈을 꾼다. 2020년은 그에게 있어 지도자 인생의 ‘제2막’이나 마찬가지다. 화천정산고는 2019년 롤러코스터를 탔다.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와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하고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과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 준우승했으며 전국체육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지만, 시즌이 한창인 7월 학교 측으로부터 축구부 해체 통지를 받으면서 위기에 직면했다. 2020년부터 전국단위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졌고 동시에 지원예산도 삭감됐다는 것이 학교가 내세운 이유였다. 복잡한 사정들이 얽히고설키며 상황은 심각해졌다. “저만 생각했다면 사실 그만두고 나가면 끝이거든요. 그런데 저 하나만 보고 여기까지 온 아이들이 마음에 걸려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모르게끔 해결하려고 했는데 일이 너무 커졌어요. 아이들도 상황을 알게 되면서 저로서는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TGN 대전) 2020년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인 ‘2020 KPGA 챔피언스투어 1회대회(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 시니어부문(만 50세 이상 출전)에서 석종율(51)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우승했다. 마지막 3개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기록하며 거둔 짜릿한 역전승이다. 16일과 17일 양일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버드우드 골프클럽(파72. 6,768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첫째 날 석종율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로 선두 이종수(52)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1번홀(파5)부터 경기를 시작한 석종율은 11번홀(파4)까지 연속으로 파 행진을 이어가다 1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뒤 바로 다음 홀인 13번홀(파4)에서 또 다시 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 유종구(56)를 2타 차로 압박했다. 14번홀(파4)과 15번홀(파5)을 파로 막아낸 석종율은 16번홀(파4)과 17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그 사이 먼저 경기를 끝낸 유종구와 동타를 이뤄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고 마지막 홀인 18번홀(파4)에서 2.5m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며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경기 후 석종율은
(TGN 대전) 우리나라 30세 이상 남자 3명 중 1명, 여자 4명 중 1명은 고혈압 환자! 하지만 환자 중 36%는 자신이 고혈압 환자라는 사실조차 알지 못해 주의가 필요하다. 생활 습관을 바꾸면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 - 운동 및 체중 감량 - 소금 섭취 감소 - 금연 및 절주 약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부작용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 교감신경차단제(아태놀롤 등) : 졸음, 피로, 어지러움 - 칼슘채널차단제(암로디핀 등) : 부종, 안면홍조, 심장 두근거림 -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저해제(에날라프릴 등) : 마른기침 - 안지오텐신 Ⅱ 수용체 차단제(로사르탄 등) : 소화불량, 설사, 복통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할 때 주의해야한다. - 약 먹는 것을 깜빡하면 생각난 즉시, 다음 복용 시간이 가까우면 기다렸다가 복용 - 자몽이나 자몽주스와 고혈압 약을 함께 먹지 않도록 주의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TGN 대전) 올해 초, 데이터3 법이 개정되면서 우리나라 전 산업에 마이데이터 체계가 구축되고 있다. “개인의 정보 결정권이 강화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거죠!” 개인은 자신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원하는 업체에 개인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마이데이터 플랫폼에서 개인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개방적 데이터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마이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실증서비스를 추진, 공모를 통해 6개 분야의 8개 과제를 선정했다. * 6개 분야 : 의료, 금융, 공공, 생활, 소상공인, 교통 * 지난 3월, 실증서비스 과제 공모로 31개 수행기관 신청 나를 위한 데이터 활용, 어디서 어떻게 쓰일 수 있을까요? 더 건강한 나를 위해 “내 처방전을 모아 질병 예방해요!” [의료분야] 분산원장증명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유통 플랫폼 전자처방전을 활용해 중복 검사 방지, 진료·보험 추전 등 의료·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내게 맞는 운동을 찾아요.” [의료분야] 개인 의료·건강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홈케어 서비스 앱으로 건강검진 및 의료 처방 데이터를 관리하고 자가 건강관리 등 맞춤형 홈케어 서비스 제공 하루하루
(TGN 대전) ‘코로나19’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에서는 ‘양봉산물’에 대한 다양한 항산화·항염증 효능과 식품소재 활용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양봉산물 4가지에 대하여 알아본다. 양봉산물이란? 양봉산물이란 꿀벌이 식물에서 꿀과 화분, 수지 등을 모아 생체에서 분비하는 물질로, 벌꿀과 로열젤리, 화분, 프로폴리스, 봉독, 밀랍 등이 있다. 1. 벌꿀 벌꿀은 꿀벌이 수집하여 꿀주머니에 모아 온 꽃꿀을 벌집에 옮겨 수분을 증발 농축시키고 효소와 산을 첨가한 후, 밀납으로 밀개하여 저장한 것이다.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루어져 몸에 흡수가 빨라 에너지원으로 우수하고, 설탕보다 단맛은 강하지만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을 비롯해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들어 있다. 특히 우리나라 아카시아꿀과 밤꿀, 피나무꿀, 때죽나무꿀, 잡화꿀에서 면역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 벌화분 벌화분은 수술의 꽃밥 속에 들어 있는 낟알 모양의 생식 세포를 말하며, 화분립(花粉粒)이라고도 한다. 단백질과 아미노산, 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천연 생리활성물질로 강장효과와 피부미용 효
(TGN 대전) 우리나라 4대 채소 중의 하나로, 여러 요리에 양념으로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식재료인 마늘은 2002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이다. 풍부한 영양소를 가진 마늘은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하여 ‘일해백리(一害百利)’라고 불린다. 이처럼 우리 몸에 좋은 마늘의 효능과 구매, 보관법 등을 알아본다. 마늘의 효능 첫째, 알라신 성분을 함유하여 강력한 살균 작용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둘째, 혈당을 감소시켜 췌장세포 기능 향상과 인슐린 분비 활성화에 효과가 있다. 셋째, 핵산을 함유하여 천연조미료 역할을 한다. 좋은 마늘 구매·보관법 첫째, 통마늘은 마늘 쪽수가 적은 것이 좋다. 둘째, 깐마늘은 통통하고 끝부분이 뾰족한 것이 좋다. 셋째, 깐 마늘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밀폐 보관하며, 통마늘은 비닐 팩에 밀봉한 후 구멍을 뚫어 변색을 방지한다. 마늘 손질법 첫째, 통마늘은 미리 물에 불려서 껍질을 제거한 후 사용한다. 둘째, 생마늘은 취향에 따라 썰어서 사용하며 마늘 밑동은 제거한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TGN 대전) 남자 U-16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송경섭 감독이 2020년 2차 훈련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소집 명단에는 총 3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장하민(성남풍생고), 이규동(전북영생고), 박장한결(서울보인고), 이규백(경북포철고), 허동민(서울오산고) 등 지난해 열린 2020 AFC U-16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했던 선수 다수가 다시 소집된다. 여기에 더해 송 감독은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하지 않았던 선수들도 불러모아 점검에 나선다. U-16 대표팀은 올해 1월 터키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에게해컵 준우승 이후 5개월 만에 소집 훈련을 하게 됐다. 송 감독은 “1월 훈련 소집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훈련 및 선수 체크를 하지 못해 이번에 많은 선수들을 소집해 몸 상태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족한 포지션에 새로운 선수를 기용해 건강한 경쟁체제를 유발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섭호는 22일 파주 NFC로 소집된다. 훈련은 26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되며 연습경기도 치러질 예정이다. 다만 연습경기는 코로나19 관련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며 추진할 예정이다. KFA는 소집 기간 동안 코로나19 관련 예방 지침과 안전
(TGN 대전) 선수들에게 나타나기 쉬운 무지외반증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무지외반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국가대표 의무팀이 나섰다. 15일 유튜브 채널 ‘KFA 아카데미’에는 무지외반증을 다룬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jtNR-Poq0oA&t=62s)이 게시됐다. 축구국가대표 의무팀 부상관리 시리즈의 두 번째 주제다. 축구국가대표 의무팀 부상관리 시리즈는 축구에서 흔히 발생하는 부상에 대해 의무트레이너들이 직접 설명하고 관리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다. 앞서 첫 번째 주제로 발목 염좌에 대해 자세히 다룬 바 있다. 무지외반증에 대해서는 양설아, 강민희 의무트레이너가 설명을 맡았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 쪽으로 휘어져 관절이 바깥으로 돌출된 상태를 말한다. 심한 경우에는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이 서로 엇갈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엄지발가락은 뛰거나 방향 전환을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무지외반증이 있을 경우 엄지발가락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발 모양의 변형과 무릎, 허리 등의 통증을 유발한다. 양설아 의무트레이너는 “발에 꽉 맞는 축구화를 신거나 축구화 끈을 꽉 묶는 습관이 무지외반증을
(TGN 대전) “KPGA 챔피언스투어 도약 위해 노력할 것” 공영준(61)이 KPGA 챔피언스투어 시드권자 120명이 참여한 KPGA 챔피언스투어 선수회 대표 선출을 위한 온라인 투표에서 선수회 대표로 당선됐다. 올해 처음 창설된 KPGA 챔피언스투어 선수회의 대표로 선임된 공영준은 2021년까지 선수회 대표로 활동하며 시니어 선수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스폰서, 골프장, KPGA 등과 소통하며 KPGA 챔피언스투어의 발전을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다. 공영준은 “첫 KPGA 챔피언스투어 선수회의 대표로 선출돼 어깨가 무겁기도 하다”며 “하지만 스폰서를 비롯해 골프장, 협회 등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KPGA 챔피언스투어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다 21세 때 골프 선수로 전향한 공영준은 1993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1995년 ‘제2회 영남 OPEN’에서 우승하며 KPGA 코리안투어 1승을 기록했다. 2009년 KPGA 챔피언스투어에 입성한 뒤에는 2011년 ‘KPGA 챔피언스투어 2회대회’, 2015년 ‘골프존 채리티 제20회 한국시니어오픈
(TGN 대전) 6월 16일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479야드)의 남A(OUT), 남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0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6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8백만 원)’ 최종일, 백경림(23)이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68-65)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백경림은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 공동 8위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했다. 백경림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생애 첫 우승을 만들어냈다. 백경림은 “선두와 타수 차이가 커서 우승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아직도 꿈같고 믿기지 않는다. 먼저 그동안 골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부모님, 레슨 해주시는 최현 프로님 그리고 항상 힘들 때마다 의지할 수 있는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며 우승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9살에 타이거 우즈의 스윙을 TV로 접한 백경림은 골프에 호기심을 갖게 됐고, 부모님에게 골프를 배우고 싶다고 4년을 조른 끝에 13살부터 본격적으로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내 골프의 매력에 흠뻑 빠진 백경림은 최고의 골프 선수가 되자고 다짐했다.
(TGN 대전) Q. 회사 차량을 사용해 업무를 보러 가던 중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회사에 전화했더니 보험처리를 하면 보험료가 오른다면서, 제 돈으로 회사 차량 수리비 50만원을 처리하라고 하네요. 이 경우 제가 책임지는 게 맞는 건가요? 업무 중 사고가 난 경우, 통상적으로 근로자의 고의나 중과실이 아닌 한 손해배상책임을 지지 않는다. 회사 차량으로 업무상 이동 중 발생한 가벼운 접촉사고 정도는 근로자에게 책임을 물을 만한 고의나 중과실은 아니다. 따라서 근로자는 차량수리비 50만원을 사용자에게 배상할 필요가 없다. 만약 사용자가 근로자의 동의 없이 임금에서 차량 수리비를 공제한다면, 이는 전액 불지급 원칙 위반으로 임금체불에 해당할 수 있다. 회사 차량의 보험처리 여부에 대해선 사용자가 판단할 사안이며, 근로자는 회사가 보험 처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한 경위서를 작성할 필요가 있다. 회사의 보험처리 회피에 대해서는 특별히 대응할 필요는 없다. 근로자가 업무수행 과정에서 차량사고로 신체적 상해가 발생했다면, 근로복지공단에 재해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사용자는 업무상 재해로 인한 휴업기간 및 그 후 30일 동안 근로자를
(TGN 대전) 야외의 벌레들이 걱정이라고요? 모기 걱정 뚝! 진드기 걱정 뚝! 누구나 쉽게 만드는 천연 벌레 기피제! 지금부터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통계피, 에탄올, 정제수, 유리용기(대형), 분무기 용기(소형) 만드는 방법 1. 통계피 준비하기 = 흐르는 물에 통계피를 잘 씻어 말려준다. 2. 유리병에 통계피와 알코올 넣기 = 소독한 유리용기에 통계를 넣은 후 알코올을 조심조심 넣는다. 3. 기다리기 = 용액이 담긴 유리용기를 15일 동안 보관한다. 4. 15일 후 = 만들어진 용액을 정제수와 7:3 비율로 섞어 분무기 용기에 담아준다. 여러분도 만들어보세요! (참고 : 농촌진흥청 블로그)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TGN 대전) 아직 6월인데 낮 최고 기온이 30도?! 햇빛으로 뜨거운 차량 내부! 운전할 때에도 에어컨 없이는 운전하기 힘든 날씨, 차량 에어컨 관리 꿀팁 알아보기! 1. 에어컨 작동 전, 송풍구 청소 자동차에어컨을 처음 틀기 전에 송풍구 청소는 필수! 송풍구에 쌓인 이물질과 물기를 닦고, 면봉에 세정제를 살짝 묻히거나 항균 제품을 사용하여 깊숙한 곳까지 청소한다. “곰팡이와 진드기를 제거해야 퀴퀴한 냄새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2. 주기적으로 외부순환 모드 내부공기순환 모드를 외부공기순환 모드로! 운전 중에 주기적으로 에어컨을 끄고, 2~3분 정도 외부순환 모드로 전환하면 에어컨 내 수분을 말려 곰팡이 발생을 억제한다. “외부순환 모드를 주기적으로 해야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 발생을 막을 수 있어요!” 3. 정기적으로 에어컨 필터 교체 자동차 에어컨 필터 교체는 6개월에 한 번씩! 에어컨 필터는 외부 먼지와 유해 물질 등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주행 거리로는 약 1만 2,000km~1만 5,000km 기준으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필터를 교체하게 되면, 바람의 세기는 물론 시원함의 정도가 약 2배까지 상승해요!” 4. 에어컨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