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경찰청은 추석 연휴기간 중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돕기 위해 9. 3부터 9. 12까지 10일간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 경찰에서는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대전역, 고속터미널,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주요 혼잡예상 지점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일평균 인원 137명과 장비 56대(순찰차 47대, 싸이카 7대, 암행 2대)를 운용하여 교통소통과 안전확보를 위한 교통관리에 전념할 계획이며,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 연휴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현충원·추모공원과 연계되는 성묘도로에 경력을 집중배치하여, 교통정체 원인행위(꼬리물기·끼어들기·신호위반)를 관리하는 등 가시적이고 탄력적인 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은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복합감지기를 활용하여, 주·야간‘스폿 이동식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 “음주운전은 언제든지 단속 된다”는 인식 확산으로 음주운전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교통소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정보 모바일앱(교통알림e)을 활용, 전국 교통상황·
(TGN 땡큐굿뉴스) 대전경찰청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야간 숙면을 방해하는 자동차 소음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9월 한 달간 자치단체ㆍ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위반신고 접수는 공익제보단 1,532명(대전경찰청 모범운전자 제보단 1,452명, 교통안전공단 제보단 80명)과 일반시민이 위반영상 및 사진을‘경찰청 스마트국민제보 앱’또는‘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면 이를 근거로 단속 하기로 했다. 단속은 공익신고 접수 후 영상(사진)으로 확인 가능한 급발진 등 굉음 유발행위는 운전자를 경찰서로 출석시켜 범칙금을 부과(승용차 기준 4만원) 하고, 영상(사진)으로 확인이 안되는 소음 및 불법 구조변경 차량에 대해서는 차적지 경찰서에서 유관기관(자치단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주소지를 방문하여 확인 후 단속에 나선다. 소음 단속은 소음측정기를 활용하여 측정 후 허용 기준 초과시 자치단체에서 과태료를 부과하며, 불법구조변경의 경우에는 불법확인(한국교통안전공단)→증빙자료(한국교통안전공단검사서,사진등) 확보ㆍ확인(자치단체) → 경찰에 고발(자치단체)→형사처벌(경찰) 방식에 따라 처벌하게 된다. 대전경찰청은 9월 한 달
(TGN 땡큐굿뉴스) 대전중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및 보행자 보호에 관한 스티커를 350대의 택시 내부에 부착했다고 23일 밝혔다. 중부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와 보행자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택시 내부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홍보활동을 통해 범죄와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알리기 위해‘횡단보도에서는 우선 멈춤! 보행자를 보호해요’라는 문구를 부착했다. 또한 중부서는‘당신도 속을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보이스피싱 의심이 들면 바로 신고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교동 중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면서 범죄 발생 피해를 줄이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중부경찰서]
(TGN 땡큐굿뉴스) 대전중부경찰서는 하계방학기간 청소년의 주요활동지가 학교 밖으로 변화하고 학교․보호자의 보호에서 벗어나 비행 노출 우려가 높아 맞춤형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전개하였다. 방학기간 동안 많이 발생하는 학교폭력 유형에 대한 교육 자료를 학교에 배부하여 가정통신문 및 홈페이지에 게재 홍보하고 7월 28일과 8월 19일은 중구청 여성가족과 ․ 청소년범죄예방 중구지회와 협업하여 해피 투게더 아웃리치(Out reach) 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으능정이 일대와 대흥공원 ․ 우리들 공원을 함께 순찰하고 PC방․ 노래방․오락실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와 코로나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매주 월요일 19시-21시 청소년경찰학교(舊 중앙로치안센터)에서 학교․가정 밖 위기 청소년을 위한“청소년과 함께라면 행복하-DAY”를 운영하고 있다. 컵라면과 학용품을 제공하고 경찰관이 직접 상담도 병행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중부경찰서장은“개학 후에도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를 방문하여 대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뉴스출처 :
(TGN 땡큐굿뉴스) 대전경찰청은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이 국민체감 약속 1호로 발표한 ‘경제적 살인으로 정의될 수 있는 악성사기 근절대책’에 따라 악성사기 범죄를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다수인이 역할을 분담하고 사전에 계획하여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조직적‧전문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다중피해사기’ 로 인한 광범위한 피해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이런 악성 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서민의 경제생활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전세사기‧보이스피싱 등 단속을 바탕으로 사기범죄 양상과 변화추세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고질적‧악질적인 7대 사기범죄를 ‘악성사기’로 확대 선정하고, 척결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본 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전경찰청은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T/F를 구성‧운영하여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수사력을 집중하여 악성사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아울러 사기 피해자의 실질적인 피해회복 지원을 위해 수사의 모든 단계에 걸쳐 추가 피해방지 및 피해회복 조치에 집중하고, 수사 초기부터 기소 전 몰수 추징 보전이 가능한 악성사기 범죄에 대하여 범죄수익 추적활동을 강화한다. 대전경찰청은 “대표적 민생경제 침
(TGN 대전.세종.충청) 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은 4일 서구 흑석동 상보안유원지를 방문해 물놀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 근무자를 격려했다. 상보안유원지는 휴가철 기간동안 피서객이 많이 찾을 거로 예상되는 장소로, 이날 방문은 119시민수상구대의 운영전반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뉴스출처 : 대전소방본부]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둔산경찰서는 7. 27 10:00경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대전 둔산권 금융기관 직원들에게 신고보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하나은행의 A 대리는 1,400만 원 다액의 현금 인출을 요청하는 40대 여성의 계좌 입출금 내역에 최근 캐피탈에서 입금된 내역을 확인하고 사용처 등 확인하는 과정에서 수상함을 느껴 112로 신고하였고, NH농협은행 B 계장보는 950만 원 현금 인출 요청하는 40대 남성의 결혼 비용을 현금 지급하면 할인된다는 말에 몇 %가 할인되는지를 묻자 당황하는 모습에 이상함을 감지하여 경찰관의 상담을 권하였으며, 신한은행 C 프로는 현금 3,000만 원과 수표 2,000만 원 출금 요청하는 20대 남성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문진표를 작성하던 중 ‘수사기관’관련 항목에서 궁금해하는 모습에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던 중 당황하는 것을 발견하여 출동 경찰관과 함께 보이스피싱임을 확인하였다. 경찰에서 확인한 결과, 피해자들은 저금리 대출을 받아 기존대출을 상환하거나 수사기관의 범죄 연루 전화를 받고 계좌 내 자금을 확인받거나 거래 공탁금 지급 등 명목으로 다액의 현금을 직접 범인에게 전달하려던 것으로 위 금융
(TGN 대전.세종.충청)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은 9일 제16기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1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역량강화를 위한 교류활동 ‘Happy together’ 및 7월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청소년참여위원 간 친밀도를 높이고 팀워크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가고싶은 여행지, 나의 관심사, 나를 소개하는 단어’으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남,녀 구분 없이 팀을 이루어 빙고 게임을 진행하는 등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스브레이킹과 팀 빌딩 게임으로 구성되어 친밀감 형성과 팀워크를 구축시킬 수 있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교류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다른 위원들과 놀이를 통해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나의 관심사를 소개하고, 다른 위원의 관심사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여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정기회의 안건으로는 각 분과(홍보분과, 기획분과, 정책분과)별 간단한 소개와‘2022년 제16기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추가모집’으로 선발된 위원 2명 및 각 임원 소개, 분과 배정,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에 따른 논산시 청소년 대상 실태조사 실시 계획, 청소년참여위원회 홍보 방법, 정책제안서 작성을
(TGN 대전.세종.충청)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은 15일 나눔터봉사단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행복키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나눔터봉사단은 신창지역 저소득 어르신 20가정을 방문하여 삼계탕과 마스크를 전달하며 행복키움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이은성 단장은 “초복을 맞아 외롭게 지내고 계실 어르신이 이웃의 정을 느끼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 나눔터봉사단은 작지만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광석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활동에 동참해 주신 나눔터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나눔터봉사단은 2014년 창단 이후 주거환경개선, 밑반찬 지원, 청소 및 방역 지원, 이ㆍ미용봉사 등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TGN 대전.세종.충청)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15일 산양3리 경로당에서 소규모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진행했다. 이번 상담 창구는 아산시 보건소에서 치매 및 마음 안심 버스를 운영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치매 예방, 우울증 체크 등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염치읍 보건지소에서는 의사 선생님이 ‘찾아가는 우리 동네 주치의 제’로 따뜻한 의료봉사를 진행 눈길을 끌었다. 상담창구 운영에 참여한 K 어르신은 “의사 선생님께서 치매 예방, 우울증 체크, 혈당 검사 등 맞춤형 건강 상담 진료를 해 주신 덕분에 근심 걱정이 사라졌다. 앞으로도 서비스가 계속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창구에는 아산시 보건소 정신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 염치읍 보건지소, 탕정 이로움재단 및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TGN 대전.세종.충청)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는 한여름 무더위로 인한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를 막기 위해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 혹서기 취약계층 특별 방문 상담을 오는 9월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상담은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주관하여 대상 가구에 전화, 가정방문 등 안부 확인 및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특이사항 발견 시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신고 후 즉각적인 현장 확인 및 조치를 통해 방문 건강 지원을 강화한다. 김정자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무더위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홀몸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이 매우 우려되고 있다.”며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해조 영인면장은 “무더위 등 극단적인 기상 상황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분들의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여름철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는 등 돌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TGN 대전.세종.충청)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는 지난 6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취약계층 여름나기 ‘시원한 쿨잠 꿀잠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약 2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통해 진행되어 관내 저소득 계층 20가구에 선풍기 및 여름 이불 세트를 지원함으로써 혹서기 내 저소득 가구의 온열질환 발생 최소화 및 안전 보호에 앞장섰다. 특히, 온양3동 독거노인 생활지원사와 행복키움추진단원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물품 전달과 모니터링 상담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박충서 단장은 “매년 폭염으로 고생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날로 심해지는 폭염으로 더 큰 피해를 입을 사회적 약자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은경 온양3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선물한 행복키움추진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하여 관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TGN 대전.세종.충청) 15일, 솔마루 가든은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초복을 맞이하여 저소득층 가정의 노인분들을 위해 삼계탕 20그릇을 후원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행복키움추진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솔마루 가든(대표 신태영)에서 관내 외로운 노인 가정에 한 여름 초복을 맞이하여 보양식을 준비하게 된 것이다. 신태영 대표는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져 정말 기쁘다”며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앞으로도 더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규일 단장은 “이렇듯 행복키움추진단이 어려운 노인분들에게 힘을 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행복키움추진단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강한용 인주면장은 “초복을 맞이하여 보양식을 후원하고 준비해 주신 솔마루 가든 신태영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인주면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TGN 대전.세종.충청) 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15일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을 위해 반찬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반찬나눔 활동에 주민자치 위원들은 보양 삼계탕과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온양3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 힘들게 보내시는 우리 이웃들에게 이번 반찬나눔을 계기로 건강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김은경 온양3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사랑과 정성이 우리의 어려운 이웃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힘들게 무더위를 겪는 우리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행사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게 감사드리며 사랑의 반찬나눔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TGN 대전.세종.충청)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15일 온양문화원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온양문화원에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인 '바느질과 뜨개질의 콜라보 사업'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온양문화원에서 진행하는 '바느질과 뜨개질의 콜라보 사업'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매주 금요일 어르신들께서 손뜨개질을 실시하여 다양한 물품을 만들며, 또한 온양온천 관광 캐릭터 온궁이 인형을 만들어 지역사랑 효과와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사업이다. 정종호 원장은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인 뜨개질 수업은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배움과 나눔의 장에 동참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온양6동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이범영 단장은 “어르신분들이 어렵게 만든 손뜨개 제품을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기부해 주신다니 너무 감사하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 ” 고 말했다. 박현서 동장은 “코로나 확진자가 조금씩 증가하는 이 시기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