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안경사회와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문화복지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문화공헌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문화예술 나눔사업과 공익 문화행사를 함께 추진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념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공연되는 대전오페라단의 오페라 '리골레토(Rigoletto)'에 취약계층을 초청하는 문화나눔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가 주는 감동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안경사회 양승빈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문화나눔 활동에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전문 직능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복지 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전사랑메세나 김진혁 대표는 "문화는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대전광역시안경사회와 뜻을 모아 더 많은 이웃들에게 문화예술의 기회를 전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옥 부대표는 "문화 한 편의 공연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기관과 함께 따뜻한 문화나눔을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메세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사랑메세나는 자선영화제와 오페라, 연극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익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광역시안경사회와 함께 더욱 폭넓은 문화복지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