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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도, 미호강 환경개선용수 일 최대 25만톤 시범공급 추진

28일 무심천 청주보 일원에서 관계기관 초청하여 기념행사도 개최

 

(TGN 땡큐굿뉴스) 충북도는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무심천과 미호강의 환경개선용수로 대청댐용수를 일일 25만톤 시범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기념하기 위해 28일 국회의원, 환경부, 세종시, 충청남도,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을 초청해 무심천 청주보(사천동) 일원에서 기념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민선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미호강 맑은물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미호강의 수질이 3등급(보통)에서 4등급(약간나쁨) 수준이고 하천관리유량도 종점부 기준으로 갈수기에 약 40만톤/일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돼 미호강의 수질개선 및 수량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대청댐용수를 공급해 미호강의 수질․수생태․환경 등을 개선하고 하천유지유량을 확보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청댐용수 25만톤/일 시범 공급을 통해 국가하천인 미호강과 무심천의 수질, 경관, 수생태 등 물환경 변화를 관측하고 추가용수 공급에 따른 수질변화 예측분석 용역도 수행해, 하천유량 증가에 따른 수질개선 효과에 대해 기술적 근거를 마련하고 댐용수를 활용한 국가하천의 수질개선 및 수량 확보 방안을 국가가 정책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청주시는 무심천 하천유지용수 확보를 위해 대청댐지사와 댐용수 공급계약을 체결해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일평균 8만톤의 대청댐용수를 무심천으로 공급하고 있다.


김종식 충북도 수자원관리과장은“이번에 실시하는 대청댐용수 시범 공급과 수질변화 예측분석 연구용역을 통해 대청댐용수의 미호강 공급에 대한 당위성과 기술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미호강 수질개선 효과를 기술적으로 검증해 환경부가 수립하고 있는 '금강권역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서 국가하천의 수질개선 대안으로 대청댐용수를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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