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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 감사장 수여

계좌이체형 다액 출금 요청에 입금자 확인 등 피해금 인출 차단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둔산경찰서는 8. 2 10:00경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기업은행 ○○지점 A 과장에게 신고보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기업은행 A 과장은 20대 초반의 젊은 남성이 1,070만 원 다액의 현금 인출을 요청하는 상황에서 사용처를 묻자 광주에서 차를 사러 대전으로 왔다며 “중고차 현금 거래를 하려 한다”는 말에 수상함을 느껴 최근 입금자 등 확인하자 인출 요청 직전 타지역에서 입금된 내역을 확인하고 거래 내역에 대해 횡설수설하며 당황하는 모습에 수상함을 느껴 출금을 차단하고 경찰관과의 상담을 권하는 등 112 신고로 1,070만 원 피해를 예방했다.


경찰에서 확인한 결과, 출금 요청 계좌에 입금된 금액은 다른 지역 계좌이체형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입금한 돈으로 인출하려는 젊은 남성은 별건의 보이스피싱 피해자이거나 현금을 인출하여 불상의 조직에게 전달하려는 인출책 의심 상황에서 다액 현금 출금에 대한 최근 입금자 확인 및 본사 보이스피싱 모니터링팀 지원요청, 계좌 내 금액 지급 정지 등 A 과장의 적극적인 조치가 없었다면 국민 재산에 큰 피해를 입을 뻔 하였다.


경찰은 “작은 의심을 신고해도 항상 경찰관분들이 오셔서 도움을 주셨다.”는 은행원의 말에 “금융기관 직원분의 적극적인 조치가 보이스피싱 예방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장을 전달하고, “은행에서 경찰의 도움을 요청한다면 더욱 신속하게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범죄예방 의지를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전둔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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