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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22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 선정

문화체육 부문 등 3개 부문 3명 선정

 

(TGN 땡큐굿뉴스) 충북도는 24일 부문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부문(추천자가 없어 심사 미실시)을 제외한 3개 부문(문화체육, 산업경제, 선행봉사)에 추천된 7명의 후보자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 부문 이신재 비젠데코리에 대표, 산업경제 부문 박종관 ㈜다우산업 대표, 선행봉사 부문 오정교 대한예수교장로회 갈릴리 충북교회 담임목사 이상 3명을 제22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 이신재(75세) 비젠테코리에 대표는 1984년 공예기술(한지‧지점토공예) 습득과 사범 자격 취득(1987)후 지역에서 강사로 활동해 오다 1990년 이신재 수공예연구소를 설립(현,비전데코리에) 후 수공예 관련 디자인 특허(9건) 및 상표등록(2건) 등 신상품 개발에 매진하여 직지 열쇠고리, 직지 저금통, 한지민속인형 등 다양한 충북관광 홍보상품을 제작하는 등 지역문화 알리기에 앞장서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표창(2009), 충청북도공예명인 선정(2017), 중소기업중앙회장상 수상(2019) 등 우리 도 공예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공예를 통해 소외된 계층의 사람들을 치유하고 소통하고자 1990년 말부터 청주YMCA 및 청주YWCA 등에서 공예분야 교양지도를 하며 남은 재료로 무료 수공예 강의 봉사활동 시작했고, 지금까지 양로원, 어린이집, 복지회관, 교도소, 요양원 등을 대상으로 약 1,700여 시간의 봉사활동 실시해 오는 등 지역 공예문화 발전과 저변확대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 박종관(66세) ㈜다우산업 대표는 1996년 전기안전분야 산업용 차단기, 전자개폐기 등을 생산하는 다우산업을 설립운영해 왔으며, 관련 분야 제품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벤처기업인증(2007),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선정(2009), 뿌리기술전문기업 지정(2021),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선정(2022)되는 등 기술혁신에 노력(특허 7건)해 왔다.


더불어, 건전한 노사관계 형성으로 회사 설립이래 지금까지 무분규 무재해를 달성했고 중소기업융합연합충북회장을 역임(2012~2015)하며 일본, 필리핀 등 해외시장 개척을 주도했으며, 이같은 공로를 인정 받아 청원군민 대상 수상(2011), 충북뿌리산업발전 유공(2020), 대통령 포장(2016) 등을 수상했다.


또한, 탈북민 및 다문화 가정의 고용지원과 지역 내 불우한 중고등 학생들 대상 장학사업을 펼치는 등 지역 내 중소기업 발전과 행복한 지역사회 건설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행봉사 부문 수상자 오정교(78세) 대한예수교장로회 갈릴리 충북교회 담임목사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성은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며,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총회 목사 안수(2008)를 받고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갈릴리 충북교회 담임목사로 재임하면서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2006년‘외국인 사랑 나눔 지원센터’를 설립해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공부방 운영, 무료 숙식 및 무료급식 제공, 취업상담, 산재사고 후유증에 대한 병원치료 협력, 통역지원 활동 등을 통해 한국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무료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고 이런 공로로 살맛나는 행복한 청주건설 기여표창(2008)과 청주지역사회복지발전 이바지 표창(2009) 등을 수상했다.


특히, 건축사 전공을 살려 해외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쳐, 네팔 교회설립, 중국 하얼빈 근노양로원 설립, 방글라데시 고아원 설립 등 다양한 국외 봉사활동도 병행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 건설에 앞장서 왔다.


한편, 충청북도 도민대상은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각 분야에서 충북의 발전과 위상을 드높인 자랑스러운 도민을 발굴해 선정하는 충북도 최고 영예로운 상으로 1996년부터 지난해 까지 11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22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시상은 12월 22일에 개최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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