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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의장, 행정사무감사 8일부터 본격 돌입

제268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집행기관 정조준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는 11월 7일부터 12월 16일까지 40일 일정으로 집행기관의 사무와 예산에 대해 들여다보는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11월 8일부터 11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대전시와 시교육청을 비롯한 산하기관 등 62개 기관(부서)을 대상으로 1년간의 살림살이 전반에 대해 정책의 어긋난 부분이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시정을 요구하거나 정책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이에 앞서 대전시의회는 제9대 의회 들어 처음 실시되는 감사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난 1일 옛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감사 및 예산안 심사 기법 등에 초점을 맞춘 직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시민복리 증진의 차원에서 집행부의 정책현안들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피감기관별 자료요구를 실시하여 감사에서 집중적으로 다룰 사안을 축적해 놓은 상태다.

 

아울러 감사 개시 전․후 각 상임위원회별 민생현장을 방문하여 정책의 결과물이나 진행중인 현안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도 담아 입체적으로 집행기관을 견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감사 주안점은 정책과 사업추진 시 편중 없이 ‘공정성’을 확보했는지, 예산 낭비 없이 ‘효율성’을 갖추었는지, 현장 요구에 부합하는‘적절성’있는 사업이었는지를 기준으로 시민 접점의 현안들이 어떻게 집행됐는지 초점을 두고 있다.

 

이상래 의장은 “지방의회의 본질적 역할은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이기 때문에 정책의 끝자락에 중요한 부분이 덮여서 문제를 들어내지 못하는 부분까지 동료의원들과 정조준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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